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평일 낮에 구청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자,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며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이 서비스는 직장 근무시간 때문에 민원 업무를 보기 어려운 주민이나, 해외 출장 등으로 여권 발급이 시급한 주민들이 퇴근 후에도 구청을 방문해 주요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야간 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구청 2층과 3층에서 운영된다. 2층 통합민원창구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인감증명서 등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무인정보단말기, 이른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의무화가 28일부터 전면 시행됐다.시행 첫날 울산 현장은 공공과 민간의 온도차가 뚜렷했다.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에 따라 기존에 키오스크를 설치한 사업장은 원칙적으로 기존 키오스크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로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해야 한다. 설치하지 않을 경우 시정명령 대상이 되며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소상공인 등은 일부 법상 예외 대상이라 하더라도 보조인력
구미경찰서는 지난 22일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시지부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는 노쇼 사기 및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음식점·소매업·숙박업 등 자영업자의 경우 노쇼 사기와 보이스피싱 범죄에 동시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과 실생활에서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요령 위주로 홍보가 진행됐다. 아울러 참여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노쇼 사기 및 보이스피싱 피해 경험 여부와 범죄 유형, 향후 희망하는 맞춤형 예방 활동에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운용기한을 6개월 연장하고, 설 특별운전자금도 지원한다. 한은 대전세종충남본부는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1조396억원의 운용 기한을 종전 1월 말에서 7월 말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이는 저신용 자영업자, 지방 중소기업의 업황 회복이 지연됨에 따라 지원 조치를 지속할 필요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은 7월 31일까지 은행이 취급한 적격 대출실적에 대해 1조396억원 규모로 운용된다. 한은 대전세종충남본부는
노쇼사기 행각이 사회복지관에 까지 침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는 최근 복지관 직원을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 시도가 확인됐다며 피해 예방을 위한 공식 안내에 나섰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는 지난 12일 복지관 직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 및 구매 발주를 시도한 사칭 정황이 확인됐다. 이러한 사칭 시도는 같은 시기 여러 업체를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칭범은 사무기기, 의료기기 등 복지관 관련 물품 구매를 명목으로 접근하며, 복지관 고유번호증이 포함된 발주서와 기관장 명의 및 도장 날인
강동구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을 위해 2월 5일부터 2월 7일까지 3일간 비대면 보고회도 함께 운영한다.구정보고회는 이수희 구청장이 직접 2026년 주요 구정 과제와 역점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제주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환급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예기치 못하게 폐업하는 경우 자영업자 실업급여 제도를 통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주로, 납부한 보험료의 15~20%를 최대 5년간 지원한다.특히,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해 두 제도를 함께 신
제주시는 지역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환급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예기치 못하게 폐업하는 경우 자영업자 실업급여 제도를 통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주로, 납부한 보험료의 15~20%를 최대 5년간 지원한다.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해 두 제도를 함께 신청할 경우, 가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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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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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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