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3일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종합대책’을 발표했다.방안에 따르면 5년간 수도권 135만호 착공 목표의 이행력을 높이고,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수도권에 23만호+α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정부는 공급 속도 제고를 위해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구축하고, 과천·태릉은 2029년, 나머지 부지들도 2030년 내 착공할 계획이다. 조기 착공하는 주택사업에 대한 세제·금융·규제 상 파격적
단양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채움·충전·정착으로 다시 그리는 단성생활권’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단성면 상방리 79-1번지 일원 6,635.8㎡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7억 1,600만 원이 투입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성생활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한편,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핵심 사업인 ‘단성생활권 활력플러스 거점 조성’은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으로 달라진 지역을 둘러보며 지역 상권도 이용하는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국토부는 오늘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도시재생 스탬프투어는 국민이 도시재생의 성과를 직접 방문하며 체감하고 발걸음이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기획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올해 대상지는 13개 지역·52곳이다. 여름 휴가철을 비롯해 가을 내내 많은 사람들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전통시장, 골목 카페, 공원, 그 외 지역의 관광 명소
정부가 철도 운행장애와 작업 중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오늘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철도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철도안전간담회를 열고 재발방지대책과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올해 6월 기준 중요 철도사고는 3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5건 줄었다. 반면 차량 고장에 따른 운행장애는 40건으로 8건 늘었고 철도종사자 안전사고도 8건으로 전년보다 7건 증가했다.국토부는 차량 노후화에 따른 성
정부가 장기화되는 폭염으로 인한 건설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전국 1,380여 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어제 서울에서 삼성물산, 대우건설, DL건설 등 20여 개 주요 건설사 안전담당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안전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건설사의 폭염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관리와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국토부는 특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더위 시간대에는 옥외작
한국공항공사 신임 사장에 김원준 전 경기남부경찰청장이 내정됐다.어제 업계에 따르면 공항공사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김 전 청장을 제14대 사장 후보로 의결했다. 김 전 청장은 사장 후보로 국토부에 단수 추천됐으며, 국토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최종 임명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초 공식 취임할 것으로 예상된다.김 전 청장은 1964년 경남 창녕 출신으로 서울 경문고와 경찰대 3기를 졸업한 뒤 경찰에 입문했다. 강원경찰청장과 경찰청 외사국장, 제주경찰청장 등을 거쳐 2021년 경기남부경찰청장을 끝으로
정부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장 운영과 안전 등 막바지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어제 강릉을 찾아 ITS 세계총회 준비 현장을 살피고 강릉 컨벤션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시에서 열린다. 약 90개국에서 6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관회의와 양자면담, 학술회의, 전시, 기술시연 등이 진행된다.이번 방문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업·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I
“안전 중심 지속가능 교통환경 조성 만전국민 체감형 이동서비스 혁신 속도” “무엇보다도 국민 생활 편익증진을 위한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 교통망 구축 및 운영이 곧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하는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장구중 국장.그는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피부에 와 닿는 교통정책이 중요하다며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와 소통 그리고 폭 넓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다.다음은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실 업무 현황 및
정부가 수도권 ‘150만호+α’ 주택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기관과 주택업계에 주택공급 속도전을 주문했다.국토교통부는 어제 서울에서 김윤덕 장관 주재로 유관 공공기관 및 산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관련 공공기관의 후속조치 계획을 점검하고 주택건설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수도권 주택 공급을 담당하는 한국주택토지공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를 비롯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의 취업을 청탁하려고 민간기업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임혜원 부장판사는 13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전직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 권모씨, 전직 국토부 운영지원과장 전모씨 역시 무죄를 선고받았다.노 전 실장 등은 국토부의 관리·감독 권한 등을 이용해 이 전 부총장 등 정치권 인사를 민간기업의 임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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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연내 스팀 컨트롤러·스팀 머신 공식 지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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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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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2026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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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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