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홍콩을 방문해 홍콩 정부 산하 전기기계서비스부와 가스·수소 안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콩 국제 수소개발 심포지엄’에 참석한다.앞서 공사는 지난 1월 방한한 EMSD 대표단과 협력회의를 열고 수소 정책과 기술 동향,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당시 논의에 따른 후속 협력 차원에서 이뤄졌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스·수소 안전관리 정책 교류 △안전기준·검사·인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동부고용센터와 협력해 지난 5월 8일부터 13일까지 ‘2026학년도 특성화고 찾아가는 취업길잡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였다.프로그램은 공기업 취업 특강과 NCS 기반 직무 역량 교육, 인적성 검사 대비 특강 등 실제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채용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폐수배출시설 관리 실태 점검 및 폐수 무단 방류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 시군 환경부서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폐수배출시설 설치 신고 이행 여부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및 고장·방치 여부 △폐수 무단 방류를 위한 비밀 배출구 설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단속 과정에서 최종 방류수를 채취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개선
전기안전공사가 최고 수준의 전기안전 기술역량을 갖춘 현장 전문가를 선발하는 기술명장 제도를 처음 도입하며 기술인재 육성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5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새울림홀에서 ‘제1호 KESCO 기술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인천본부 문성환 과장을 첫 기술명장으로 선정했다.KESCO 기술명장은 공사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전기안전 기술역량을 갖춘 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현장 기술인력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기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공사는 지난 4월 기술역량등급 검사
2주전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남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료 직무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보건의료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병원 현장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환자의 입원 과정을 중심으로 병원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병원의 역할과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외래와 원무팀, 영상검사실, 입원병동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환자 접수부터 검사, 입원까지 이어지는 의료 서
석유관리원이 국제유가 변동성과 가짜석유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소비자가 주유 현장에서 직접 품질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 공개 서비스를 도입한다.한국석유관리원은 이를 위해 27일부터 주유소 ‘The안심결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소비자가 주유 시 주유기 화면을 통해 해당 주유소의 최근 품질검사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그동안 품질검사 결과는 해당 사업자에게만 통보됐지만, 앞으로는 소비자도 현장에서 직접 검사 여부와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최근 중동 사태로 국
과거 ‘칼잡이’로 통하며 수사와 기소에만 집중하던 검사들이 이제는 국부를 지키고 국민 권익을 구제하는 ‘공익의 대표자’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새 해외 도피 사범 송환 실적을 4배 가까이 끌어올리고 연평균 1000억원대의 범죄수익을 환수한 데 이어, 수조원대 규모의 국제투자분쟁에서 잇따라 승소하는 등 국가 대리인으로서의 성과를 내고 있다.아울러 범죄피해자 지원 체계까지 전방위로 확대하며 ‘국민의 변호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검찰의 이같은 ‘조용한 진화’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충남 천안시는 오는 21일~ 6월 22일 ‘2분기 찾아가는 읍·면 순회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리적·신체적 제약으로 검진을 놓치기 쉬운 지역주민의 건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분기별 순회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 성인병질환 검사 등이다. 특히 60세 이상 취약계층의 경우 혈액검사 43종이 포함된 성인병 정밀검진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검진 일정은 △5월 21일, 수신면 △5월 22일, 광덕면 △6월 11일, 직산읍 △6월 12일, 성환읍 △6월 1
충북 청주에서 외국인의 차량 과태료 체납액이 7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18일 시에 따르면 외국인 교통 과태료 체납자는 1510명, 체납 건수는 4148건, 체납액은 7억980만원이다.이는 지난해까지 부과됐으나 걷히지 않은 청주시 전체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195억924만8000원의 3.6% 수준이다.체납액에는 청주 거주 외국인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둔 외국인이 청주에서 법규를 위반해 과태료를 부과받은 경우도 포함됐다.주요 체납 항목은 주정차 위반, 자동차 검사 지연, 자동차보험 미가입 관련 과태료
제주시 한경면 일대에 솔껍질깍지벌레 피해가 1만 그루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대적 방제작업이 펼쳐지고 있다.15일 제주시에 따르면, 한경면 일대 소나무 피해는 올해 2월 중순부터 발생했다. 제주시는 당초 소나무재선충병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와 함께 현장 조사와 시료 검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 소나무재선충병이 아닌 솔껍질깍지벌레에 의한 피해로 최종 확인됐다.이후 정확한 피해 원인과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드론과 지상 정밀조사를 병행한 결과, 피해목은 약 1만 그루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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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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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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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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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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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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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최저가 세무사광고, 세무대리오인 세무플랫폼광고 24일부터 전면 금지된다
지난해 12월 23일‘광고기준’을 신설한 세무사법이 공포된 후 6개월간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9일 정부가 구체적으로 금지되는 광고를 담은 세무사법 시행령을 공포했다.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광고기준에 관한 세무사법과 시행령에 따라 금지되는 광고방법과 내용은 세무사, 세무법인은 물론 세무대리를 하는 공인회계사와 회계법인, 변호사와 법무법인도 빠짐없이 준수해야 한다.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는 ▲타인명의로 하는 광고 ▲무료나 최저가 등 낮은 보수로 유인하는 광고 ▲평균환급액 등 부당기대 유도광고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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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애 먹는 의사소통'
청주시를 비롯한 충북도내 각 지자체의 일선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가 공무원 편의 위주로 운영되면서 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민원창구에 설치된 투명 안전 가림막으로 인해 주민들이 의사소통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가림막에 덕지덕지 부착된 놓은 각종 안내문과 메모 용지로 가려진데다 그나마 있는 빈틈도 컴퓨터 모니터에 막혀 민원인들 입장에서 공무원의 얼굴 조차 볼 수 없는 구조가 된 탓이다10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안전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공무원과 한 노인 민원인이 고성으로 대화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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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물결정원 8월 완공
충북 청주시는 오송산업단지 일원에 조성 중인 `오송물결정원' 공사를 오는 8월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송물결정원은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1590번지부터 정중리 861번지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에 자연주의 정원과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곳은 지하에 광역상수도관이 매설돼 있어 지상부 활용에 제한이 있었고 그동안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 민원이 이어져 왔다.시는 2022년 K-water, 오송읍 주민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 공간을 녹색 휴식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8억4500만원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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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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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0일 외환시장 관련 보험권 긴급 간담회 개최
최근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한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가 및 이에 따른 보험권의 잠재 리스크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6.6.10. 서영일 보험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주요 보험회사 재무담당 임원과 환율상황 관련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서영일 부원장보는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보험권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다음의 사항을 당부했다.① 해외 신규투자의 경우 보험회사의 건전성 및 유동성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환율 추가 상승 기대감에 기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