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를 비롯, 바다를 가진 전국 모든 지방정부 등은 해마다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고갈되고 있는 어족 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해 매년 큰 규모의 사업비를 바다에 투입 중인데, 과연 이 사업은 어업 현장에 어떤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일까.  도는 24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도 관계 공무원과 수산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수산종자 방류 효과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산종자 방류 효과 조사 연구용역은 방류 품종의 생태 특성과
의성군은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신공항 주요기반 실행전략 수립 및 워킹그룹 운영’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자문회의는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산업 중심의 공항신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실행전략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구는 △신공항 화물터미널 및 항공정비 시설 배치 △항공물류 경쟁력 및 기업 유치 △중소형 항공기 정비 특화 전략 및 운영체계 △공항신도시 조성 및 정주·교통 연계 체계 등을 핵심 내용으로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전 국민이 휴일을 적용받게 된다.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재석 199명 중 찬성 194명, 반대 2명, 기권 3명으로 가결했다. 여야 합의로 처리된 이번 개정안은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노동절은 1994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급휴일로 규정돼 왔지만, 법정 공휴일에는 포함되지 않아 적용 대상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제한됐다.이에 따라 공무원과 교사, 택배기사, 플랫폼 종
경상북도가 울릉군 내 도로 관련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사업 전반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높이고, 준공 전 최종 확인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울릉군에 따르면 경북도 도로철도과와 남부건설사업소는 30일부터 이틀간 울릉군 일원에서 도 발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도 도로철도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남부건설사업소 도로정비팀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도로철도과 및 남부건설사업소 소관 사업장 전반으로 도로 사업 추진 현황, 시공 상태 및 안전관리 실태, 준공 예정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여야 합의로 처리된 만큼 향후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문턱만 넘으면 이르면 올해부터 적용될 전망이다.행안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공휴일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앞서 법안은 지난 24일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개정안은 노동절을 어린이날이나 설·추석과 같은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공무원과 교원은 물론, 특수고용직·플랫폼 종사자 등 기존에 휴일 적용을 받지 못했던 직군까
국회가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간에만 적용되던 ‘유급휴일’을 공휴일로 격상해 공무원 등 공공부문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해당 법안은 상임위 전체회의와 본회의,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현재 5월 1일은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과 근로기준법에 따라 민간기업에서는 유급휴일로 인정된다. 그러나 공무원과 교사, 일부 특수고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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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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