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셰프의 나눔 도시락’ 행사를 열었다.CJ제일제당은 네이버 해피빈, 나눔문화예술협회, 영등포구청과 함께 셰프의 나눔 도시락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매니얼 트라이브의 후원으로 지난 11일 열렸다.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최현석 셰프, 최지형 셰프, 이영숙 명인, 김병묵 셰프와 김민지 영양사가 참여해 김치두루치기, 닭강정, 견과류 멸치볶음 등 반찬 6종을 직접 만들었다.도시락은 햇반과 스팸 제품과 함께 영등포구청을 통해 지역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