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회째를 맞은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가 10월 1일 개막한다.진주시는 12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5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회의를 열고 행사 준비와 진행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행사 준비사항, 작가와 작품선정 경과, 부대행사와 연계행사 추진상황 및 계획
목포시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갖는 등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박람회 개막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기반시설 정비 등 각 부서별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유기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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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립 병점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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