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문경문화예술회관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에 4,6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문경시가 조선일보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아이가 행복입니다’를 주제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행복을 나누고, 저출생 극복과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11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31초 우리가족 행복담기 영상제’ 시상, 문경 대표 다자녀 가족 특별시상이
경상북도는 9월 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6 AI 기반 스마트 돌봄 경북포럼'을 열었다.이번 포럼은 저출생과 돌봄 인력 부족 등 지역사회의 구조적 과제에 대응해 AI 기반 스마트 돌봄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경북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AI 돌봄체계 구축을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저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경북도·시군 관계자, 전문가, 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AI를 활용한 공공돌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AI 돌봄로
경북 울릉군은 심각한 저출생 위기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9월부터 순수 군비를 투입하는‘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안정적인 육아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울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경우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부산 남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지역 배스킨라빈스 부산우암점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 축하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행정이 손잡고 지역 내 출산 가정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매월 우암동에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 중 1가구를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교환권을 지원하는 ‘출산 축하, 달콤한 첫걸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오인근 배스킨라빈스 부산우암점 대표는 “우리 동네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경북 청도군은 2일 청도군보건소에서 예비 임산부와 임산부 가족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 부담감 완화와 유익한 정보제공을 위한 ‘임신·출산 행복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하여, 9월 30일까지 4기에 걸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궁 속 태교, 태아 뇌 발달과 출산과정의 중요성, 순산을 위한 체조교실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육아용품 직접 만들기, 마음 힐링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참여자들은 공예활
청도군은 9월 2일 청도군보건소에서 예비 임산부와 임산부 가족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 부담감 완화와 유익한 정보제공을 위한 ‘임신·출산 행복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하여, 9월 30까지 4기에 걸쳐서 운영된다.프로그램 내용은 자궁 속 태교, 태아 뇌 발달과 출산과정의 중요성, 순산을 위한 체조교실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육아용품 직접 만들기, 마음 힐링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참
포항시 청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관내 백일을 맞은 세쌍둥이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포항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저출생 시대에 지역사회가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고 출산․양육 가정에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이번 백일 축하는 한 가정의 세 아이가 동시에 백일을 맞는 특별한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세쌍둥이가 건강하게 백일을 맞기까지 부모의 정성과 노력이 컸던 만큼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첫 성장 순간을
    충남 서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저출생·고령화, 인구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자 수립된다.  이날 보고회는 서산시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과 분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용역 수행기관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 인구 현황과 구조 변화, 인구 감소 원인
산업도시 울산의 인구 감소가 심상치 않다. 저출산의 파고와 주력 제조업의 활력 저하, 연이은 일자리 감소가 겹치면서 2024년 울산 인구는 결국 110만 선마저 무너져 내렸다. 이 여파로 울주군의 농촌 면 단위 지역과 동구는 이미 소멸 위험 지역의 벼랑 끝에 내몰린 상태다. 이런 위기 속에서 울산 기초지자체가 낡은 주소지 개념을 넘어 실제 체류 인구인 ‘생활인구’ 분석에 뛰어든 것은 고무적이다.생활인구는 통근·통학·관광 등으로 특정 지역에 체류하는 인구를 뜻한다. 인구 유출과 저출생 한계에 부딪힌 지자체들은 출퇴근객과 관광객을 늘려
울릉군은 심각한 저출생 위기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9월부터 순수 군비를 투입하는‘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안정적인 육아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울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경우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범위는 ▲산후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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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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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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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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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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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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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소녀상' 위해 1인 시위 나선 시민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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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시민 활동가가 28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 ‘2026 세계 한인 주간’ 행사장앞에서 ‘호주 멜버른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 말라!’라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그는 “멜버른에 있는 한인들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지구 반대편 멜버른에서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국에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2019년 멜버른 한인사회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최근 현지에서는 존치 여부와 정치적 중립성 등을 놓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0월 17일에는 관련 안건을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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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2026 WISE×강원사회연대경제 혁신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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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29일 오후 3시 상지대 다산관 401호에서 ‘2026 WISE×강원사회연대경제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협동의 뿌리에서 연대의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상지대 HUSS사업단과 상지대학교협동사회경제연구원, 평창가농영농조합법인이 공동 주최한다. 대학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연구기관, 지역사회가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주제 발표에서는 원주 사회적경제의 역사와 협동사회경제연구원의 역할, 지역 협동조합의 새로운 연대 방안, 사회연대경제 분야 통합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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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년 왕의 잔칫상 한식갤러리로…궁중음식 전승 역사 조명
한식진흥원과 궁중음식문화재단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한식갤러리에서 협업 전시 ‘왕의 잔칫상, 오늘로 이어지다’를 개막했다.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왕실의 잔칫상을 통해 당시 궁중음식의 구성과 상차림을 살펴보고, 궁중 음식문화가 오늘날까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전승 과정을 함께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음식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궁중음식의 맥을 이어온 기관과 전승 과정까지 함께 조명한다. 관람객들이 궁중음식이 오늘날 한식문화로 이어진 과정을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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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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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8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자살예방을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주민과 기관이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며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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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8만 청년, 골목상권과 만난다…김철환 의원 ‘대학-지역 상생축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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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대학생들의 청년 에너지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로 연결하는 새로운 축제 모델이 제안됐다.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은 28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천안형 대학-지역 상생 축제 모델’ 구축​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인구감소와 지역상권 침체를 겪는 지역일수록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