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를 대상으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에 변경 사항이 없는 임가 등을 대상으로 오는 3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올해 총 193억 원의 사업비를 도유림에 투자하여 도민이 체감하고 미래 세대가 누리는 ‘충북형 명품 산림’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연구소는 지난해 도유림 관리 및 재해예방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시설 93개소를 확충하고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산림 재난 피해를 최소화했다.이와 함께 조림 50ha, 숲가꾸기 220ha, 임도망 확충 등을 통해 가시적인 경영 성과를 일궈냈다. 연구소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산불은 한 번 발생하지만, 그 피해는 수십 년 동안 이어집니다. 숲은 순식간에 사라지지만, 다시 숲으로 되돌리는 데에는 오랜 시간과 막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강릉과 같은 동해안 지역에서의 산불은 단순한 산림 훼손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생명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강릉은 산과 바다가 맞닿아 있고, 산림과 주거지·관광시설이 가까이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여기에 봄철 강한 바람과 건조한 기후, 소나무 위주의 산림 특성이 더해질 경우, 산불은 짧은 시간 안에 대형화되어 생활권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안동시는 2월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주, 지역 주민, 산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용역 수행기관인 ㈜우탄 숲복원생태연구소 엄태원 대표는 이날 보고를 통해 맞춤형 복구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
장성군이 1월 30일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산림·공원 기간제 근로자 89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필수 안전보건교육으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기본 안전수칙을 비롯해 △현장 유해·위험 요인 △개인 보호장비 착용 방법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중대재해 예방 △한파·폭염 등 계절별 안전수칙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했다.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집중도를 높
강릉시는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임산물 생산업이나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급된다.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간편 신청’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간편 신청은 모바일을 통해 별도의 방문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간은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있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 포털’에서 오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제주 지역의 산림 생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 모델과 검색증강생성 기술을 적용한 ‘AI 기반 산림 데이터 관리·분석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그동안 현장에서 수집된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잎이 나고 지는 시기나 개화 변동 등 제주 숲의 계절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도록 돕는다. 현재 시스템은 개발을 완료한 상태이며, 향후 보안성 향상과 정확도 고도화 과정을 거쳐 단계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이러한 혁신적인 AI 분석의 토대가 된 것은 지
울진군이 임업·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을 다음달부터 접수한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을 경영하며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울진군은 지역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임업직불금 신청은 온라인·방문 신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오는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임업-in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1일부터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
함양군 지곡면은 지난 10일 지곡면사무소 및 소재지 일원에서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산림 연접지 소각 행위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면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및 대응회의를 개최하고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지곡면장과 지곡농협 조합장, 마을 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산불 예방 및 대응회의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 인화물질 현황 점검을 비롯해 실효성 있는 산불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회의 이후 진행된 ‘화목한
합천군 묘산면 농업경영인회는 묘산면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입구,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행위 근절, 산불 발견 시 119 및 관계기관 즉시 신고 등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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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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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백튜더퓨처' 캠페인 119만명 동참 … 누적 기부 1억4000만원 훌쩍
세스코는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적립한 5195만900원을 세계자연기금에 기부했다. WWF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 기관으로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플라스틱 감축 및 오염 방지 등 다양한 자연 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스코는 이번 기부금을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임팩트펀드에 후원했다. 세스코가 지난 2023년부터 '100원씩 모아 자연환경을 100% 변화시키자'는 취지의 '100 투더 퓨처' 캠페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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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 D등급...광명시, 충훈대교 하부도로 전면 통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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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계 ‘홀쭉’…농협 한우브랜드 ‘더한점’ 본격화
도축-포장 ‘원체인’ 통합관리…외부 반출 차단온라인 확대·라인업 다각화로 대표 브랜드 육성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가 유통 단계를 줄인 통합 생산체계를 앞세워 한우 시장 재편에 나선다. 핵심은 ‘원체인 생산 방식’과 비대면 유통 강화다.농협은 도축, 경매, 가공, 포장에 이르는 전 공정을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는 원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원료육의 외부 반출을 차단하고,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축소했다. 생산 동선을 최소화해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신선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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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내달 3일 북구문화원 주관으로 강동산하해변에서 개최 예정이던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소한다고 28일 밝혔다.북구는 이날 오전 관계부서 회의를 열고 3일 비와 바람 등으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날씨 예보에 따르면 정월대보름 당일인 3일 강한 바람이 예상돼 달집태우기를 할 경우 불꽃이 날아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고, 비와 함께 높은 파도도 예보돼 있어 행사장 관람객의 안전 확보에 큰 제약이 따를 것으로 판단했다.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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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1절 흐리지만 포근…2일 비 내리며 기온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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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인 1일 울산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평년보다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3월1일 울산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 낮 최고기온은 11℃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포근한 기온와 달리 바람은 다소 강하게 불겠다. 특히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15곒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동해남부 해상에서도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2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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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개선을 지원해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 자립 기반 확충을 돕고자 ‘2026년 울산 동구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동구는 지난 2024년부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동구는 영업환경 변화에 맞춰 그동안 키오스크 및 POS 기기, 테이블오더 기기 구입 등에도 지원해 왔지만 올해는 서빙 로봇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내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CCTV 설치 △키오스크 및 POS 기기 등 구매 지원 △서빙 로봇 구매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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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법관 증원법' 강행 처리…1·2심 부실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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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임야 무단 전용한 60대 벌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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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내 임야를 허가 없이 전용하고 시설물을 설치한 6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울산지방법원은 지난 13일 산지관리법 위반과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벌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1일 10만원으로 환산한 기간 동안 노역장에 유치된다.A씨는 울산 울주군 범서읍 소재 자신의 임야 약 2564㎡에서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산지를 전용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금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처제와 함께 지난 2013년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