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기용 UI·UX 전문 기업 하이딥이 단기차입금 35억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11일을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35억원이며, 자기자본 144억4473만900원 대비 24.23%에 해당한다. 차입 목적은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이다.차입 형태는 최대주주 및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과의 금전대차다. 금전소비대차계약 체결일과 실행일은 2026년 3월 16일이며, 만기는 실행일로부터 1년이다.단기차입금 총액 변경 내역에서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차입’의 차입 후 금액은 35억원으로 기재됐다. 단기차
커패시터·증착필름 생산 업체 뉴인텍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손실이 확대됐다고 11일 공시했다.뉴인텍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827억9934만4609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매출액 795억27만4284원 대비 4.1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72억2764만7056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58억5895만6128원 대비 23.36% 확대됐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26억5989만2366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
유럽특허청 특허 출원에서 삼성전자가 선두를 유지하며 한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삼성전자는 유럽특허청 특허 출원 건수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유럽특허청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년 대비 4.5% 증가한 5337건의 특허를 출원해 중국 화웨이를 제치고 선두를 지켰다. LG는 전년보다 23.2% 늘어난 4464건을 출원하며 3위를 유지했다.이어 퀄컴 2939건, 노키아 2242건, 지멘스 1653건, 에릭슨 1418건, 바스프 1372건, 마이크로소프트 1363건, 칼트
코로나 사태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울산 공연시장의 티켓판매액 등이 지난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전국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울산은 여전히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1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발표한 ‘2025년 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 한국음악, 무용, 대중음악 등 공연은 총 353건, 1227회 열렸다. 공연 건수는 전년 대비 3.52% 늘었고 공연 회차는 12.23% 줄었다
AI 금융 기업 어피닛은 K-IFRS 기준으로 2025년 매출 1691억 원, 세전이익 397억 원을 달성하며, 세전 이익률 23.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높은 수익성의 핵심 배경은 금융 플랫폼 매출 확대다. 어피닛은 지난해부터 자체 금융 상품 판매 외에 타 금융사들의 상품 중개를 통한 수수료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고수익성을 실현했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경우 자산 부담 없이 수익을 창출해 효율이 높다. 실제 플랫폼 중개액은 2025년 2분기 2
충남 논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논산대교~오거리 전주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장, 화지시장 상인회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지중화 사업은 원도심의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보행동선 확보를 통해 시가지 이동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대교동 319-23~112-5번지, 반월동 160-4~120-1번지, 반월동 160-3~41-
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내 증시 `투 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한 달간 20% 내외로 폭락했지만 증권가는 두 기업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올려잡고 있어 주목된다.지난달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16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기준 고점인 21만8000원 대비 23.02% 떨어진 수준이다.SK하이닉스는 80만90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고점인 109만9000원 대비 26.38% 내려앉았다.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계속되며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외국인 중심의 매도세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이 전국 광역의회 의원들 가운데 해외출장을 가장 많이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소요된 비용의 경우 1인 평균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지만, 정작 결과보고서에는 비용 공개 비율이 낮아 검증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3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국 17개 광역의회 이원들의 해외출장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17개 광역의회 총 출장일은 3705일, 총 예산은 128억4616만원이었고, 출장 1건당 5.9명, 출장일 6.6일, 예산은 23
제주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체류 확대와 달리 소비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질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31일 발표한 ‘2025년 제주 방문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객의 최근 3년 내 재방문율은 90.1%로 전년보다 3.6%포인트 증가했고, 체류일수도 평균 3.75일로 0.01일 늘었다. 4회 이상 재방문 비율은 23.2%로 4.2%p 상승했다. 외국인 관광객 역시 체류일수가 4.79일로 0.06일 증가했고, 재방문율도 11.4%로 1.3%p 올랐다. 크루즈 관광객의 경우 평균
청주 서원대학교 환경공학과는 지난 23~24일 충주시 일원에서 전공 학습과 공동체 활동을 결합한 이색 MT를 진행했다. 이번 MT는 수소 에너지와 자원순환 기반 바이오에너지 기술을 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환경공학과는 충주 바이오그린 수소충전소와 충주 음식물바이오에너지센터를 찾아 수소 생산·저장·충전 과정과 음식물류 폐기물의 바이오가스화 및 에너지화 공정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기술인 수소 에너지와 폐기물 자원화 시스템을 이해하고 이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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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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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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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명백한 불법"
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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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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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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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을 하루 앞두고 이원택·안호영 두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최근 제기된 '식사 및 음주 비용 제3자 대납 의혹'을 둘러싸고 양측이 정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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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박2일 체류형 관광' 모집…10일까지, 가정의 달 가족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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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기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소비를 유도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는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참가자 3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1박2일 프로그램으로, 정읍 도심에 머물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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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전주를 거대한 왕의 정원으로"…도심 전체를 정원화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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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 도심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왕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이 깃든 덕진공원을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하는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심 곳곳에서 덕진공원과 같은 정원을 마주할 수 있도록 역사적 자원을 보존하고 복원해 시민 삶 속에 '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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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종합건설,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분양 돌입…중도금 무이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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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종합건설이 전북 전주시 진북동 일원에 공급하는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주택전시관을 오는 1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7일 보광종합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총 65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341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39㎡, 59㎡, 84㎡, 121㎡ 등으로 구성해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수요를 포괄했다. 단지는 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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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번호 의혹 수사 본격화”…전북 민주당 경선, 압수수색에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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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경선을 둘러싼 여론조사 논란이 수사로 이어지며 경선판의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경찰이 이동통신 3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논란은 정치권 공방을 넘어 수사 국면으로 확대됐다. 7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 통신 3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수사는 임실군을 포함해 김제·남원·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