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6년 2분기에 52%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전분기 43%에서 9%포인트 올랐다.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매출은 171조4995억원, 영업이익은 89조4924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0%, 영업이익은 1813.83% 증가했다. 상반기 누계로는 매출 305조3729억원, 영업이익 146조7252억원이다.이익은 사실상 반도체 한 곳에서 나왔다. DS 부문은 매출 127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200
삼성전자가 작년 인수한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 독일 플랙트그룹의 냉난방공조 생산라인을 광주사업장에 새로 구축한다. 글로벌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폭증으구상로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HVAC 시장에 대응해 사업을 본격화하고 새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삼성전자는 19일 약 2400억 원을 투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 광주사업장 제3 캠퍼스에 축구장 3개 크기에 해당하는 연면적 2만1800㎡ 규모의 공조 제품 생산라인을 세운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삼성전자와 플랙트그
코스피가 장 초반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인 '사이드카'가 발동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6분2초 코스피200 선물지수 급락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00포인트 떨어진 1013.26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오전 9시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78% 내린 6472.61을 기록한 뒤 낙폭을 6%대로 키웠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2.46% 하락했다.삼성전자는 6.89% 내린 2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3D 메모리 전략을 공개했다. 고대역폭 메모리와 NAND, 기업용 스토리지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AI 인프라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FM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3D 메모리 아키텍처인 zHBM과 zNAND-O 목업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목업은 제품의 형태와 기능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제작한 모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약
삼성전자와 아마존의 협력이 OTT 고화질 기술의 기준을 다시 썼다. 삼성전자는 아마존이 운영하는 OTT 서비스 '프라임 비디오'에 차세대 영상 규격인 'HDR10+ 어드밴스드'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 두 회사는 프라임 비디오가 2017년 OTT 업계 최초로 'HDR10+'를 도입한 이후 파트너십을 이어왔으며, 이번에 상위 규격으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HDR10+ 어드밴스드'는 장면별 밝기와 색을 TV 성능에 맞게 동적으로 조정하는 영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서버용 메모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반도체 사업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반면 스마트폰과 가전 등 완제품 사업은 부품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삼성전자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매출은 전분기보다 37조6000억원, 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2조3000억원, 56%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삼성전자가 8세대 폴더블폰과 스마트워치 신제품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삼성전자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을 사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전 판매는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매장 등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28일 0시부터 삼성닷컴과 쿠팡, 네이버, 11번가, G마켓 등에서 라이브 커머스도 열린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다음달 7일이다. 사전 구매 고객은 4일부터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설계 기업 브로드컴과 향후 5년간 2000억 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인공지능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분야애서 협력한다.삼성전자는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브로드컴과 차세대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
삼성이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에 새 울트라 모델을 추가하며 폴더블 제품군을 두 갈래로 나눴다.22일 삼성전자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에서 갤럭시 Z 폴드8과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공개했다.이번 시리즈의 핵심은 같은 폴드 라인업 안에서 선택지를 넓혔다는 점이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257만7300원으로 책정된 최상위 모델이다. 반면 갤럭시 Z 폴드8은 227만8100원으로, 기존과 다른 새로운 폼팩터를 적용했다. 삼성은 폴드8 울트라를 사실상 Z 폴드7의 상위 모델로
삼성전자가 접근성과 인공지능, 개인화 기술을 디자인에 접목한 제품과 솔루션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삼성전자는 ‘IDEA 2026’에서 임팩트상 1개를 비롯해 동상 9개, 입상 35개 등 모두 45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제품의 혁신성뿐 아니라 사용자 경험과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접근성 강화한 가전 디자인, 올해 신설 ‘임팩트상’올해 처음 마련된 임팩트상은 삼성전자의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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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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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최고위원 사퇴하며 김용 지지 "이 정부 뒷받침할 강력 지도부 만들어달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권리당원 투표가 종료된 16일 김영호 의원이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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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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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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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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