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시는 자체 개발한 관광 브랜드 이미지인 ‘TOUR NOW CHEONAN, 천안!’의 업무표장을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관광 BI는 ‘지금 천안으로 관광 오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영문 ‘TOUR’·‘NOW’와 한글 ‘천안!’을 결합해 디자인됐다. 특히 ‘NOW’를 한글 ‘천안’과 시각적으로 연결되도록 표현했으며, 활기찬 색감을 활용해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담아냈다. 천안시는 이번 업무표장 등록으로 BI에 대한 법적 권리 보호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여름방학 체험형 인턴 준비는 스펙 경쟁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보전 성격이 더 강하다. 어떤 공고를 얼마나 많이, 얼마나 빠르게 확보하느냐에 따라 기회 수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체험형 인턴 시장은 플랫폼마다 올라오는 공고 성격도 다르다. 지금 대학생들이 어디서 정보를 모으고 어떻게 기회를 넓히고 있을까. 합격으로 이어지는 진짜 정보를 정리한다. 방학인데 더 바쁘다! 2026 여름방학 ‘단기 인턴’ 전쟁과거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거나 잠시 쉬는 시간에 가까웠다. 그러나 최근에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고
여야의 원 구성 협상이 국회 법사위원장이라는 암초를 다시 만나 진통을 겪고 있다. 민주당 출신 조정식 국회의장은 오는 24일 정오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국민의힘에 통보했다. 그때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국회 상임위원장은 민주당이 독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지금 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에는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날선 신경전이 벌어지며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민주당은 국회의장에 이어 법사위원장을 자신들이 차지해야 한다는 강경 입장이고 국민의힘은 '국회의
김용민 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대표의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는 발언에 대해 "지금 시기나 상황상 당 대표 연임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읽힌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17일 오전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고 "결국 본인의 연임 도전에 대해선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했다.이어 "당의 운영도 당원이 결정하고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했는데 핵심은 공천권을 온전히 당원에게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정청래 대표가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전부
새로운 리더십을 선택한 서산의 공기가 사뭇 달라졌다.이완섭 서산시장의 당선 이후, 지역 사회 곳곳에서는 서산시정이 맞이할 새로운 추진동력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다.선거 과정에서 켜켜이 쌓였던 갈등의 먼지를 털어내고, 이제는 서산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폭발시켜야 할 골든타임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지금 서산에 필요한 것은 ‘네 편, 내 편’을 가르는 이분법적 정치가 아니다. 선거는 끝났고, 선택은 내려졌다.이제는 여야라는 해묵은 정파적 이해관계를 과감히 내려놓고, ‘오직 서산 발전’이라는 단 하나의 깃발 아래 모두가 하나로
"왜 지금일까."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5일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개발사업 시행승인 관련 서류 열람공고를 내면서 그 배경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개발사업 시행승인 신청이 접수됐으니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 제주도의 설명이다. 하지만 시점만 놓고 보면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대목이 적지 않다.애월포레스트 개발사업은 제주 최대 규모 관광개발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사업비만 1조7000억원에 달하고 사업부지 면적도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지역을 포함해 125만㎡를 넘는다.사업 시행사는 애월포레스트피에프
국민의힘이 8일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촉발한 재선거 요구 시위와 관련해 "참정권을 훼손당해 분노한 시민들의 경고"라고 밝혔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청년들은 정치적 이익을 따지며 이런 행동에 나선 것이 결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최 대변인은 "누구보다 민주주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판단했기에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청년과 시민들이 잠실 올림픽공원에 모여 밤낮으로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고 했다.이어 "
제주도민들은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시 국회의원에게 초심을 잃지 말고 민생경제 회복과 더 나은 제주를 위한 공약을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인철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금 소상공인들은 소비 위축과 인건비 상승, 원자재 인상, 온라인 시장 확대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고 호소했다.그러면서 “경제부지사 신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의 경제위원회 분리, 온누리상품권 제주 전 매장 사용 확대, 제주형 택스프리 제도 도입, 농협상품권의 소상공인 매장 사용 확대를 적극
민주당 친문 핵심 윤건영 의원은 1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오찬에 관해 "위기를 극복했던 적 있다"며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윤 의원은 이날 MBC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내 문제, 그리고 지금 정치적 현안에 대해 오늘 오찬을 계기로 좀 풀려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또 "처음 제안이 온 것은 지난주 월요일"이라며 "전현직 대통령의 만남은 필요하다. 국정 운영은 이어달리기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진작에 만났으면 하는 그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확인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1일 오후 2시로 예정된 도의회 의장 선출 절차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공동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는 의장 선출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오늘 오후 2시 제주도의회는 송영훈 의원이 단독 출마한 도의회 의장 선출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하지만, 지금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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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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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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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운영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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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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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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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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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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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형 태양광 정책·사업화 방안 논의의 장 열려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방향과 사업화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린다.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가톨릭대학교 RISE 사업단과 공동으로 오는 8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영농형 태양광 및 햇빛소득마을의 정책과 사업추진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재생에너지 전시회 '뉴에너지 페어'의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면서 농업 생산과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마을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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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집값·전셋값 상승세 속 합리적 분양가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 공급
울산역세권 입지에 금융 혜택·교통·생활 인프라 갖춘 단지형 오피스텔 분양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7개동 전용 119㎡ 단일면적 총 602실 공급 울산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미분양 물량은 감소하는 가운데, 울산역세권에서 공급 중인 단지형 오피스텔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가 수요자들의 선택지로 제시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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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K-RE100 경영평가 본격화…에너지공단 설명회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한 K-RE100 경영평가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에너지공단이 경영평가 대상 기관을 상대로 세부 평가기준과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한국에너지공단은 2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스카이홀에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88개 기관의 경영평가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K-RE100 경영평가 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의 2030년 재생에너지 사용전력 비중 60% 달성을 목표로 올해부터 8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K-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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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억 투입 폐의류 및 폐타이어 자원순환 기술개발사업 본격화
정부가 그동안 폐기 처리되는 폐의류와 폐타이어를 고품질 원료로 재활용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본격화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730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폐의류 문제해결 대표 재활용 기술개발과 폐타이어 활용 고품질 원료 확보 및 제품화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개발계획에 따르면 폐의류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폐의류 분리·선별 자동화 시스템 개발 ▲폐의류 재생원료화 및 제품화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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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단지에 연결도로·할인 조건까지… ‘마석역 극동스타클래스 더 퍼스트’ 잔여세대 공급
지하 4층~지상 25층 전용 59㎡ 총 138세대 주상복합 아파트 조성잔여세대 분양가 할인·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등 ‘혜택’ 실거주 중심의 주택 수요가 이어지면서 이미 준공된 단지와 역세권 입지를 함께 갖춘 주거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교통망 확충과 주변 도로 개설 계획이 맞물린 지역은 향후 생활 편의성 개선 가능성까지 함께 검토되는 분위기다.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251번지 일원에 위치한 ‘마석역 극동스타클래스 더 퍼스트’는 준공 완료 단지로, 현재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