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지난날 6일부터 30일까지 19일간 진행한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이 지역 농업인들의 참여 열기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교육에는 당초 목표 인원인 1580명을 크게 웃도는 2421명이 참여해 계획 대비 53%나 초과했다. 교육 과정은 블루베리, 포도, 자두 등 과수를 비롯해 청년농업인, 치유농업, GAP 인증, 농기계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6회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영농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반영해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핵심 기술 전달에 주력해 농가 소득향상과 안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