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6일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도시재생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도시재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먼저 금리단길에 위치한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찾아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지역 공동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이음스테이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티타임을 갖고, 주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는 더 이상 외교 수사가 아니다. 그것은 동맹과 규범, 국제질서를 가리지 않고 작동하는 정책의 원리가 되었다. 한때 가치를 공유하는 혈맹으로 여겨졌던 동맹은 이제 계산기를 두드려야 유지되는 계약 관계로 변했고, 계약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 파기될 수 있다는 냉혹한 현실이 드러나고 있다. 미국은 전 세계를 상대로 폭탄에 가까운 관세를 부과하며 글로벌 교역 질서를 교란하고 있다. 자유무역을 설계했던 국가가 가장 노골적인 보호무역의 주체가 된 아이러니
경남도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생활 속 자원순환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하는 ‘2026년 경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경남도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에 따라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총 1억782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 주도형 자원순환 실천 공동체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체 또는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려는 기관·단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www.losims.g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오르며 연간 상승률이 1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새 정부 출범 이후 강도 높은 규제가 이어졌지만, 시장의 상승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한국부동산원이 15일 공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월간 기준 누적 8.98% 상승했다. 이는 이미 11월 기준으로 과거 정부 시기 최고 상승률을 넘어선 데 이어, 연말 집계에서 상승 폭이 더 확대된 결과다.통계 작성 주체가 한국부동산원으로 일원화되기 전 KB부동산
논산시는 9일 논산시 아트센터에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갈 주민자치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의 주체가 되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구로,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수립, 마을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자치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날 위촉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은 총 4
충남 논산시는 지난 9일 논산시 아트센터에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갈 주민자치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의 주체가 되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구로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수립, 마을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자치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은 총
  충남 금산군은 연말연시 이웃돕기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8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금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 중이다. 당초 목표 모금액인 6억 원이 초과 달성됐으며 군민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 읍면 단체 등 주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 위기가정,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
원도심 활성화는 단순히 행정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다.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람의 삶이 켜켜이 쌓인 공간인 만큼 다양한 주체가 함께 호흡하고 협력할 때 지속 가능한 변화가 가능하다.이에 제주시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본격화하며 원도심 재도약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제주시는 2월 9일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한 제주시 주요 간부공무원과 원도심 내 9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2. 5. 한 언론이 「렌터카 점유율 21%에 시장지배자? 공정위, ‘PE 포비아’에 떨었나」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공정위가 SK렌터카-롯데렌탈 기업결합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시장획정, 경쟁제한성 판단 및 시정조치 수준 결정에 있어 자의적 기준을 적용했다고 하자 정불가 이를 해명했다.공정거래위원회 등은 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공정위는 공정거래법과 관련 규정에 따라 동 기업결합을 면밀히 심사했으며, 인수 주체가 사모펀드라는 이유로 다른 기준을 적용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 과정에서 객관적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이해관
충남도의회가 새마을운동 기반의 마을공동체 운영 사례 분석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의회는 4일 공주시 행복누림 대강당에서 ‘공주시 새마을운동 사례로 본 마을공동체운동 확산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기영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숙현 前 공주시 새마을회 지회장이 발제를 진행했다. 이숙현 전 지회장은 ‘공주형 마을공동체 운동’이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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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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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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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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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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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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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광역교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근본적으로 환승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30분 도시를 위한 똑똑한 환승, 광역교통의 새로운 연결법’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인천이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보유한 수도권 핵심 도시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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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영주1동 “훈훈한 설 명절 나눔 사업”추진
부산 중구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9일 “훈훈한 설명절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으로 명절에 외로이 계실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 등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40가구에 명절음식 꾸러미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했다.이경숙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귀남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주1동에 소외된 이웃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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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 사회’ 일본 척추 시장 뚫는다… 엘앤케이바이오의 ‘최소 침습’ 승부수
척추 임플란트 제조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세계 최고 권위의 척추 학술 무대에서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며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