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8월 1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장과 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청렴교육인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렴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2026년 신규임용자 및 승진자를 포함한 직원들이 참석해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토크콘서트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시장, 직원 토론자 2명과
○…주벨기에 대사 출신 차관급 외무공무원이 별정 4급 상당의 충북도 국제관계대사로 자리를 옮겨 주목.충북도는 6일 유정현 전 주벨기에 대사를 충북도 국제관계대사에 임명.청주 출신의 유 국제관계대사는 내수중과 청주고를 나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제24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남아시아태평양국장, 외교부 의전장과 주이란 대사 등을 역임.2023년 5월부터는 유럽연합 대사와 북대서양조양기구 주재 한국 대표부 대사를 겸하는 차관급의 주벨기에 대사로 3년간 근무.유 전 대사가 충북도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지만, 공무원 증원은 제동이 걸렸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3일 453회 임시회에서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행자위는 열악한 재정 여건상 인건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공무원 증원 규모를 당초 40명에서 26명으로 줄였다. 직급별로 보면 4급 2명, 5급 4명, 6급 8명을 감축했다.또 기후경제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부지사’로, 환경자원국은 ‘환경산림자원국’으로 변경했다.행정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관문을 통과했다.다만 논의 결과 최근 제주도의 재정상황 등을 고려해 공무원 수를 증원하는 것에는 제동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3일 제453회 임시회에서 제주도의 조직개편안이 담긴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내용을 일부 수정해 가결했다.우선 행자위는 공무원 증원 규모를 당초 40명에서 26명으로 변경했다. 직급별로 △4급 2명 △5급 4명 △6급 이하 8명이다.또 기후경제정무부지사의
충북 청주시의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중 여성 비율이 민선 9기 들어 남성을 앞질렀다.공직 사회 전반에 여성 공무원 비중이 꾸준히 늘어난 데 이어 관리자급인 간부 공무원진에서도 성비 역전 현상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17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체 공무원 3239명 중 여성 공무원은 54.1%로 과반을 차지하고 있다.이 중 과장급 이상인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87명 중 여성은 95명, 남성은 92명으로 집계돼 여성 간부 비율이 남성을 추월했다.직급별로는 4급 이상 고위직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강릉시 전략산업 고도화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이끌 제12대 원장을 공개모집한다. 진흥원은 비전과 전문성, 경영 역량을 갖춘 원장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자격은 정부·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및 공공기관의 상근 임직원 또는 본부장급 이상, 4급 이상 공무원, 상장기업 연구기관 책임자 이상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와 함께 바이오·신소재·정보통신 등 첨단산업 분야, 혁신기술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분야, 중소기업 및 창업 지원 분야에서 2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전형은
충남도는 민선 9기 도정의 새로운 비전을 조직과 인력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조직개편에 따른 4급 이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3급 이상 실·국장급 12명과 과장급 65명 등 총 77명으로, 승진 6명과 전보 71명이다. ◇조직 안정 속 민선 9기 핵심과제 실행력 강화 도는 새로운 조직체계의 조기 안착과 함께 AI·청년·농촌·사회연대경제 등 민선 9기 7대 목표, 21대 전략, 201개 도정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면서 대규모 조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통합 관련 조직의 지위를 낮추고, 충청권 경제공동체 연합 형태의 통합을 위한 조직을 신설했다.민선 8기 추진했다 좌초된 행정구역 통합 모델보다는 초광역 생활경제권 형태의 통합 밑그림을 다시 그리겠다는 계획이다.그러나 실질적인 권한이 없는 통합 모델인 만큼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대전시는 24일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을 폐지하고 기획조정실 내에 충청메가시티기획단을 신설해 4급 통합기획팀 단위에서 관련 업무를 맡도록 하는 내용의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유득원 행정부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1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인사에서는 서기관으로 13명, 사무관으로 42명이 각각 승진할 것으로 예고됐다.제주도와 행정시, 도의회는 3일 하반기 정기인사 직급별 승진심사 인원을 공개했다.4급 승진 인원은 △제주도 13명 △제주도의회 3명 △제주시 1명 △서귀포시 1명으로 제시됐다.5급 승진 인원은 △제주도 27명 △제주도의회 3명 △제주시 6명 △서귀포시 5명 △소수직렬 통합인사 1명이다. 다음은 제주도와 행정시 승진 인원(괄호
포항시 인사를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국민의힘 포항 북 당협 간부 출신 인사가 4급 정무특보에 임명될 것이라는 설이 파다해지면서 크게 논란이 일고 있다.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정무특보로 특정 인사가 내정돼 임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것이다.이에 포항시의회 많은 의원들과 시 공무원들, 시민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한 시의원은 “정무특보로 온다는 인물은 시장직 인수위원회와 북 당협 간부 시절에도 많은 논란을 일으킨 인물인 데 그런 사람이 임명돼서는 안된다”며 “특히 정무특보 자리는 전문성이 필요한 데 과연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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