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개청 55주년을 맞아 8월 22일 14시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청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본청 국장 및 소속 기관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표창 5명, 청장표창 5명 등 총 10명의 수상자들이 표창을 받으며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명구 관세청장은 "관세청은 그동안 국가재정 확보 및 마약 밀반입 차단, 무역금융범죄 단속 등 사회 안전과 경제 질서 유지에 기여해 왔다"고 강조하며, 관세청의 미래를 위한 몇 가지 당부사항을 전했다.첫째, 모든 관세행정 업무는 ‘국민 중심’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미국의
동해시가 최근 전천나루카페를 랜드마크화 하는 등 전천을 단순한 시민 휴양공간에서 넘어, 관광 기능이 결합된 가족친화형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 시켜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전천 일대는 북평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수변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융복합 관광시설이 확충되고 있다.먼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도비 등 총 20억여 원이 투입되는 북평 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는 1단계 사업으로 시가 지난 4월 전천 캐릭터 공원을 조성, 5월 어린이날 연휴부터 본격 개방하여 운
AI 기반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전문 기업 옵스나우는 자사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솔루션 ‘옵스나우 핀옵스 플러스’에 새로운 기능인 ‘핀옵스 KPIs’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핀옵스 KPIs’는 성과 중심 클라우드 비용 관리를 위한 기능으로, 핀옵스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구조화된 거버넌스 체계를 제공하고, 단순한 비용 리포트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성과 기반 클라우드 운영 문화 정착을 지원한다.옵스나우는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가 가상자산 파생상품의 국내 도입 필요성을 다룬 보고서 ‘무기한 선물: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의 중심’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가상자산 시장을 중심으로 무기한 선물의 구조와 글로벌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가상자산 파생상품 도입 논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무기한 선물은 전통적인 선물 계약의 만기 구조를 제거하고 펀딩비 메커니즘을 통해 현물과 선물 간 가격 차이를 조정하는 파생상품이다. 글로벌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7월, 고성군 평생학습관에서 ‘평생학습강사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하고, 총 18명의 지역 인재를 평생학습 강사로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을 평생학습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사의 핵심 역량인 지식·기술·태도 향상에 중점을 둔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수료 후, 실제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 ▲주의집중 유도기법 ▲강의계획서 작성법 ▲학습자 중심 프로그램 설계
사후 대응 중심 전통적 관리방식 탈피, 사전예방 중심 경영체계로 전환김한영 대표이사 “리스크관리 강화 역량 집중… 수익성 개선 등 경쟁력 제고 만전” 대한민국 대표 종합엔지니어링 기업 한국종합기술이 '사전예방형 리스크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사전예방 등 안전경영 강화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한국종합기술은 2025년 경영방침인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및 유동성 제고’ 실현에 총력, 사전예방 중심의 리스크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경영 실천 강화에 나섰다.한국종합기술은 이를 위
라바 페이먼츠가 AI 에이전트 중심 결제 플랫폼 개발을 위해 580만달러 규모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6일 보도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라바는 사용자가 한 번 크레딧 구매로 다양한 AI 모델과 툴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지갑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라바 지갑에 돈을 충전하면 GPT, 클로드 등 다양한 AI 서비스에서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지며,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거래를 수행할 수 있다.라바 페이먼츠는 "라바는 AI 웹을 구동하는 보이지 않는 레이어가 될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지난 1년간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과 ‘날카로운 정책 심의’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도민의 안전과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실천적 의정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재난의 최전선에서부터 도민의 삶과 직결된 조례 제정까지, 위원회의 지난 1년은 경북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쉼 없는 행보로 채워졌다.건설소방위원회의 ‘현장 중심’ 철학은 재난 현장에서 가장 빛났다. 2025년 3월 경북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 건설소방위원회는 가장 먼저 피해 현장을 찾아 소방대원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지난 1년간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과 ‘날카로운 정책 심의’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도민의 안전과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실천적 의정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재난의 최전선에서부터 도민의 삶과 직결된 조례 제정까지, 위원회의 지난 1년은 경북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쉼 없는 행보로 채워졌다.건설소방위원회의 ‘현장 중심’ 철학은 재난 현장에서 가장 빛났다. 2025년 3월 경북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 건설소방위원회는 가장 먼저 피해 현장을 찾아 소방대원과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31일 정당법을 개정해 지구당을 부활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국민의힘 혁신을 위한 ‘비전과 공약’ 발표를 통해 “당원 중심 정당을 만들겠다. 주요 당론 결정에 전 당원 투표를 적극 활용하겠다”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공정하고 투명한 상향식 공천 실행을 통해 돈 공천, 밀실 공천, 계파 공천을 완전히 근절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후보는 “여의도연구원의 정책역량을 대폭 확대하겠다”라면서 “원내외 정책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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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공동 언론 발표를 마치며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정상 공동 언론 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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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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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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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진로설계 토요 특강’ 개최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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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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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서울 강남 사옥 4435억원에 매각
엔씨소프트의 서울 강남 사옥 '엔씨타워'가 최근 매각됐다. 매각대금은 현재 판교에 마련중인 판교 RDI 센터 조성 비용으로 쓰여질 전망이다.29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엔씨타워'를 4435억원에 매각했다. 매수자는 사모 부동산 펀드인 퍼시픽제83호부동산 일반 사모투자회사다.이 회사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엔씨타워' 매각 결정을 의결했다. 매각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1.22%에 해당한다. 계약금은 443억원, 잔금은 3991억원으로 구성됐다.이번 자산 양도의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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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도 주민들 찾은 인천 천사들
‘2025년 제3차 찾아가는 섬마을 재능기부 자원봉사’ 활동이 이달 28~29일 1박 2일간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소야도에서 각계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펼쳐졌다.인천시의료원은 기초 건강검진, 물리치료, 영양제 수액 등 섬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했다.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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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교육지원청, '마음건강(꽃피움) 프로젝트' 본격 운영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서부교육지원청이 자살 예방과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 지원책인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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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5년 고충민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제주도는 29일 오전 제주농업기술원 농업디지털센터에서 제주도와 행정시 민원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고충민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충민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원은 행정이 놓친 사각지대를 알려주는 신호”라며 “민원인을 함께 행정을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바라보면, 민원이 제주의 미래를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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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소상공인 경영 애로 해소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
IBK기업은행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한다고 29일 밝혔다.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은 'IBK소상공인 상생 재기지원'과 'IBK소상공인 119plus-up'으로 구성돼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