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내 대추 농가를 대상으로 대추나무빗자루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방제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연구관을 초빙해 빗자루병의 발생 원인과 방제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대추나무빗자루병의 발생원인, 올바른 수간주사 방법, 방제 시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으로 구성돼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오후 단수로 불편을 겪고 있는 방화동의 한 아파트를 찾아 주민 피해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현장에 도착한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대표와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을 만나 주민 피해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또, 지하실에 위치한 펌프실로 직접 내려가 단수 발생 원인과 작업 진행 상황을 하나하나 확인했다.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저수조에 물이 넘쳐 펌프실이 침수됐고, 이로 인해 각 세대로 물을 공급해 주는 펌프가 고장 나면서 물이 끊겼다”며 단수 발생 상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8일 산림청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지동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소방 당국은 진화헬기 9대, 진화 차량 21대, 인력 105명을 투입해 화재 2시간 만인 오전 7시 53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이번 산불로 사유림 0.3ha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
경북 청송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90대 남성 1명이 숨졌다.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6분쯤 청송군 파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48명과 장비 14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7분 만인 오후 3시 23분쯤 완전히 진화했다.소방 당국은 화재를 진화한 뒤 내부 수색 과정에서 숨진 남성을 발견했다.또 불로 주택 1채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6일 오전 11시 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의 한 3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서 불이 나 물품과 집기 등이 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항북부소방서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약 5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불이 난 건물 내부에는 한때 연기가 가득 차면서 일대 상인과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으나, 추가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소방 당국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다며, 전기장판과 히터 등 난방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은 경로당 어르신 복지 증진과 산불 예방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관내 경로당 28곳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방문 대상은 등록 경로당 26곳과 미등록 경로당 2곳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경로당 운영 현황과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여가 활동과 이용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경로당 활성화를 통한 지역 공동체 기능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아울러 겨울철 산불 취약 시기를 대비해 산불 발생 원인과 위험성을 안내하고, 논·밭두렁 및 불법 소각 금지
대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다쳤다.2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3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 한 5층짜리 빌라 꼭대기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빌라 거주자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다른 주민 5명은 스스로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또 불이 나면서 집 내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약 94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양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4분쯤 경주시 양남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전기적 요인으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약 2시간 2분 만인 26일 오전 1시 46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이 불로 주택 일부와 내부 가재도구 등이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9일 대구 중구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분쯤 대구 중구 종로1가 일대 먹거리 골목 인근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차량 22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경찰은 주변 도로와 골목에 대한 통제에 나섰다.소방 관계자는 “연기가 많이 발생해 발화 지점을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30일 오전 7시52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폐기물 약 500t이 불에 탔다.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4대와 장비 25대, 진화 인력 48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불을 껐다.야적장에 적재된 폐기물 500t이 불타고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포항시는 매립장 인근 주민들에게 '차량 운행과 안전에 주의하라'는 내용의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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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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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건조주의보 속 경북·대구 산불 잇따라 발생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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