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을 12% 할인 판매한다.  할인판매 발행액은 총 60억 원으로 지류형 15억 원, 모바일형 45억 원이며, 판매 금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고 1인당 70만 원 한도 내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매한 예산사랑상품권은 군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3710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등록 업소 현황은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예산사랑상품권 할인
남해군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통한 퇴비 자원화와 친환경 축산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가축분뇨 수분조절재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8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올해 당초 배정 물량인 546.6톤의 공급을 다음 주 완료할 예정이나, 하절기 가축분뇨 처리 수요 급증과 농가 현장의 실수요를 반영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톱밥 653.4톤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총사업량은 1,200톤으로 대폭 늘어났다.당초 군내 농가들의 실제 신청량은 295호, 1,993톤에 달했으나, 기존 확보 물량은 신청 대비
충북 진천군은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주민들은 안내요원의 통제에 따라 인근 지하대피소나 지정된 안전 장소로 신속히 대피했다. 주요 도로에서는 재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진천소방서 주관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병행됐으며, 운전자들은 도로 양측으로 차량을 이동하며 긴급차량에 적극 길을 양보했다. 군은 대피 역량 강화를 위해 군내 대피소 35개소에 대피 유도 요원 120명을 배치했다. 시범대피소인 대
충북 영동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정부 공모사업에 재도전을 위한 주민 공감대 확산과 군이 자체 마련한 민생안정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현장 중심 주민 홍보에 나섰다.군은 부서별로 현장홍보반을 편성하고 오는 28일까지 군내 233개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주민들을 직접 만나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절차와 레인보우영동페이 가입·신청 방법 등도 안내하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지방 인구감소와 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전 군민에게
13시간전
 충남 홍성군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제도 개선으로 풀어내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의 시설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기존 산업기반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군은 군내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시설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공단지 건폐율을 기존 70%에서 최대 80%까지 완화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일괄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홍성군 군계획 조례’에서는 농공단지 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건폐
14시간전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국가관리 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의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를 위해 군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실제 재배 현황에 맞게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정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는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지원, 정기·수시 예찰, 농가별 위험 정보 제공 등 효율적인 방제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사과·배를 실제 재배하고 있으나 경영체에 해당 품목이 등록되지 않은 농가는 신규 등록을 해야 하며, 기존 등록 정보가 실제 재배 현황과 다른 경우
충남 홍성군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10일 군수실에서 박정주 홍성군수와 ㈜지비스타일 김동희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아동 내의 및 속옷 2,000벌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비스타일은 지난해 아동 물품 1,000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후원 규모를 2,000벌로 대폭 확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기탁된 내의와 속옷은 지역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아동
충북 진천군은 9일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주민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공직자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고, 편견 없는 포용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미겸 티나에듀 대표는 ‘같이 함께! 다름을 이해하는 우리, 가치 있게! 존중을 위한 작은 행동’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문화적 다양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행정서비스에 어떻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귀성객 및 군민들의 주정차 편의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 유예 대상은 군내 설치된 고정형 및 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 전반이다. 군은 명절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상가 주변의 접근성을 높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다만 안전 확보를 위해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소화 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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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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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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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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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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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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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발전전략 모색
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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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1시간전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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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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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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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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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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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