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작은영화제가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나무의 노래’를 선보인다.충주작은영화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충주연수점 8관에서 ‘초록으로 만나는 영화, 나무의 노래’를 상영하고 진재윤 감독과 관객이 함께하는 무비토크를 진행한다.2004년부터 20년 넘게 충주시민의 영상문화 향유를 위해 영화제를 이어온 추진위가 마련한 이번 상영회는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돌아보는 자리다.‘나무의 노래’는 중남미 니카라과에서 숲을 일구며 살아가는 한 여성의 삶을 따라가는
◇행사△제18회 울산시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 =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가 오늘부터 4일간 열린다. 7개 코스로 구성된 대숲 트레킹, 울산 극단들의 공연, 호러EDM 페스티벌, 호러댄스 페스티벌, 호러코스튬 페스티벌, 공포영화 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17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과 대숲 산책로 일원. ◇공연△변지현 무용가 ‘매’= 분명히 보이지만 만질 수 없고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는 허상인 도깨비불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허상을 향한 본능적 추종과 그 과정에서 뒤집히는 감각의 질
지역 주민들이 최신 영화를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고리원자력본부는 매월 신작 영화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를 상영하는 월례 문화행사 ‘고리 시네마데이’를 13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상영작은 연상호 감독의 ‘군체’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K좀비 액션 블록버스터로,
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홍주읍성에서 ‘2026 홍성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야행은 홍성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인 홍주읍성을 활용해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밀을 품은 홍주읍성!’을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관람객이 직접 홍주의병이 되어 배우들과 함께 홍주성 전투를 재현하는 참여형 역사극 ‘홍주의병! 홍주읍성
3주전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 10주년을 맞았다.인천교통공사는 30일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서 ‘2호선 개통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박찬대 시장, 박종혁 시의회 의장, 공사 최정규 사장과 임직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념영상 상영 ▲운영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미래 비전 발표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2016년 7월 30일 개통한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1편성 2량의 경전철이며 검단구 검단오류역~님동구 운연역을 잇는 29.1㎞ 구간에 27개 역을 두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30일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서 ‘인천 2호선 개통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미래 도시철도의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시의원, 시민단체 및 공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념영상 상영 ▲운영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개통 10주년 유공자 표창 ▲미래 비전 발표 ▲기념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민과 함께해 온 인천 2호선 10년의 의
서울 동대문구는 29일 전농2동에 청소년 전용공간인 ‘DDM 청소년아지트’를 개소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시·구의원, 운영법인 관계자, 청소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조성 경과 보고와 축사, 아지트 소개 영상 상영, 청소년 축하공연, 기념 퍼포먼스, 시설 관람에 이어 청소년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 시간도 마련됐다.DDM 청소년아지트는 방과 후나 학원 수업 전후처럼 청소년들이 머물 곳이 필요한 시간에 편안하게 쉬고 놀며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만든 생활권 내
영등포구의회는 7월 28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제10대 영등포구의회 개원 기념식’을 개최했다.박미영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김길자 의장을 비롯한 영등포구의회 17명의 의원들과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채현일 국회의원,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역대 의원 등 주요 내빈과 각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길자 의장 기념사 ▲내빈 축사 ▲기념 동영상 상영 ▲유공 구민 표창 ▲시루떡 커팅식 ▲이규선 부의장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김길자 의장은 기념
민선 9기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43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치고 20일 해단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20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해단식을 열고, 43일간의 활동 성과와 함께 통합특별시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하나의 남도, 함께 여는 특별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통합특별시 공직자와 시·구·군 간부 공무원,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전환기획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인수위 활동경과 영상 상영, 시정기획서
칠곡군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칠곡 작은영화관에서 여름방학 맞이 ‘웃음ON! 시네마데이’를 운영해 관내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는 다온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아이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아이들과 위원들은 함께 개봉작 ‘미니언즈&몬스터즈’를 관람했다. 상영 시간 동안 유쾌한 장면이 나올 때마다 관객석 곳곳에서 자연스러운 웃음이 터져 나왔으며,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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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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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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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울산 공공주택 6671가구 공급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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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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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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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춘천은 우리의 미소로부터'…시민 체감 친절행정 높인다
춘천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과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공직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춘천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민원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민원 사례를 상황극으로 재현해 직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고 적절한 응대 방식을 고민하도록 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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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죽도동, 8월 사랑의 족발 배달 실시
1시간전
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는 8. 20. 『Hand in Hand 푸드마켓』사랑의 족발 배달 행사를 가졌다.『Hand in Hand 푸드마켓』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가게의 음식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죽도동 특화사업으로 2019년부터 꾸준히 민.관 협력 아래 진행 중이다.포항족발은 “관내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게 벌써 7년째가 되었다.”며, “연일 지속되는 고온다습한 날씨에 맛있는 족발 드시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을 챙기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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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남한이 한미 연합 군사 훈련을 하지 못하게 된 "가긍한 처지"에 몰렸다고 비아냥거렸다.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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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는 공익직불금이 교육 하나로 감액될 수 있어 고령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농업인은 일정한 준수사항을 지켜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의 10%가 감액될 수 있다. 특히 의무교육 이수는 직불금 감액을 막기 위한 주요 준수사항 가운데 하나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교육 참여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전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3차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