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지난 29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금융소비자 권익 향상과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금융소통현장 고객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및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 관계자가 참여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고객패널이 금융서비스
충북 청주시 환경관리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내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시 환경관리본부는 29일 무심천에서 시공 중인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봉수 환경관리본부장은 “하천 내 공사 현장은 우기 시 기상 변화에 매우 민감하므로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조치가 필
대전시교육청이 교육부의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사업’은 마이스터고의 교육 환경 개선 및 지원을 통해 중등 직업교육 선도 모델로서의 지속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교육부는 올해 전국 마이스터고 중 7개교를 선정해 각 5억원씩 지원한다.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SW, 신산업·신기술 등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키 위한 직업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에 대해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외부 기관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
인천시가 인하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하대가 5년 간 47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해양수산 분야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고갈, 양식피해 증가, 어장 환경 악화 등 지역 수산업이 직면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하대와 공유하고 대응전략 마련과 대체 양식품종 개발 등을 중심으로 공모를 준비
한화솔루션이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 사업 부문에서 흑자를 달성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공장 가동 정상화와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구조적 수익 개선이 실적을 끌어올렸다.28일 한화솔루션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8820억 원, 영업이익 926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4%, 205.5% 증가한 규모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이후 3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신재생에너지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해당 부문은 매출 2조1109억 원, 영업이익 6
충남교육청은 공교육 중심의 학습 지원을 강화하며 공교육 경쟁력 강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교육청은 28일 청내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사교육비 경감 대책 발표회’를 열고, 사교육비 감소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종합 대책을 공유했다. 이번 발표회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교육비 통계 분석 결과와 함께 부서별 추진 과제, 지역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별 사교육 수요 변화에 대응한 공교육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충남의 사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X 충남연구원 협력 정책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역 주도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중간지원조직 기능 고도화’를 주제로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변화하는 도시재생 정책 환경에 대응해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간지원조직의 실질적인 역할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전국의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행정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정책 변화에 대한 높
KB국민은행은 핵심 거래기업 대표 및 퇴직연금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DC 핵심 기업 초청 행사’를 열고, 퇴직연금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과 2026년 2분기 금융시장 전망 및 운용전략을 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변화하는 퇴직연금 제도와 금융시장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의 안정적인 DC형 퇴직연금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대표 및 퇴직연금 실무담당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지난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21일 부
충남 금산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정보화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폰 과정과 생성형 인공지능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7월 6일부터 30일까지 금산군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과정별로 기초 및 활용 단계로 나눠 운영된다. 스마트폰 과정에서는 스마트폰 최적화 설정부터 농업정보 활용, 에스엔에스 및 메신저 활용법, 사진·영상 촬
삼성디스플레이의 TV·모니터용 QD-OLED가 글로벌 기관의 검증을 통해 우수한 시야각 성능을 확인받았다. 60도 측면에서도 밝기와 색 정확도를 유지하며 LCD 대비 차별화된 특성을 보였다는 설명이다.22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자사 QD-OLED는 글로벌 안전과학 기업 UL솔루션즈의 ‘퀀텀뷰’ 검증 평가를 최근 완료했다. 퀀텀뷰는 시청 위치 변화에 따른 휘도와 색 좌표 변동을 측정해 디스플레이의 시야각 특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정면에서 10도씩 이동해 최대 60도 지점까지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가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대 중인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며 “이는 실거주
대구광역시가 공공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어제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발주청이 설계 단계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 범위에서 건설신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신기술을 단순 권장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설계 반영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
서울교통공사가 전동차 내 화재·연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에서 즉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반 CCTV 자동 알림 표출 시스템’을 구축한다.공사는 올해까지 전 호선에 구축을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은 전동차 내 화재, 연기 발생 등 비상 상황이 감지되면 관제센터 화면에 알림과 함께 해당 열차의 CCTV 영상이 즉시 표출되는 방식이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사고 발생과 동시에 알림과 영상이 자동으로 송출돼 초기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경주시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경주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초기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