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함덕고등학교 백파 뮤직홀과 백파문화관 소극장에서 ‘2026 제주학생음악콩쿠르’를 개최한다.제주중등음악교과교육연구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콩쿠르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45명이 참가해 7개 분야에서 음악적 재능과 예술적 역량을 펼친다.피아노·현악·목관·성악 분야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금관·타악·국악 분야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부별 1·2·3위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되며 각 부문 1등에게는 다음 달 23일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입상자 연주회에 참
오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북 유권자 139만6500여명이 지역 일꾼 선택에 나선다.충북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를 확정한 결과 도내 선거인 수가 139만6588명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회 지방선거보다 2만7천809명 증가한 수치다.성별로는 남성이 71만610명, 여성이 68만5978명으로 나타났다. 거소투표자는 2200명, 재외선거인은 1352명이다.연령별로 보면 60대가 27만257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 27만841명(19.39
충북청주FC가 오는 23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2 13라운드 경기에서 홈 팬들을 위한 ‘커넥트현대 브랜드데이’를 연다. 이번 경기는 구단 공식 파트너사 커넥트현대 청주와 함께한다. 경기장 이벤트 존에서는 팬 참여형 콘텐츠인 ‘룰렛다트‘를 비롯해 커넥트현대 입점 브랜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최근 충북청주FC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더그라운드의 콜라보 포토월과 커넥트현대 청주 입점 브랜드 ‘여유리에’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하프타임에는 브랜드데이를 기념한 ‘커넥트현대
3주전
영종도 지나, 무의대교 건너 펼쳐지는 섬 무의도. 상대적으로 소외된 무의도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가 마련됐다.인천중구문화재단과 영종용유무의아트센터는 오는 23, 24 이틀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무의도 선착장 일대에서 「문 밖으로 나온 무의도」를 개최한다.풍물과 연주, 성악, 버스킹과 장기자랑과 전시 등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하는 마을 문화행사다.23일 개회식과 풍물과 함께하는 솟대세우기로 막을 연다. 이어 에어로폰 연주,
22시간전
교사 10명 중 9명은 스마트폰과 숏폼 등 디지털 환경 변화가 학생들의 문해력 수준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인식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지난달 20~23일 전국 유·초·중·고 교사 19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학생 문해력 실태 파악 및 지원 방안 마련 교원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교사의 92.7%가 학생들의 문해력 수준이 과거에 비해 저하됐다고 답했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6.9%, `다소 향상되었다'는 응답은 0.4%에 그쳤다.취약 영역 1위로는 응답자의
2일전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6일 SK인천석유화학 행복드림관에서 ‘제5회 친환경 독후감상화 그리기 축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친환경 독후감상화 그리기축제’는 아이들이 지정된 환경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다. 초록우산과 인천서구구립도서관이 공동 주관하고, 인천시 서구와 SK인천석유화학이 후원한 올해 축제는 지난달 23일 272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구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올해 지정 도서는 인천서구구립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양쓰레기, 자원 순환 및 재활용, 환경보호, 에너지와 기후,
충북 옥천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0여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 기획부터 설계, 실시, 사후 평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이뤄졌다.옥천군은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군은 지난해 5월 23일 동이면 적하리 금강 일원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금강 범람과 풍수해를 가정한 실전형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황규철 군수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아
충북 충주시립택견단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2026년 상반기 상설공연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는 3월21일 중앙탑 사적공원에서 첫 막을 올린 후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한 ‘충주의 명소에서 만나는 택견’ 상설공연이 지난 23일 단오맞이 특별기획 공연 ‘대쾌’를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공연은 조선 후기 풍속화 ‘대쾌도’ 속 택견 장면을 재현한 마당극 ‘옛 택견판’을 중심으로 펼쳐졌다.재담과 해학, 풍물 공연이 어우러진 무대는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객들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31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K4리그 13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산파이오니아FC를 상대로 승점 사냥에 나선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23일 서울중랑축구단과의 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4승 5무 2패로 리그 5위에 올라 있는 제천은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와 조직력을 바탕으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홈경기에서는 승리를 통해 상승 흐름을 더욱 굳히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상대 팀인 서산파이
공군은 26일 공군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156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이날 임관한 333명의 신임 공군장교들은 지난 2월 23일 기본군사훈련단에 입영한 이후, 약 3개월 동안 군인화·간부화 교육·훈련 과정을 수료하며 장교로서 갖춰야 할 체력과 정신력, 리더십 및 전투수행능력을 함양했다.손석락 총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은 공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정예 공군장교”라며“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부여된 직책과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임관선서의 다짐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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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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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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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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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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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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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 현실화해야”
충남도의회가 한부모가족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를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도의회는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2024년 기준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구는 34만 8,678가구로 전체 미성년 자녀 가구의 7.72%를 차지하고 있다. 상당수 한부모가족은 생계와 양육을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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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우 개인전 ‘돌로 그린 사진’
이순우 사진작가의 제7회 개인전 ‘돌로 그린 사진’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이 작가의 작품에 담긴 바다는 대부분 장노출 기법으로 촬영됐다. 긴 시간의 흐름 속에서 파도는 형태를 잃고 안개처럼 흩어지며 순간의 풍경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로 이동한다.거칠게 부서지는 파도는 부드러운 흐름으로 변하고 날카로운 현무암은 깊은 침묵의 조형 언어로 다가온다. 작가는 그 안에서 단순한 자연의 풍경이 아닌, 시간의 흔적과 존재의 깊이를 바라보고자 했다.작가는 흑백사진이라는 형식을 택한 이유에 대해 색채를 덜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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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경제.산업 전담' 상임위원회 신설될까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1차산업과 경제 등을 함께 담당하는 농수축경제위원회가 2개로 분리될지 주목된다.10일 복수의 제주도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도의회는 상임위원회 개편을 위한 내부 논의를 진행중이다.이상봉 의장을 비롯한 각 부의장과 상임위원장들이 모여 1차 논의를 진행했고, 현재 각 상임위원들의 의견을 수렴중인 단계다.논의의 핵심은 1차산업과 경제.산업을 전담하고 있는 농수축경제위원회의 분리 여부다. 일부 경제단체에서는 그동안 농수위가 경제 및 산업 관련 예산을 삭감해 1차 산업에 투자한다고 비판하며, 경제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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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동호인 스포츠페스티벌 11일 개막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우정을 나누는 스포츠 축제가 제주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 생활체육동호인 스포츠페스티벌’이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제주 일원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페스티벌은 매년 참가 규모와 도민들의 관심이 확대되며 제주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960여 명이 참가해 골프, 농구, 탁구 등 3개 종목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특히, 골프 종목의 경우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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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 인천 시민사회·대학가 비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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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인천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인천시 원로 자문위원과 시민단체 등 약 100여명은 10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 공급을 기다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많은 국민들이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허회숙 인천문화재단 이사는 “선거는 민주주의 근간인 만큼 행정적 오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이유로도 침해돼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