박종원 담양군수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 회원 20명과 만나 여성농업인의 영농 여건 개선과 농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영농 현장과 농촌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생활개선회 임원진은 ▲고설재배 농가 폭염·한파 대비 부직포 지원 ▲개발제한구역 해제 ▲축사 이전 및 집단화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외 선진지 견학 ▲농한기 부업 연계 자격증 교육 확대 등 농촌 현장과 밀접한
박종원 담양군수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 회원 20명과 만나 여성농업인의 영농 여건 개선과 농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영농 현장과 농촌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생활개선회 임원진은 ▲고설재배 농가 폭염·한파 대비 부직포 지원 ▲개발제한구역 해제 ▲축사 이전 및 집단화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외 선진지 견학 ▲농한기 부업 연계 자격증 교육 확대 등 농촌 현장과 밀접한
해남군은 화산면에 소재한 꽃메협동조합과 24일 전국 최초로 ‘농촌 서비스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촌서비스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주민 주도형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농촌 서비스 협약은 돌봄·교육·생활편의·문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서비스를 주민공동체가 스스로 계획하면 중앙·지방정부가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협력 모델이다.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 수요를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서비스를 설계·제공하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 아산시가 농촌 현장에 투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근로환경 점검에 나섰다. 농번기 일손 부족을 메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산시는 지난 10일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 배치된 베트남 닌빈성 출신 계절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찾아 근로환경과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베트남 닌빈성 계절근로자들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공공형 농촌인력
구미시 선산읍 내고1리 무래마을이 주민이 직접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수익을 마을 공동체에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로 선정됐다. 농촌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고 판매수익을 주민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재투자하는 구조여서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촌 소득모델로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이 지난 4일 ‘농업·농촌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법안은 폭염·가뭄·집중호우 등
충남 홍성군 장곡면 두리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치열한 예선을 뚫고 전국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의 지역 개발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농촌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행복한 농촌,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국 최고 권위의 농촌 마을 경연대회다. 두리마을은 앞서 충남도 대회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충남 대표로 전국대회
충북 진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촌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의료·복지·문화 등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1월 도입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비롯해 ‘행복택시’ 등 그동안 추진해 온 교통복지 정책의 성과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인정받아 공모에 선정됐다. 군은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충북 진천군이 농촌 지역의 생활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덕산읍과 광혜원면 일원에서는 총사업비 240억원 규모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문화·복지·교육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확충하고 있다. 초평면과 문백면, 이월면 일원에는 총사업비 120억원을 들여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문화·복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천읍 사석지구는 2026년 상반기 농촌 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영주시는 지난 18일 농촌지역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상생협력 농촌일손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영주시와 농협영주시지부, SK스페셜티㈜, 노벨리스코리아㈜, ㈜베어링아트, ㈜KT&G가 참여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영농철마다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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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 800mm 비, 거제·통영 학교 침수 피해 속출
광복절 연휴 동안 남해안에 약 800㎜에 이르는 비가 쏟아지면서 거제와 통영에 있는 학교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경남교육청이 17일 오전 7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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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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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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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찰, 효성해링턴 관련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와 관련, 도내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향응 접대 의혹, 그리고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효성해링턴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과 비서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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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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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AC(아시아·태평양 국제중재원) 한국사무소, 인천 송도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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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정하고 효율적인 국제 상사분쟁 해결을 지원하는 ‘APIAC 한국사무소’가 공식 출범했다.APIAC는 2023년 싱가포르에 본부를 두고 설립돼 아시아·태평양 12개국에 15개 거점을 두고 있다. 중국에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 청두 등 경제중심도시 4곳에 둥지를 틀고 있다.국제무역과 투자 등 비즈니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 간 갈등에 대해 신속하게 법리적 판정을 내려주고, 국가 간 투자 환경과 분쟁사례를 실시간 업데이트해 조정·해결하는 역할을 맡는 국제상사기구이다.APIAC 한국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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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새살림봉사회·여성단체협의회, 을지연습 직원 위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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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새살림봉사회와 여성단체협의회는지난 18일‘2026년 을지연습 훈련’으로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새살림봉사회와 여성단체협의회 임원들은 종합상황실 등을 방문하여 근무중인 직원들에게 거봉포도 40박스와 피자 40박스를 전달하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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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올림픽공원 시위 다른 참가자 폭행한 50대 체포
경찰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다른 시위 참가자를 폭행한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9시 30분께 핸드볼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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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2026년 미국농어법 대해부] 비관세장벽 감시·WTO 제소 강화
미국의 농업과 식품 정책 전반을 좌우하는 초대형 종합 패키지 법안인 ‘농업법’이 약 5년 주기의 개정 국면을 맞으며 글로벌 통상과 농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930년대 대공황기 농가 구제와 식량 안정을 위해 도입된 농업법은 현재 ▲농가 소득 안전망 ▲환경보전 ▲해외 통상 ▲영양 지원 ▲농업 금융 ▲농촌 개발 등 농정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12개 분과로 구성된다. 전체 예산의 80% 이상이 저소득층 식품 지원에 집중되는 구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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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초고령사회 대비 선진사례 일본 나고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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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이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일본 나고야시와의 도시 간 교류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2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시를 방문한다.이번 일정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성남형 내 집 생애말기 케어’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우리나라보다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의료·요양·돌봄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신 시장을 비롯한 성남시 대표단은 24일 나고야시의 재택의료기관과 장기요양시설 등 관련 기관을 찾아 고령자의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