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신작 ‘서브노티카 2’가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며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장을 넘어섰다. 출시 직후 12시간 만에 200만장을 기록하는 등 초기 흥행세가 두드러졌고, 스팀 지표에서도 높은 이용자 참여가 확인됐다.21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해외 자회사 언노운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 2’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400만장을 달성했다. 지난 15일 얼리 액세스로 공개된 이후 12시간 만에 200만장이 판매됐다.흥행 지표 역시 빠르게 상승했다는 점이 확인됐다. 스팀 기준 최고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이 빠른 업데이트로 글로벌 이용자 호평을 받고 있다. 출시 두달 만에 18차례 패치와 핫픽스를 진행하며 콘텐츠를 고도화했고, 스팀 이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19일 스팀 페이지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지난 15일 1.07 패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클리프·데미안 맨손 기술 추가와 늑대·곰 탑승물 도입 등이 이뤄졌다.펄어비스는 출시 이후 글로벌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보스 재대결, 거점 재봉쇄, 특수 탑승물과 신규 반려동물 추가, 조작 커스터마
치매에 걸린 해녀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은 지난한 시간 함께했던 바다의 기억일까? 아니면 몸의 기억일까?진주아 작가의 11회 개인전 ‘무의식의 설계’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아라갤러리에서 열린다.작가는 평생 해녀로 살아오다 치매에 걸린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전시를 준비했다.작가에 따르면 85세인 그의 어머니는 지금도 물질을 가야 한다며 해녀복과 도구를 찾는다.작가는 치매에 걸려 어느 공간, 어느 시간에 머물러 있는 어머니를 위해 신작 6점을 포함해 10여 점을 준비했다.진 작가는 “치매는 기억이 사라지는 병이 아니라 논리와
크래프톤의 신작 ‘서브노티카2’가 얼리 액세스 출시와 동시에 100만장 판매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스팀 매출 1위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을 동시에 달성하며 초반 성과를 끌어올렸다.15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서브노티카2’는 얼리 액세스 출시 당일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넘어섰다. 같은 날 스팀 글로벌 최고 매출 게임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이용자 평가에서도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출시 전부터 이어진 관심은 영상 지표로도 확인됐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시네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충북 청주 시민들의 `시내 통행 특성'이 성별과 연령대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8일 발간한 `청주시 통행분포 특성 분석'을 보면 지난 한 해 동안 집계된 청주 지역 내 통행 분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성별에 따라 통량량이 달랐다.남성의 경우 주로 오창읍, 봉명2송정동 등 산업단지 밀집 지역으로의 통행량이 많았다.여성은 가경동, 복대1동, 율량사천동 등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된 지역에서 높은 통행량을 보였다.연령대별 분석에서는 0~19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8일 “6·3 지방선거의 투표지 부족 사태는 헌법 제24조에 명시된 국민의 참정권을 무참히 짓밟은 초유의 사태이자 학교 현장의 자유민주주의 교육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부실선거”라고 비판했다.교총은 이날 성명을 내 “이번 사태로 생애 첫 투표를 고대하던 고3 청소년과 공정의 가치를 갈망하는 유권자들이 현장에서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던 사태를 묵과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하성진기자
민선9기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청주시 산하기관 임직원 9명에 대한 대대적인 인선 작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8일 청주시에 따르면 제4대 통합 청주시장 인수위원회가 오는 10일 공식 출범한다. 인수위는 4개 분과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사무실은 청주 문화제조창 4층에 마련됐다.이번 인수위는 오는 7월1일 자 시청 고위직 공무원 정기 인사뿐만 아니라 시장에게 임명권이 있는 주요 산하기관 임직원의 인선 안건을 집중적으로 다룰 전망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메디톡스의 뉴로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이 그리스 의료기기 및 화장품 유통 기업 ‘AMG’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뉴라덤’은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홍콩 등 아시아 4 개국에 이어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등 유럽 7개 국가에 진출하게 됐다. 메디톡스는‘AMG’가보유한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이유로 견책 처분을 받은 박종원 전 청주시교육장의 징계가 취소됐다.8일 충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최근 박 전 교육장이 낸 소청에 대해 ‘징계사유가 인정되지 않으므로 징계를 취소한다’고 결정했다.위원회는 박 전 교육장이 소속 직원의 모 교육단체 회장 선거 출마와 관련한 발언이 회장 선거 출마를 막거나 사퇴를 명령하거나 인사상 불이익을 암시하면서 특정 선택을 강제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오히려 같은 단체의 활동 경험이 있는 선배 입장에서 출마 이후에 예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