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다시 한번 대구경북행정통합을 호소했다.이 지사는 2일 SNS를 통해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행정통합은 정당의 일이 아니라 나라의 일입니다.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국가 100년 대계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역사에 남을 위업이 될 수 있는 만큼, 민주당의 대승적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이 땅에 살아갈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통과시켜 주시길 정부와 정치권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고 했다이 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지금 멈출 수는 없습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원하는 곳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공천이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다음 달 3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도 4일 출마 선언과 함께 도지사 공천 경선에 나선다. 윤 전 위원장까지 등판하면서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공천은 4파전으로 확대됐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28일 청주 엔포트 호텔에서 ‘혁신적 실천, 그 담대한 여정의 기록’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김 지사는 재선 도전을 준비중이다.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군 중
대구경북행정통합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보류되면서, 지역 정치권에 후폭풍이 거세다. 7년여간 공들여온 통합 노력이 한순간에 멈춰 서자, 책임 공방과 함께 분열된 민심의 향배가 어디로 튈지 모를 지경이다. 대구경북통합이 결국 무위로 돌아갈 경우 지방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지난 24일 국회 법사위에서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이 보류되자마자 통합 반대파들은 ‘졸속 추진’ ‘빈껍데기 추진’이라는 기존의 프레임으로 통합찬성에 대해 맹공을 퍼붓고 있다. 일부에선 “당초부터 대구경북에는 통합을 줄 마음이 없었던 이재명 대통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팬카페인 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을 강제 퇴출했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카페 공식 매니저는 지난 22일 공지를 내고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에 대한 강제 탈퇴 여부 투표에서 총 1231표 중 찬성 81.3%, 반대 18.7%가 나와 이들을 강제 탈퇴 조치한다고 밝혔다.매니저는 이와 관련해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대표, 사퇴하라 외쳐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태도, 한술 더 떠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
화마의 상흔 속에도 희망은 꽃피고 있다. 지난 2025년 3월 경북 5개 시·군을 휩쓴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주년을 맞이했다. 당시 산불은 산림 9만9417ha를 태우며 역대 산불 피해 규모 1위를 기록했고 183명의 인명피해와 5499명의 이재민을 남겼다. 산불 진화 직후, 경북도는 선제적으로 특별법안을 마련해 정치권에 특위구성과 특별법 제정을 요청했다. 그 결과 요구사항이 대부분 반영된 특별법이 지난해 9월25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는 산불재난 관련 최초의 특별법이 경북도의 주도로 만들어 진 것이다. 지난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1년’ 징계의 효력이 법원 결정으로 정지되면서 당내 갈등이 다시 격화하는 양상이다.지도부와 친한계 간 충돌에 더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둘러싼 노선 갈등까지 겹치면서 제1야당 내부 균열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전날 배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재판부는 국민의힘이 징계 사유를 충분히 심의하지 않은 채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판단했다.이 결정으로 배 의원은 당원권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단체장 후보 선출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를 단수 확정한 데 이어, 서울·경기 등 주요 지역 경선 구도를 발표하며 공천 작업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서울시장, 경기지사, 울산광역시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와 관련한 1차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로 수도권과 호남, 영남 일부 지역의 경선 윤곽이 구체화됐다.서울시장 후보 경선에는 김영배·김형남·박주민·전현희·정원오 예비후
우원식 국회의장이 27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비상임위원 추천안 2건에 결재하면서 방미통위 정족수 충족이 가시화됐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우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추천 윤성옥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국민의힘 추천 이상근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비상임위원 추천안을 결재했다.국회의장 추천 후보들은 인사혁신처와 대통령실 검증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이 최종 위촉하게 된다.방미통위는 대통령 몫인 김종철 위원장과 류신환 비상임위원 2인으로 운영돼 안건 처리가 불가능했다. 방미통위 설치법 제13조 제2항에 따르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지지자 온라인 커뮤니티 ‘재명이네 마을’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처리됐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카페 운영진은 전날 공지를 통해 두 인사의 강제 탈퇴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총 1231표 가운데 찬성 1001표, 반대 230표로 강퇴가 결정됐다고 밝혔다.운영진은 공지에서 두 인사가 최근 당내 현안과 관련해 이 대통령의 기조와 엇박자를 내며 지지층의 혼란을 키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등록 마감 시한까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의 노선 정리와 관련한 입장 차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 마감 시한까지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오 시장은 이날 입장을 통해 “지난 7일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며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당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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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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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가 22일 청송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윤 예비후보는 “민선7·8기는 군민과 함께 웃고 울며 청송의 변호를 만들어 왔으며, 군정 전바에 걸쳐 의미있는 성과를 이뤘고 군민의 삶 속에속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 더 나운 청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특히 윤 후보는 지난 8년의 성과를 4년의 도약으로 이제는 그 변화를 더 크게, 더 확실하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탄탄한 기반 위에 청송의 미래를 준비하고, 군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송을 만들고, 군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