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9일 합천고려요양병원 인근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요양병원의 특성상 산불 확산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중증 환자와 고령 환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신속한 환자 분산 이송과 기관 간 공조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훈련에는 합천군보건소, 합천소방서, 군 산림과, 합천고려요양병원 4개 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와 구급차, 산불진화차 등 차량 11대가 동원됐다.이날 훈련은 병원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6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와 실버 세대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헬스 무예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문화도시사업의 일환인 ‘크레이티브 에이징:우륵 사업’의 확장으로 충주시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실버세대의 신체기능 저하와 정서적 불안,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충주가 보유한 세계적인 자산인 ‘무예’를 시니어 세대의 건강 증진과 정서 치유에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지역 특화 복지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고령군은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3월 9일 부터 3월 20일 까지 2026년도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지원대상은 3월 9일 기준으로 교복을 입는 관내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과 고령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교복을 입는 관외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이다.지원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며 중·고등학교 입학 시 1회 지급한다.신청자격은 학생 또는 보호자이며, 관내 중·고등학교
합천군은 3월 9일 합천고려요양병원 인근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요양병원의 특성상 산불 확산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중증 환자와 고령 환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신속한 환자 분산 이송과 기관 간 공조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훈련에는 합천군보건소, 합천소방서, 군 산림과, 합천고려요양병원 4개 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와 구급차, 산불진화차 등 차량 11대가 동원됐다.이날 훈련은 병원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충남 예산군은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소 기능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건강관리’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령화와 의료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의료요양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보건소는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만성질환 관리 등 기본적인 공공보건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공중보건의 감소와 고령 인구 증가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면서 더 적극적인 지역 중심 건강관리 역할이 요구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1일 78주기 제주4·3추념일을 앞두고 4·3의 완전한 해결과 도민 통합을 향한 메시지를 발표했다.문 후보는 “기획예산처 재직 시절, 4·3평화공원 조성 예산을 직접 수립하고 확보했던 경험을 토대로, 말뿐인 위로가 아니라 도민의 삶에 닿는 실무적 행정으로 4·3의 완전한 해결을 매듭짓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 명예회복과 보상 완결을 위한 특별법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고령 유족들을 위한 의료 및 복지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보강하겠다”고 약속했다.문 후보
영덕군은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6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연령별 순차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30일부터는 65세 이상 전 연령을 대상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연중 예방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포진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발병 위험이 크고, 합병증 및 후유증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항 이 사업은 지난해 첫 시행돼 지역 65세 이상 인구 1만4718명 중 5955명이 예방접종 지원사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 지역에서는 치매 문제가 개인과 가족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2025년 약 97만명에서 2030년 약 121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영양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2명
제주도에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민수당을 운영하며 하고 있다.농업은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산업이 아니라 농촌의 경관을 보전하고, 환경을 지키며, 지역 공동체를 유지하는 공익적 기능을 함께 수행한다. 이러한 농업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보장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가 바로 농민수당이다.최근 농업은 기후변화, 농자재 가격 상승, 농산물 가격 변동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소규모·고령 농가일수록 경영 여건은 더욱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민수당은 농업인에게 실
충북 단양군이 안동병원과 손잡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의료·돌봄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안동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고령 환자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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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 녹색환경 조성
6일전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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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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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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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샤워 가능한 전국 숲길 여행지
4일 한국관광공사는 소나무 숲부터 편백숲, 자연휴양림까지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정화되는 전국 숲길 3곳을 소개했다. 포천 광릉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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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택시 총량제 물량 69대 중 63대 신규 대상자 모집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 물량 69대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에 대해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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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폭발, 김재원 경쟁후보 저격…국힘 최고위 난장판
6.3 지방선거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최고위원들이 당 최고위원회의 석상에서 자신에 대한 당 공관위의 처분에 불만을 토로하거나 경쟁 후보를 견제하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당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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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김건희 일가 요양원 부당급여 환수 처분은 "적법"
요양급여를 부당 청구한 김건희 씨 일가 요양원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부당급여 환수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내려졌다. 9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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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폭염 취약계층에 '쿨루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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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지붕 차열페인트 시공을 지원하는 '쿨루프 사업'을 추진한다.기장군은 9일 에너지 사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해 '2026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쿨루프 사업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반사 기능이 있는 차열페인트를 시공해 표면 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를 낮추고 냉방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기후위기 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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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동발 경제 불확실성 대응…금융권과 지원체계 구축
충북도는 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경제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대응을 위한 ‘중동상황 대응 금융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 도 경제·금융협력관을 비롯해 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정책금융기관, 농협은행·신한은행 등 시중은행 및 신용·보증기금 등의 보증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중동 상황 동향이 지역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공동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금융기관별 대응계획 발표도 이어졌다. 신한은행은 유가 상승 업종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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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돔구장·프로야구 2군 창단 구체화 속도
충북도가 다목적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구단 창단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9일 김재박 전 LG트윈스 감독, 장종훈 전 한화이글스 수석코치와 면담을 갖고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창단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면담에서는 2군 구단 창단과 관련해 한국야구위원회와의 협력 필요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김 전 감독은 “프로야구 2군 창단에 대한 충북의 의지와 준비 상황을 KBO에 충분히 전달해 긍정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도는 그동안 유승안 전 한화이글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