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창업주인 故 만우 조홍제 회장이 참여했던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비 건립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대교당 앞마당에서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와 천도교 공동 주최로 열렸다. 기념비에는 6·10만세운동의 뜻을 영원히 기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효성은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조홍제 창업회장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 건립에 참여했다.6·10만세운동은 1926년 6월
5일전
인천광역시 동구장애인체육회 이사회가 12일 오전 11시 크로캣하우스 3층에서 열렸다.다가오는 7월 인천 중구와 동구의 통합에 따라 '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 출범을 앞두고 기존 명칭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월례회가 되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사진들은 그동안 동구장애인체육회가 다져온 성과를 돌아보고 통합 이후 확대될 장애인체육회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나눴다. 회의를 진행한 이익순 부회장은 "안건만이 아닌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중구와 동구의 인프라와 역량을 모아 열정과 협력이 이어져 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로 더 큰
‘2026 다이브페스티벌 with MyK FESTA’가 11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올리며 나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개막 첫날인 이날 현장은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이어 ‘꿈의 오케스트라 충주’의 아름다운 식전 공연과 공식 개막 행사가 진행됐으며,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의 개막 선언과 함께 축제의 본격적인 문이 열렸다.이어진 개막 축하공연에는 알리, 차지연, 손태진, 박서진 등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
K-푸드 산업이 제조 혁신과 브랜드 체험 강화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경쟁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한편에서는 AI 기반 스마트제조 전환을 추진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협업 메뉴와 체험형 매장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1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 코엑스에서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열렸다. 이 협의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체로, AI 기반 스마트제조 전환을 촉진하고 식품 제조업 전반의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대상, CJ제일제당, 농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필리핀 원해경비함 2번함이 현지에서 취역하며 임무에 돌입했다. 동시에 초대형가스운반선 수주를 확대하며 상선 부문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9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필리핀 북부 루손섬 마닐라만 해군본부에서 필리핀 해군 창설 128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2400t급 원해경비함 2번함 ‘라자 라칸둘라함’ 취역식이 열렸다. 해당 함정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OPV 6척 가운데 두 번째 함정이다.이번 취역은 필리핀 해군 현대화 사업의 진전이라는 점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급변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한국과 일본 양국이 경제연대를 통해 인공지능과 에너지, 저출산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9일 일본 도툐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 포럼 '한일특별세션'에서 참석해 한일경제연대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주최하고 SK와 최종현학술원이 기획한 이번 행사는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 총리와 김진표 전 국회의장 등 양국 정·재계 인사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해당 포럼은 닛케이가 아
서귀포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주최한 제29회 총동문 체육대회가 동문과 내빈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서귀포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7일 서귀포시 강정동 김영관센터 종합운동장에서 '양지인 한마음 대축제'를 주제로 제29회 총동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16회, 26회, 36회 동문이 주관했으며 식전공연과 길트기, 개회식, 동문 화합 한마당,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식전행사에서는 재학생 댄스동아리 '홀릭'의 공연과 함께 허희숙 동문의 남도 소고춤 공연이
충남 서산시는 23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서산시청 카누팀 김지우, 김진호 선수가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U-23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카자흐스탄 투르키스탄에서 열렸다.  해당 대회 첫날인 4일, 김지우 선수는 은메달 1개를, 김진호 선수는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  김지우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한 종목은 C-1 200m 종목이며, 김진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한 종목은 C-1 1,000m 종목이다.  각 선수는 올해 1월부터 시청 카누팀에 입단한 선수들로 2008년생이
제주신화월드㈜가 운영하는 제주 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행복공작소㈜가 장애인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단체 표창을 받았다. 표창 전달식은 지난 5일 서귀포시청에서 열렸다.행복공작소㈜는 2019년 4월에 문을 열었다. 현재 중증 및 고령 장애인들에게 실내외조경, 환경미화, 카페운영 등 다양한 직무 영역에서 '상생 기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행복공작소㈜는 중중 및 고령 장애인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고용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등 장애인 인식 개선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시 펜타힐즈에 공급하는 상업시설 '펜타힐즈 W스퀘어'의 1차 사업설명회가 지난 5일 대구 수성구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 일대 부동산 중개사무소 대표를 비롯해 투자 전문가 모임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입장 시각인 오후 1시 30분을 전후해 행사장이 조기에 채워졌고, 예정 인원을 크게 웃도는 관심이 현장 열기를 반영했다.'펜타힐즈 W스퀘어'에 대한 설명은 프레젠테이션 전문업체 이기는PT의 최홍석 대표가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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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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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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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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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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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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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비치
제주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수상 휠체어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이 모래밭이나 얕은 물가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무튜브 바퀴를 장착한 레저용 휠체어다.해당 장비들은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대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 개장 하루 전인 오는 23일 오전 10시 현장에서 장애인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상 휠체어 안전성과 확대 보급 필요성을 살펴본다.시는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해당 장비들을 이호해수욕장에서 시범 운영한 뒤 다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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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향한 아름다운 도전…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 열전
제주도내 발달장애 학생들이 직업 역량과 잠재력을 펼치는 무대인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이 펼쳐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오라청사 회의실과 제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지난 8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제주예선에는 도내 특수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 42명이 참가해 가죽공예, 로보트론, 바리스타, 사무지원, 외식서비스, 제품포장 등 6개 종목에서 직업기능과 역량을 겨룬다.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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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문재래시장 '백년시장' 선정...3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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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주동문재래시장이 ‘2026년 백년시장’에 선정됐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 역사를 보유한 전통시장에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동문재래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백년시장로 최종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1954년 개장한 동문재래시장은 72년이 넘는 역사성을 바탕으로 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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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에 가격 폭락 … 양파농가 시름
양파가 풍년의 역설을 겪고 있다. 양파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산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폭락하면서다.17일 한국농촌경제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 추정치는 112만1598만톤으로 평년 대비 최대 8.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충북의 양파 생산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 도내 양파 주산지역인 청주 내수농협의 양파 예상수매량은 400톤으로 전년 대비 19톤 증가했다.양파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지난 15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양파는 1㎏ 상품 기준 62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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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모양 친환경 세정제 디자인 호평…서귀포산과고 오정규 학생 수상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 3학년 오정규 학생이 '2026 제주향토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 & 아이피정보활용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상표·디자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제주관광대학교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사업단과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제주 향토문화를 활용한 창의적인 지식재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지식재산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정규 학생은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감귤에서 착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