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농업 자원과 보건의료 시스템을 결합해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돕는 치매예방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군은 지난 17일부터 내달 9일까지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갈두천마을 등 관내 농촌체험 치유농장 4곳과 연계해 총 8회에 걸친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음식 만들기와 가죽 및 한지 공예를 비롯해 석부작 등 원예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가 어르신들이 손을 직접 움직이고 뇌를 자극해 인지 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진천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은 2024년부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진천읍·덕산읍·광혜원면·초평면 4개 지역에서 총 37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 교육 · 복지 · 지역사회 ·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체계를
부산시는 16일 오후 3시 서울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지역의료 현안 해결을 위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병원 역할 강화와 지역의료 체계 협력 ▲건강보험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보건의료 정책 간 연계 ▲지역 필수 의료 기반 확충 방안 등 지역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특히 시는 지역 공공의료 확대와 시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책
충남 보령시보건소가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내 신청사로 이전해 시민 중심 공공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이번 이전은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시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가 도심으로 자리를 옮기게 됨에 따라 시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보건소를 비롯해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아트센터 등이 함께 입주함으로써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층에는 진료실, 임상병리실, 예방접종실, 금연클
충남 서산시는 3월 6일부터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가 운영되는 전국 지자체 중 올해 첫 번째로 서비스가 시작된다.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로 ▲라스트마일 드론 배송 ▲지역순찰 및 수색 ▲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 배송 실증 ▲택배 드론 배송 실증 등이 추진된다.라스트마일 드론 배송서비스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 드론으로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는 서비스다.주민과 관광객의 수요가 많은 금·토·일요
충남 서천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지난달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서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서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김기웅 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의료․복지․요양 분야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돌봄 사업의 핵심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실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위원장 선출, ▲2026년 서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
경주시가 보건·의료·복지 기능을 연계한 통합형 건강관리 거점을 마련하고 예방 중심 서비스 체계로의 전환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27일 보건소 1층에 ‘건강이음센터’를 개소하고 지역사회 기반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건강이음센터는 기존의 분절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창구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기초 건강검사부터 상담, 사후 관리까지 한 곳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센터에서는 혈압·혈당·체성분
목포시는 지난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설치했으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 또는 가족이
충북 진천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원스톱 통합돌봄 △장애인 평생학습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3대 핵심 축으로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대표적으로 ‘생거진천형 통합돌봄’은 보건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모델로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2019년부터 7년 연속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군은 오는 4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기존 노인 중심 돌봄을 장애인까지 확대해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
  충남 계룡시는 17일 ‘제1기 계룡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추가 위촉식을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제1기 협의체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27일 조직되었으나 주민 참여를 강화하고자 4개 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추가 위촉하여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전문가와 기관 관계자, 주민 대표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홍보와 서비스 연계·협력 등 지역 돌봄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직'을 '현직'으로 소개 멘트 발견…군산시 예비경선 투표 '무효 처리' 초유 사태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31일 기초단체장 후보 예비경선 투표를 무효 처리하고 재실시하는 초유 사태가 발생했다. 전북도당 선관위는 이날 진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주민·전현희, 정원오에 합공…"아직도 오세훈에 감사한가"
4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토론회에서 전현희·박주민 예비후보가 정원오 예비후보에게 견제를 집중하면서 예비경선 당시의 '다 대 일' 구도가 다시 펼쳐졌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원택 의원 대표 발의 '전북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도민 체감 변화로 연결할 것"
3시간전
전북도지사 출마에 나선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이 31일 "전북특별자치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이제 중요한 것은 법에 담긴 특례와 권한을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주식투자 국내 복귀 ‘양도세 100% 공제’…조특법개정안 국회 통과
국회가 고환율 상황에 대응하고 해외 투자자금의 국내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세제 지원책을 담은 이른바 ‘환율안정 3법’을 3월31일 통과시키면서 개인 투자자와 기업의 세 부담 구조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이번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등은 해외주식 투자자, 이른바 ‘서학개미’의 국내 증시 복귀를 유도하기 위한 강력한 세제 인센티브를 핵심으로 한다.개정안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가 2023년 12월 23일 이전에 보유한 해외주식을 매도하고 해당 자금을 ‘국내시장 복귀계좌’를 통해 1년간 국내 주식시장에 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정부에 제주 K-컬처 복합단지 케데헌 테마파크 유치 요청
8시간전
제주도가 전 세계 K-POP과 K-컬처의 성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제주도지사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미팅 후속 조치로, 제주 K-컬처 복합단지 조성 및 케데헌 테마파크 유치를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해줄 것을 정부에 추가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