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경숙 의원이 반려식물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충청북도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도민이 일상에서 식물을 가꾸고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 책무 △5년 단위의 반려식물 활성화 및 지원계획 수립 △반려식물 기술개발·보급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및 경진대회 개최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반려식물 보급
김희현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주차난 해결을 위해 기존 3층 규모의 공영주차장들을 6층 이상으로 증축하겠다고 공약했다.특히 증축으로 늘어나게 되는 상층부에는 주차 공간뿐 아니라, 복지·건강시설과 문화 공간을 함께 조성해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김 후보는 주택가 골목길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포켓 주차장’을 조성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공유 주차 시스템’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갈수록 늘어나는 차량
충남 천안시 봉명동 일원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복지와 경제가 공존하는 자생적 마을공동체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천안시는 지난 2021년부터 총사업비 197억 원을 투입해 동남구 봉명동 일원 12만 4723㎡에서 추진 중인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주거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라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통합돌봄센터, 케어안심주택, 봉명커뮤니티센터, 꿈꾸는 레일웨이 존 등을 조성해 쇠퇴한 원도심의 기능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간 정비를 넘어 지역공동체의 자생력을 높
청주시는 상당산성에 유채꽃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봄 풍경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조성 대상지는 상당산성 성내방죽에서 서문 방향 일원이며, 시는 약 1만8천㎡ 면적에 유채꽃밭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달 중 식재를 완료하면 4~5월 사이 방문객들이 노란 물결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다.이번 경관 조성사업은 지난해 가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백일홍 꽃길 조성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심 인근 역사 관광자원인 상당산성의 경관 가치를 높이고 봄철 방문객에게 계절의 정취를 느낄 볼거리를 제
사천시는 9일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기본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우주항공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입주기업 특성을 고려한 업무·제조·연구 공간의 효율적 배치 ▲공용회의실·라운지 등 소통 중심의 지원시설 계획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설계 적용 방안 등이 공유됐다.그리고, 기능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산업지원 플랫폼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기도 했다.이번 사업은 우주항공기업 및 스타트업 입주 공간을 조성해 뉴 스페이스 시대
  충북 보은군은 과수 등 원예작물 생산기반 확대와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31억원을 투입해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특화 작목의 명품화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의 50%를 보조한다. 특히 올해는 ‘결초보은 속리산사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과를 신규 식재한 31ha를 집중 지원한다. 평면 다축형 사과 과원을 조성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과 영농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 /보은 권혁두기자 58arod
여수시는 지역 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자립생활 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강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지속적인 배움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장애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소통·협력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사업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공고는 3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받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하갈동과 공세동, 고매동 일원에 있는 기흥호수공원을 시민이 휴식과 문화·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시는 기흥호수에 수변경관을 개선하고, 휴게·편의시설과 이동의 편의성 확보를 위한 횡단보도교 설치사업을 진행한다. 또, 시민을 위한 쾌적한 산책환경을 마련하고, 체육·문화시설을 조성해 용인을 대표하는 공원이자 테마가 있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이를 위해 시는 현재 유원지로 지정된 기흥호수공원을 근린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제주도교육청이 지역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나아가 학교밖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한 마을키움터를 조성한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지난 5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한 ‘우리 올레 아이 뜨락’사업과 도교육청‘ 2026 마을키움터 운영’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주도개발공사의 공공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학교 밖 돌봄 공간인 ‘마을키움터’로 조성해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공공기관의 자산 환원과 교육청의 돌봄 시스템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은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는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료실과 옥상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여‘빠져드는 몰입독서’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야시간대 자료실과 토요일 도서관 옥상 환경을 새롭게 조성해 독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자유독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연2회 작가초청특강을 운영하고, 자유독서와 특강 참여자들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전시하는 이용자 참여형 북큐레이션도 함께 추진한다. 오는 3월 20일 오후 2시에는 예소연 작가를 초청해‘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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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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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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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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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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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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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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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대전음악창작소'가 오는 6월30일까지 전국 음악인을 대상으로 '제4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가요제는 '대전'을 주제로 한 창작곡을 발굴해해 지역 대표 음악 콘텐츠로 육성하고 오는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는 음악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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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군사화 거점 'ASP' 개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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