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현장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세종시설관리공단 임직원 급여 우수리 모금액 300만원이 전달됐다.이 성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우수리로 적립해 마련된 것으로, 공단 임직원들은 재난으로 터전을 잃은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 상생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자 뜻을 모았다.전달된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거제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되며, 피해 지역의 긴급 현장 복구 작업과 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 활동 등에 전액 사용
사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최근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찾아 복구 지원 활동에 발벗고 나섰다.사천시 지역자율방재단원은 8월 31일 거제시 거제면 일원의 수해 지역을 방문해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 등으로 큰 피해를 본 이웃 지자체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재단원들은 이른 아침인 오전 6시 사천시를 출발해 거제시 현장에 도착한 직후부터 곧바로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수해로 인해 비닐하우스 내부에 유입된 무거운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
함안군의회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의 수해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뜻을 전했다.함안군의회는 4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 수해복구 지원 성금 2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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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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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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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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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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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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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구,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 개최...1만455명 참가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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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E&A(028050), 곳간 두둑…중동·반도체 '쌍끌이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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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상공회의소 서울대 김영민 교수 초청 CEO 조찬세미나
양산상공회의소는 지난 22일 회원기업 대표 및 기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김영민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에 공부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CEO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연사로 나선 김영민 교수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질문하는 능력’과‘비판적 사고력’을 꼽으면서,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산업현장에서 기업인과 조직원들이 올바른 선택을 위한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단순히 주어진 정보를 수용하거나 지식을 암기하는 데 머물지 않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현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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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사북 교통 개선·구제역 예방접종 추진
정선군이 사북읍의 교통환경 개선과 가축전염병 예방에 나섰다. 하이원리조트 등 지역 관광지를 찾는 차량이 집중되는 사북읍 진입부에 회전교차로를 조성하고, 관내 소·염소·사슴을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진행한다.군은 사업비 6억여원을 들여 사북읍 사북리 364-3번지 일원에 1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조성한다. 해당 구간은 38번 국도에서 사북읍과 하이원리조트로 이어지는 주요 진입로다. 군은 차량 속도를 낮추고 교차로 내 흐름을 원활하게 해 사고 위험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회전교차로 조성은 사북역 일대 ‘별빛광장 조성사업’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