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신경자 의원은 10일 열린 제296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고령화로 외출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합천군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종합적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신 의원은 특히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지는 현실을 지적하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5년 말 기준 합천군 인구 중 65세 이상 비율이 약 47%에 달한다”며 교통약자 지원 확대의 시급성을 역설했다.신 의원은 먼저 농어촌 버스 도우미 제도의 확대 필요성을 제
합천군 대양면은 지난 10일 대양면 주민 건강체조교실 현장에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스스로 산불 위험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갖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양면은 건강체조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을 설명하고,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아궁이 화재예방, 산불 발생시 과태료 및 처벌규정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대양면 주민 건강체
합천군은 삼성합천병원이 지난 3일부터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재개했다고 밝혔다.삼성합천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1월 1일부터 의료진 부재 등으로 진료가 중단되어 왔다. 그간 지역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이 인근 도시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진료 재개로 지역 내 여성 필수 의료 기능이 정상화되면서 의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진료 재개 첫날인 3일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삼성합천병원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응급실 운영 현황을 확인하며 응급의료체계 유지 과정에서의
합천소방서는 지난 23일 오후 7시께 관내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연통 과열로 인한 화재가 주민과 거주자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이날 화재는 화목보일러 연통이 붉게 달아오른 것을 목격한 주민이 즉시 거주자에게 알리고 119에 신고한 후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를 실시했으며, 소방대 도착 전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소화기를 활용한 주민의 활약 덕분에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불길이 대부분 꺼진 상태였다. 이후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진화되면서 더 이상의 연소 확대는 없었다.
합천군 야로면에 거주하는 차영렬씨가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봉산면 양지1구 마을의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노후 전기시설을 전면 교체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 주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안전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재능기부는 양지1구 마을 이장 김상규씨와 야로면 주민 차영렬씨의 개인적 인연을 통한 자발적인 협력으로 성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평소 마을의 홀몸 어르신이 노후된
합천소방서와 삼성합천병원은 지난 12일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병원 전 단계에서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와 중증 응급환자의 원활한 이송·전원을 통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지역 주민에게 보다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 ▲응급환자 이송 및 전원 과정에서의 긴밀한 협조 ▲현장 구급대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자문 ▲
합천군 대양면은 지난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경계 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야외 아궁이 불씨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대양면은 관내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농가를 방문해 ▲연통 연결 상태 ▲가연물 적치 여부 ▲소화기 비치 상태 ▲불씨 취급 관리 실태 ▲재처리함 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는 2월 23일 합천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청솔모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청솔모는 2022년 합천군에서 개설한 한우 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청년 축산인 간 사양기술 공유와 정보교류 등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청솔모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
합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날 합천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ASF 발생이 확인
중부뉴스통신 = 합천군은 11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2026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사업’과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전환사업, 국비사업’에 대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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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론부터 정하라” vs “즉각 처리하라”…여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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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 큰 투자…AI·로봇·수소 메가 프로젝트 가동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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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클럽,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우승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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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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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산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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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산업재해 예방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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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3월 5일 오후 4시, 춘천시 신북읍 체육공원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을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건설·제조업 안전보건관리자 협의체,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산업현장” 조성을 목표로 안전문화 실천을 다짐하고,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화재·폭발 사고와 관련한 주요 안전수칙을 공유하며 산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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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3월 5일) 위기대응·사법개혁·선거규칙…정국 ‘신뢰 전선’ 동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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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열 강릉시장 예비후보, 농업·산림 현장 잇단 방문…지역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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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릉시장 예비후보인 권혁열 후보가 지역 농업·산림 관계자들과 잇따라 만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권혁열 예비후보는 3월 5일, 강동면 산림조합 연찬회에 참석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산림 정책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권 예비후보는 “오랜만에 회원님들의 얼굴을 뵙게 되어 반갑다”며 “그동안 강릉 산림 분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분들을 만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권 예비후보는 강원도의회 3선 도의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대부분의 의정활동을 농림수산위원회에서 펼쳤으며, 위원장을 맡아 강릉시 산림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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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 도내 고층건축물 화재안전조…16개소 23건 불량사항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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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도내 고층건축물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일부 시설에 대해 시정 조치를 내렸다.강원소방본부는 최근 국내외 고층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도내 고층건축물 108개 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소방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진행됐으며, 건축물 내 화재 예방시설과 방재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조사 결과 방화셔터 폐쇄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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