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장이 4일 의장실에서 손근호 의원과 권순용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청 조례 개정안을 둘러싼 극심한 의견 대립을 중재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이번 협의는 조례 용어 중 ‘노동자’와 ‘근로자’ 사용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의견 조율 차원에서 마련됐다. 앞서 지난 2021년 손 의원은 노동 존중 문화 확산 등의 취지로 ‘근로자’로 규정된 용어를 ‘노동자’로 변경하는 조례를 대표 발의해 의결한 바 있다. 반면, 최근 권 의원인 헌법, 근로기준법 등 상
울진군이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군은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 등 경제적 위기에 대응하는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지원금 지급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지원금은 울진군이‘섬기는 군정’을 목표로 한 군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를 위해 울진군의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련 조례를 의결하고 예산을 확보했다.지원금은 군민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되며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의 경우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울진사랑카드 앱 및 주소지 읍․면 사
울진군이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4일 울진군에 따르면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 등 경제적 위기에 대응하는 민생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지원금 지급 준비에 착수했다며 이번 지원금은 울진군이 ‘섬기는 군정’을 목표로 한 군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를 위해 울진군의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련 조례를 의결하고 예산을 확보했다. 군민 1인당 30만원이 지급되는 지원금은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의 경우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되며 신청은 울진사랑카드 앱 및 주소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4회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활성화와 도민 권익 보호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표창은 고충민원 처리 및 제도개선 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제주도는 고충민원 전담 제도의 기반 구축부터 실질적인 권익 구제 성과 창출까지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정착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제주도는 고충민원의 객관적․중립적 해결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2022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법
스페이스X가 건설 중인 텍사스 '스타베이스'가 자급자족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19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스타베이스는 소방·경찰 조직에 이어 법원 설립까지 추진하며 자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스타베이스 시 행정관이 시의회에 법원 설립 조례를 제출했으며 파트타임 판사, 검사, 법원 서기를 두고, 시장이 판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스타베이스는 현재 약 580명의 주민이 거주하며, 남부 텍사스 로켓 공장과 발사 시설과 인접해 있다. 시는 이미 자원봉사 소방대와 건축 허가, 화재 안전
구로구의회는 김철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서울특별시 구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 조례안’이 지난 11일 열란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김철수 의원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노인의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제고하고자 이번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며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계획 수립 및 시행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국제교류 활성화 △관련 사업에 대한 자문 또는 심의를 위한 ‘서울특별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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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로 숨졌으나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여고생이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9일 인현동 화재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여고생 유족이 인천시 중구를 상대로 낸 민원에 대해 조례를 개정하라고 제도 개선 의견을 표명했다.권익위는 "여고생 유족은 사고가 발생한 지 26년이 지난 현재도 관련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며 "중구는 조례 제정 목적을 고려해 이제라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화재 사고로 인한 상처를 치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형사 사건 판결문을 검토한 결과 아르바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이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경북 국악의 보전ㆍ계승과 국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연도별 국악 진흥 시행계획 수립 ▲국악 보전·계승 및 대중화 사업 추진 ▲ 국악 전문인력 양성 지원 ▲ 국악 기반 문화상품 및 융복합 콘텐츠 개발 지원 ▲국악 관련 전문 법인·단체에 대한 사무의 위탁 ▲국악 진흥 공로자 포상 근거 마련 등이다.조례를 대표발의한 정경민 의원은 “국악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고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며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이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경북 국악의 보전ㆍ계승과 국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연도별 국악 진흥 시행계획 수립 ▲국악 보전·계승 및 대중화 사업 추진 ▲ 국악 전문인력 양성 지원 ▲ 국악 기반 문화상품 및 융복합 콘텐츠 개발 지원 ▲국악 관련 전문 법인·단체에 대한 사무의 위탁 ▲국악 진흥 공로자 포상 근거 마련 등이다.조례를 대표발의한 정경민 의원은 “국악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고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며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가 지난 5일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은 전국 지방의회의 의원 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창의성·합법성·정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의회 입법 성과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수상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는 김장이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공동체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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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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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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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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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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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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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2026년 제66주년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이 '저기, 우리들의 태양이 이글거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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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北 흡수통일 추구 안해…북미대화 재개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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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1절 107주년을 맞은 1일 북한 체제 존중과 흡수통일 포기 의사를 밝히며 북미 대화를 비롯한 대화의 장에 나올 것을 북한에 요청했다. 일본을 향해선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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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중국 일상에 스며든 서비스 로봇, 한국의 '케어 경제' 해법을 찾다
2026년, 중국의 서비스 로봇 산업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춘제 연예 무대를 장식하던 로봇은 이제 상업 시설과 가정의 일상적인 동반자로 자리 잡았다. 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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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영훈 도지사가 낸 선출직 평가 하위 20% 의의 신청을 기각했다. 이로써 오영훈 도지사는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중 최하위로 평가돼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