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지역 특성과 대상별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확대하며 생활 현장 중심의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는 올해 초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업인 35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했다. 이어 지난 3일에는 야외 활동 빈도가 높은 산불감시요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했다. 보건소는 앞으로 생애주기별·고위험군 맞춤 예방 교육과 함께 지역 축제와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증평군은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증평읍 연탄리 보강천 일대에 파크골프장을 확장 조성한다.군은 19억원을 들여 18홀 규모의 새 파크골프장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파크골프장을 준공하면 무료 운영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기는 개방형 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한다.한편 지난 2일 증평·진천·음성·괴산 등 충북 중부 4개 군 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각 협회는 파크골프연합회를 중심으로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친선대회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충북 증평군의 수도권 쓰레기 충북 반입 반대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6·3지방선거 증평지역 출마예정자들이 불을 지핀 반대 목소리가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지역 환경·사회단체의 집단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 22일 증평군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힌 데 이어 23일에는 증평군의회와 민간단체도 결사반대를 결의했다.이날 군의회는 최명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반대 결의안을 28일 열리는 216회 임시회 7차 본회의에서 채택하기로 했다.조윤성 의장은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수도권 문제를 지방에 떠넘기는
충북 증평군은 경로당 환경을 개선하고자 ‘2026년 증평군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1억원을 들여 지역 경로당 중 시설 개보수나 장비 보강이 필요한 곳을 지원한다. 신축·증축·대수선·보수 등 다양한 형태의 기능 보강이 가능하다. 냉장고, 에어컨, TV, 소파, 식탁 등 편의물품도 예산 범위에서 지원된다. 이달 28일까지 경로당 관할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해 다음달 발표한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증
증평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37개 단지로, 아파트 17곳과 연립주택 10곳, 다세대주택 10곳이 포함돼 있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단지는 선정 이후 5년 이내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지원 분야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공동시설 전반이다.△단지
증평군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선제 대응해 증평읍 연탄리 보강천 일원에 파크골프장을 확장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3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약 19억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보강천의 수변 경관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설계를 적용해 지역 대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완공 이후에는 무료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
증평군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수도관 동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군은 최근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노후 상수관로와 옥외 수도계량기 등 동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수도 동파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1일에는 이재영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군 관계자들과 함께 동파 취약 시설을 점검하며 예방 대응 상황을 살폈다.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온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보온재 보강과 보수·정비
증평군이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와 한파 취약 분야 대응 실태 점검에 나섰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를 기해 증평군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오는 22일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매서운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이에 군은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독거 어르신
충북 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AX 기업혁신센터 1차년도 성과공유회가 지난 11일 충북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개최됐다.건국대학교, 충북대학교,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자체 관계자와 참여 대학 교수진, 유관기관 관계자, 산학 공동연구 및 사업화 지원 과제 참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충북 산업의 AX 전환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AX 기업혁신센터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산학 역량을 기반으로 충북지역 기업의 AI 전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초기 구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은 지난 4일 증평 김득신문학관에서 열린 제123차 충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에 ‘기초 지방의회 소속 직원 장기 교육과정 신설 촉구’ 건의안을 제출하고 협의회에서 건의문을 채택해 관련기관으로 송부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지방의회의 역할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반면 지방의회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기초 지방의회 의회사무기구 직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전문성 강화 훈련 체계는 부재한 실정이다. 이에 “시·도 광역 지방의회의 경우 이미 전문 장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기초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조천읍은 지난 12일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도민 안전을 위해 관내를 순찰하면서 주요도로변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한 불법 현수막을 일제 정비했다.설 연휴 기간동안 단속의 공백을 틈타 불법현수막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불법현수막 기동 정비반’을 가동하여, 관내 미관이 저해되는 것을 방지하고 강풍 등으로 인한 현수막 훼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김성수 조천읍장은 “오늘 실시한 일제정비에 이어 설 연휴 기간에도 기동반을 내실있게 운영해 쾌
대전 유성구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단체 헌혈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겨울 방학·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직원 50여명이 동참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샛별라이온스클럽 회원 일동은 2월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애월읍사무소에 직접 만든 수제 간장과 생필품 2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설 명절을 맞아 ‘애월고팡과 나눔냉장고’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직접 방문해 안부확인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안정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이 21번째 녹색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에 현판을 수여했다. 녹색기업 제도는 1995년 ‘환경친화기업 지정제도’로 시작해 2010년 ‘녹색기업’으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환경경영 우수 기업 또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현재 금강유역환경청 관할 녹색기업은 이번에 신규 지정된 ㈜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을 포함해 모두 21곳이다.㈜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은 △환경경영시스템 및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 △홍삼박 순환자원 인정 △폐기물매립
대전신세계가 캐릭터 멀티 팝업스토어를 26일까지 진행한다.헬로키티 등이 대표적인 산리오와 톰과 제리, 짱구, 주토피아, 코우펜짱, 스누피 등 다양한 인기 캐릭터 상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팝업 프로모션으로 7만9000원 상당의 캐릭터 상품을 2만9900원에 구매 가능한 랜덤박스 이벤트와 1회 1만원 꽝 없는 행운의 쿠지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