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 미래이음 대출‘, ’청년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 확대‘,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 등 3개의 미소금융 대출상품이 3월 31일에 전국 163개 미소금융 지점을 통해 출시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출시는 2026년 3월 23일 제3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발표한 ’청년·취약계층·지방의 자립과 상생을 위한 현장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로서, 금융이력 부족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여전히 금융 문턱을 넘기 어려운 금융취약계층 등에 대해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지역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실무 중심의 금융 교육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23일 달성군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iM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금융교육’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언어장벽과 문화 차이로 국내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장소인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일요일 하루 평균 6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방문하는 지역 거점기관이다. iM사회공헌재단은 교육 효과를 높이
금융권이 부동산과 담보대출 중심에서 벗어나 첨단전략산업과 인프라·지역경제로 자금을 돌리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금융지주는 대규모 전략·지역펀드를 잇따라 조성하는 한편, 전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자본시장 기능을 이전하는 금융 거점 구축도 본격화하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는 올해 들어 AI,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지역 SOC 등을 대상으로 수천억 원에서 최대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속속 만들고 있다. 이들 펀드
4.9일 한 신문이 「보험도 생산적금융 유도...정책펀드 투자 위험계수 20%로 완화」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원회는 오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생산적 금융을 위한 보험업권 자본규제 합리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핵심은 보험회사의 자본 건전성 지표인 신지급여력제도 상 위험계수를 일부 낮춰주는 것이다” 등을 보도하자 금융 당국이 부인했다.금융위와 금감원 등 금융당국인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보험업권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보험업권 자본규제 개편방안 등의 세부사항은
네이버클라우드가 중소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 클라우드 지원 프로그램의 공급사로 참여한다.네이버클라우드는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공급자로 선정돼 관련 지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이 안정적인 인프라 위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약 60개 기업을 선발해 연간 최대 9600만 원의 클라우드 이용 요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보안 컨설팅과 신규 시스템 구축, 기존 시스템 이전, 모의해킹
KB국민은행은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는 슬로건의 KB기업금융 광고를 새롭게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KB국민은행은 이번 광고에서 자금 조달부터 경영관리, 수출입 금융 등 기업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공감하고, 기업 활동 전반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모습을 담았다.이와 함께 ▲중소기업 전담 SME지점장의 현장 밀착지원 ▲유망기술 보유 기업 대상 금융 지원 ▲수출입 기업을 위한 45조원 규모 금융지원 및 전문 컨설팅 제공 ▲ERP 연계 뱅킹 시스템을 통한 자금관리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에게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현장 및 금융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25일 한은 대경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을 차세대 금융·경제 인재로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인 ‘BOK 달구벌 금경 캠퍼스’를 신설, 오는 31일까지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구·경북 소재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중 졸업까지 2개 학기 이상 남은 학생이다. 4학년의 경우 프로그램 종료 시점인 11월까지 활동할 수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총 25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 몽고DB의 국내 파트너사인 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은 몽고DB 활용 금융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최근 금융 산업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함께 실시간 데이터 처리, 자동화,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대출 영역에서는 기존 레거시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출 생성, 심사, 실행, 운영을 통합한 엔드 투 엔드 디지털 대출 플랫폼 구
IBK기업은행은 충남대학교와 지역 우수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방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학·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유망 기업 발굴 및 육성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 연계 ▲맞춤형 금융 서비스 지원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기업은행은 지역 내 연구․기술 기반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 및 실무 중심의 창업 교육을 지원해 지역 인재들의 창업 생태계 진입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하나금융그룹은 8일 하나은행, 하나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 종로구 소재 GS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각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GS건설 등과 상호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과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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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 모니모 출범 4주년…고객 편의 강화·불편 최소화 과제 부각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앱 '모니모'가 출범 4주년을 맞아 에버랜드 서비스를 새로 탑재하며 생활 플랫폼으로의 확대를 본격화한다. 다만 최근 모바일 교통카드 기능을 모니모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해야 하는 과제도 부각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전날 고객 알림톡으로 "제휴사 VP의 사업 종료로 인해 오는 30일부터 삼성카드 앱 내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를 종료하고 모니모로 이전한다"고 안내했다.이에 따라 삼성카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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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년 정부합동평가 ‘상위권 도약’ 총력 대응 체제 돌입
횡성군이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휘부를 중심으로 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횡성군은 지난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최태영 부군수 주재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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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을 보면 성격이 보인다: 체형과 성격의 은밀한 상관관계
신체라는 그릇에 담긴 마음의 지도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는 외형, 즉 체형이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인간의 체액에 따라 기질을 분류한 이래로, 인류는 외형적 특징과 내면적 성찰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대면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신뢰감이나 위압감, 혹은 친근함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윌리엄 쉘던은 이 질문에 대해 생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는 신체 발달의 기초가 되는 배엽의 발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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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직원양성 교재 집필진,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 해법 논의
한국세무사회는 최근 신규직원양성학교 교재 집필진 합동 간담회를 열고 세무사사무소 직원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 했다고 14일 밝혔다.간담회에 참석자는 ‘신규직원을 위한 길라잡이’를 집필한 일자리위원회 위원들과 ‘신규직원양성학교 실습교재’를 집필한 신규직원양성학교 교수진들로 구재이 회장과 천혜영 부회장과 함께 세무사사무소 직원 양성방향을 논의했다.집필진들은 이번에 발간된 교재가 신규직원양성학교 제3기 이후 지속적으로 보완되며 실무중심으로 발전해 왔고, 교육을 수료한 인력들이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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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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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건축사회 회관건립 착공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는 20일 제주시 이도이동 건축사회관 건립 부지에서 '건축사회 회관건립 안전 기원제 및 착공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건축사회 회장단을 비롯해 역대 회장, 임원, 회관건립 추진위원회, 시공사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건축사회 회관 건립은 2016년 정기총회에서 건립이 의결된 이후, 2021년까지 건축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적립하고, 2024년 부지를 매입하며 사업이 본격화 됐다. 지난해 건축사 회원들이 참여한 설계 공모를 통해 최인성건축사사무소가 제안한 건축안이 당선, 1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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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생활시설 77곳 집중 점검... 안전사각지대 제로화 추진
광명시가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시민 생활시설 77곳을 집중 점검한다.광명시는 20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 취약 계층 이용 시설을 포함한 20개 분야 77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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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도민 경청투어' 재개..."현장 목소리 듣겠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오는 21일부터 ‘도민 경청투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앞서 위 의원은 지난 2월 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하고 민생 현장에서부터 새로운 제주의 길을 찾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히며 ‘도민과 함께’ 1차 경청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2차 경청투어’는 서귀포시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43개 읍면동을 비롯해 제주 전지역을 순회하고 각계각층의 도민들과 직접 만나 현안을 논의하는 등 정책 제안도 받을 예정이다.위 의원은 이번 경청투어를 통해 농어민과 소상공인, 노동자 등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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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과장급
▲기업환경과장 장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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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제2공항 도민결정' 방식.일정 입장 밝혀야"
제주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 위성곤 국회의원이 선출된 것에 대해 20일 논평을 내고 "제2공항 도민결정의 원칙을 넘어 구체적인 방식과 일정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비상도민회의는 "위성곤 의원이 도지사 후보로 당선된 배경은 무엇보다 오영훈 도정에 대한 도민의 실망"이라며 "오 지사는 2000년대 들어 민주당 계열에서 배출한 첫 도지사로서 큰 기대를 받았으나 과거 도정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비판했다.이어 "제2공항 도민결정권 공약마저 허언으로 만들고 윤석열 정권의 제2공항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