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한라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상호협력평가에서 HL D&I한라는 110개 협력업체와 공정한 계약 관계를 유지하며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해 왔다는 점과 협력업체에 적시 대금 지급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힘썼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HL D&I한라는 매년 ‘상생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관세청은 일상생활 속 원산지표시 위반을 근절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7월 6일부터 ‘원산지 국민감시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쇼핑이 크게 늘고 유통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저가 수입품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등 위반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이에 관세청은 국민이 직접 시장을 살피는 참여형 감시체계를 강화해 원산지표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선발된 국민감시단은 대형마트, 소매점 등 생활 주변 현장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 오픈마켓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원산지표시를 폭넓게 감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2분기 충주-청렴인으로 교육청 양재성 주무관, 친절 직원으로 교육청 박예은 주무관과 중앙탑중학교 홍주영 주무관을 선정했다.충주-청렴인으로 선정된 양재성 주무관은 2025년 1월부터 시설사업 업무를 담당하며 공직자의 청렴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원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친절직원으로 선정된 박예은 주무관은 충주교육지원청에서 홍보 및 맞춤형복지 업무 담당자로서 기관 및 교직원으로부터 업무에 대한 질의 사항을 밝은 미소와 친절한
충북 단양군의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는 단양장학회는 지난달 30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생 86명에게 총 2억3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단양장학회는 1996년 설립 이후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내·외 고등학교 졸업생 중 성적 우수자와 저소득 가정 학생 등 지역의 우수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사장인 김문근 군수는 “
국내 게임사들이 신규 콘텐츠와 대규모 이벤트, 보안 강화 정책을 잇달아 선보이며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위메이드와 컴투스는 업데이트를 통해 즐길 거리를 확대했고, 넥슨은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에 대한 수사와 운영 정책 강화를 병행하며 공정한 게임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26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서비스 500일을 맞아 감사제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출석, 임무, 원정, 수렵 이벤트와 특별 패스를 통해 장비 복구권, 합성 재도전권 등 다양한 성
고물가와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전국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 진해구 화천동 중원로 86번길 일대 주민들과 상인들이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주민들과 상인들에 따르면 중원로 86번길 1번부터 13번길 구간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반면 불과 인접한 14번길 구간은 이미 도시가스가 공급되고 있어 같은 생활권 안에서도 공급 여부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주민들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누구는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누구는 사용하지 못하는 현실이 과연 공정한 것
공정거래위원회는 요가·필라테스 분야에서의 거래질서 개선 및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요가·필라테스 표준약관'을 제정했다.이는 민생 밀접 분야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2026년 공정위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로, 요가·필라테스 업계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에 대한 불리한 환불 관행과 예고 없는 휴·폐업으로 인한 먹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표준약관 제정을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해 요가·필라테스 분야에서의 시장 현황과 주요 분쟁 유형 등을 분석했다. 이후 실태조사를 토대로 마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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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어딜가나 축구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얼마 전 한 모임에서도 오프사이드를 놓고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두 명의 공격수가 최종 수비수를 모두 제친 상황에서 공을 가진 선수가 앞서 있는 동료에게 패스를 하면 오프사이드가 될까.정답은 그렇다. 공을 받는 선수가 패스 순간 공보다 앞서 있고, 상대편 두 번째 마지막 수비수보다 골라인에 가까운 위치에서 플레이에 관여하면 오프사이드가 선언된다. 반대로 패스하는 순간 공보다 뒤에 있었거나, 공과 같은 선상에 있었다면 오프사이드가 아니다. 축구에서 가장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규칙 가
충남 보령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별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보고회에 앞서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공약 이행을 위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도 진행됐다. 평가단은 앞으로 공약 추진 상황과 이행 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희망찬 내일, 즐거운 일상, 건강한 보령’을 실현하기 위해 공약사항을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 ▲지역이 성장하는 경제도시
충북 제천시가 관광객 보호와 공정한 숙박 환경 조성을 위해 숙박요금 미게시와 바가지요금 근절에 나선다. 시는 보건복지부의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숙박요금을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된 금액보다 높은 요금을 받는 숙박업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에는 1차 위반 시 경고나 개선명령에 그쳤지만 개정안 시행으로 앞으로는 첫 적발부터 영업정지 5일 처분을 받게 된다. 이후 2차 위반은 영업정지 10일, 3차 위반은 20일, 4차 위반 시에는 영업장 폐쇄 명령까지 가능하다. 특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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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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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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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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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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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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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전례 없는 AI 지출, 아마존·메타·알파벳 등 신용도 위협'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경쟁이 잉여현금흐름을 악화시키고 재무제표 부담을 키우면서 신용도를 위협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24일 CNBC에 따르면 무디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메타, 오라클, 코어위브 등 6개 하이퍼스케일러 재무구조가 전례 없는 AI 지출로 압박받고 있다고 진단했다.무디스는 이들 기업 자본지출이 2026년 7850억달러에 이르고, 2027년에는 약 1조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서버, 칩 같은 물리 인프라 투자 수요가 급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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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수역 한강하구와 평화의 섬 교동도 활용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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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73주기를 맞아 우리누리평화운동과 교동 청장년 지도자들이 7월 27일 오후 2시 ‘중립수역 한강하구와 평화의 섬 교동도 활용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교동도 난정평화교육원 다목적실에서 강화·교동지역 주민들과 중립평화운동 단체들과 함께 개최한다.정책토론회는 교동도와 한강하구가 지니고 있는 역사문화, 농경사회, 실향민 스토리, 평화통일염원, 치유예술, 자연생태 등의 요소를 발전시켜 분단·갈등을 넘어 관광, 교육, 재활, 치유를 통한 중립평화의 섬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행사다주최측은 교동을 방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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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종 ‘세종의 비밀코드’⑥]세종대왕이 ‘대한민국’을 글자로 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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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께서 오늘날 우리가 발음하는 ‘대한민국’의 소리를 들으신다면, 과연 훈민정음으로 어떻게 적으셨을까요?이 영상은《훈민정음》과《동국정운》의 원리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