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이 “농가 인구 200만 명 선이 무너진 지금이 우리 농업의 생사를 가를 골든타임”이라며, 2026년 전국 최초 사업인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장병국 의원은 29일 열린 제42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2026년도 농정국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밀양시 초동면 일원에 조성 예정인 스마트농업단지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장 의원은 “지난해 전국 농가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심리
김포시4-H연합회는 2026년 김포시 4-H연합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청년 농업인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연합회를 이끌어 온 이임회장 정재봉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회장으로 천선애 회장이 취임해 향후 김포시 청년농업인 조직을 이끌어갈 각오를 밝혔다.천선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26년, 청년 농업인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다”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과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입주 청년농업인들이 지난 18일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에 돌입했다.이번 정식 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입주 청년농업인 및 가족들이 참여해 스마트팜 B동에 서양계 토마토 ‘데프니스’ 2만6000주를 정식했다.임대형 스마트팜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교육과 경북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에게 스마트농업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군은 최첨단 온실 2동 3.6ha를 3년간 임대하고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자율적 경영개선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 참여 농업인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신규농가와 기선정 강소농 및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농가별 여건에 맞춘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규 농가의 경우 경영목표 설정을 위한 기술·경영상태 진단, 경영기록장 작성 지도, 교육 및 컨설팅 등 체계적인 경영개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기존 강소농과 품목농업인 연구회, 청년농업인
홍천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청년농업인이 정성껏 재배한 싱싱한 딸기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이번에 출하된 딸기는 3,916.8㎡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2구획에서 생산된 것으로, 홍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실시한 당도 측정 결과 평균 13.6브릭스를 기록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고당도 딸기로 평가되는 기준인 11브릭스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뛰어난 품질의 딸기임을 입증하고 있다.해당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4년 행정안전부 소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시설로, 2025년 6월 총 8,755.2㎡ 규모로 준공되어 현
충북 보은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농가를 2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육성,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저탄소 농업 확산에 초점을 맞춘 사업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첨단 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게 목적이다. 주소지와 사업장이 모두 보은에 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24억2700만원을 투입해 5개 분야, 33개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스마트팜 기반 조성, 이상 기상에 대응한 대추 재배기술 보급, 기후변화
  충남 금산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15일부터 2월 6일까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및 선도농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가와 연계한 1대1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영농 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수생 신청 대상은 △농식품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35시간 이상 귀농교육을 이수한 예비귀농
충북 제천시 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제천시 4-H 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농산물 꾸러미’ 전달 사업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자발적으로 후원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배달 봉사에 나서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꾸러미를 구성할 수 있었으며 지역 자산인 청년 농업인과 복지 안전망인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구미시가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영농대행단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기존 1개 대행단 체계에서 4개 대행단으로 규모를 늘리고, 보다 체계적인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농대행단 확대에 맞춰 총사업비도 기존 3억원에서 9억원으로 증액했다. 청년농업인 중심이던 대행단 구성은 지역내 농업인까지 확대해 인력 풀을 넓히고, 대행단 추가 운영을 통해 대행 가능 품목과 작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늘린다.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영농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영농대행단
합천군은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농지은행에서 합천군4-H연합회 회원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 정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변경된 농지임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농업인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합천군4-H연합회 회원과 청년농업인 등 30명 내외가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이주헌 지사장과 진기주 담당과장도 함께 참석해 변경된 농지임대 정책에 대한 설명과 청년농업인들의 농지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합천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신사, 패션 특화 'AI 후기 요약' 출시…"단점도 투명하게 공개"
무신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수만개의 상품 후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AI 후기 요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AI 후기 요약은 무신사 스토어 내 최근 2년간 누적된 약 2100만건의 실사용 리뷰 데이터를 AI가 직접 분석하고 정제하는 서비스다. 회사는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효율적인 패션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무신사는 연간 약 1152만건의 후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매월 평균적으로 약 96만건의 구매 기록이 생성된다. 무신사는 방대한 데이터 속
Generic placeholder image
블랙록, 아이셰어즈 ETF 토큰화 추진…암호화폐 시장 반등할까
블랙록이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상장지수펀드를 토큰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토큰화된 아이셰어즈 ETF는 주식, 채권 등 전통 자산을 디지털화해 투자자들이 디파이 렌딩 프로토콜에서 직접 거래하거나 담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장기화된 암호화폐 하락장에서 벗어날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블랙록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협의 중이며, 이 과정이 완료되면 아이셰어즈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민주당, SEC 의장 비판…암호화폐 규제 완화 지적
미 민주당 의원들이 폴 앳킨스 미 증권거래위원회 의장 청문회에서 암호화폐 규제 완화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티븐 린치 하원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SEC의 집행 조치가 60% 감소했으며, 바이낸스 등 암호화폐 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이 취하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트럼프 일가가 연루된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월드리버티파이낸셜과 관련한 외국 자본 유입도 문제 삼았다. 린치 의원은 “암호화폐는 지난 한 달 동안 25%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패권 다툼…美 기술력 vs. 中 산업 통합 전략
글로벌 인공지능 산업이 주가 변동성과 투자 신뢰 저하 등 구조적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향후 성장 방향을 가를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주식시장에서 AI 관련 기업들은 서로에 대한 투자에 의존하는 순환적 자금 흐름 속에서 장기 수익성이 불확실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AI 주식은 미국 증시 상승의 약 80%를 견인했으며 GDP 성장에도 큰 기여를 했지만, 투자자 신뢰는 약화되고 있다.미국인의 약 32%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 본격 가동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 예방을 위한 2026년도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을 본격 개시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평택, 안성, 오산 지역의 건설 및 제조 현장을 전담할 지킴이 총 21명이 투입된다. 인력은 채용형 지킴이 18명과 위탁형 지킴이 3명으로 구성됐다.건설업 지킴이는 행정력이 닿기 어렵고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50억 미만의 중소규모 공사현장을 발굴해 순회 순찰하며, 위험 요인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