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께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의 한 야적장에서 25t 카고크레인이 쓰러지며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이 다쳤다. 울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사고 차량 왼쪽에만 지지대를 설치한 뒤 크레인으로 자재를 옮기던 중 차량이 오른쪽으로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크레인 기사와 신호수 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를 불러 업무상과실치상 성립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신동섭기자
인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카페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6일 오후 1시49분쯤 인천 서구 마전동 한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카페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병원으로 이송된 인원은 없었으나, 카페 출입문과 차량 앞부분 등이 파손됐다.A씨는 경찰에 “가속 페
최근 벤츠 일부 모델의 잦은 결함으로 소비자 불만과 개선 요구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교통안전공단에도 곱지 않은 눈초리가 쏠리고 있다. 자동차 시험·인증 주무 기관이라는 위상에 걸맞지 않게 해당 모델에 대한 사전 점검·확인 절차 부실로 하자를 지닌 차량이 시장에 나온 것 아니냐는 이유에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차량이 없어 발생하는 불편함에 비해 지급되는 지원금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운전자들도 많기에 안전장치 지원 등 사고 예방 방안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
벤츠 모델에서 냉간 시 운전석 진동과 엔진 소음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차량 화재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대표적인 고급차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불시에 발화되는 사례가 이어지자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이 짙어지고 있다. 더욱이 차량이 갑자기 불타오를 가능성을 두고 불안감을
고령군의 재난 대응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산불 대응에 한정해 운용되던 지휘 차량이 드론 기반 산림 행정과 결합되면서, 산림 전반의 현장 대응 체계로 활용 중이다.고령군은 산불과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산림 훼손 단속 등 산림 행정 전반에 드론을 투입하고 있다. 드론은 산불 발생 시 초
영덕에서 새해 첫날 해맞이에 나섰던 70대 여성 관광객이 차량에 치어 숨졌다. 1일 오전 6시께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7번 국도에서 영덕에서 포항 방향으로 주행하던 차량이 갓길을 보행 중이던 해맞이 관광객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피해자 김모 씨는 포항 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으며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일 오후 1시18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울산고속도로를 달리던 수출용 신형 싼타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 불로 차량이 전소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가 발생한 차량은 개발 단계에서 테스트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행 중 보닛에서 연기가 보여 갓길에 정차하고 대피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동섭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수도권 남부와 충청권을 연결하는 세종포천고속도로에 위치한 ‘고삼호수휴게소’가 공식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고삼호수휴게소는 인근 처인휴게소와 함께 노선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휴게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고삼호수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단순한 휴식을 넘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복합문화형 휴게공간으로 조성됐다.고삼호수휴게소는 총 부지면적 약 18만 6천㎡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상·하행 합산 총 1,049대의 차량이 동시에
중국 가전업체 드리미가 CES 2026에서 1876마력 전기 슈퍼카 코스메라 네뷸라1을 공개했다. 7일 모빌리티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드리미는 이 차량이 기록을 위해 설계된 모델이라고 설명하며, 단순한 전기차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를 목표로 하고 있다. 드리미는 원래 로봇 청소기와 가전제품을 제조해 온 기업이지만, 이번 모델을 통해 기존 제품군을 넘어 슈퍼카 시장으로 진출했다. 공개된 콘셉트는 부가티, 로터스, 페라리 등 유럽 슈퍼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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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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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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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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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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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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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생활체육 활성화 체육 인프라 확충 '사계절 스포츠 도시' 도약
삼척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하며 ‘사계절 스포츠 도시’으로 도약하고 있다.이번 골프연습장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30타석 규모의 최신식 타격장과 로비, 락카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된다.지난해 기존 건축물 철거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7년 3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장 후에는 시민들이 사계절 쾌적한 환경에서 골프를 즐기며 생활체육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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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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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전문약사 시험 응시자 모두 합격
양산부산대병원은 2025년도 제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응시한 6명 모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특례 자격 합격자 1명을 포함해 총 7명이다. 전문약사 자격은 전문약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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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중년·장년 재취업 본격 지원
경남 양산시는 2026년 양산형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신중년·장년층 미취업자의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고 기업의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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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김천, AI로 완성하는 ‘시민 중심 디지털 행정’
디지털 기술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행정 전반과 시민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 지금, 김천시에서는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행정 서비스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함께 끌어올리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김천시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시민 정보화교육과 정보화마을 육성으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전산 인프라 구축, 기록관리 체계 고도화, 스마트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ICT 기반 행정을 추진한다.■ 30년 만의 전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