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2시 23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 한 빌라에서 불이 나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당국은 인력 111명, 장비 40대를 투입해 오전 2시 50분쯤 진화했다.이 화재로 주민 5명은 스스로 대피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다쳤다.2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3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 한 5층짜리 빌라 꼭대기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빌라 거주자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다른 주민 5명은 스스로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또 불이 나면서 집 내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약 94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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