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화합하는 글로벌 명소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또 한번 동·서양문화가 어우러진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28일 애기봉에서 희망의 대보름달을 밝히는 특별문화행사 ‘만월성원’이 개최되어, 국내외 관광객과 김포시민, 이주 배경인 등 방문객 모두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만 누릴 수 있는 낙조 절경 속에서 펼쳐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각자의 소망과 올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전 회차 매진으로, 현장 대기도 이어지는 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차별화된 고유의 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다음 달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인천시 서구에 있는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를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이용 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오후 5시에 입장을 마감한다. 방문객 안전과 잔디 보호를 위해 드론이나 그늘막 텐트 등은 사용할 수 없다.SL공사는 제1주차장과 화장실 4곳을 편의시설로 개방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야생화단지 외곽도로 1.9㎞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예정이다.야생화단지는 과거 수도권매립지 연탄재 야적장으로 쓰이던 46만8천㎡ 면적의
동파 방지를 위해 사용 중지됐던 미동산수목원 맨발 걷기 명소 `미선향 황톳길'이 다음달 1일부터 재개방된다.`미선향 황톳길'은 총사업비 3억6000만원을 들여 지난 2024년 총길이 630m, 폭 1~1.5m 규모의 건식 황톳길로 조성된 공간이다. 세족시설과 황토 습식 광장도 갖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방문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황톳길은 수목원 내 주요 25개 주제원 중 선호도 1위를 차지하며 수목원 핵심 공간으로 떠올랐다.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겨울 동안 기다려
KB국민카드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작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세상을 ‘세상을 다시 보는 힘’이라는 주제로 본사 1층 로비에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24명을 지원하는 ‘KB 봄 프로젝트’ 가운데, 8명의 작가 작품을 선정해 선보이는 자리다.작품들은 임직원과 방문객, 인근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공개되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매개로 한 공감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2014년 시작된 ‘KB 봄(Seeing & S
함안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삼칠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문화행사인 ‘칠원고을줄다리기’가 병오년을 맞아 칠원읍사무소 앞 도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칠원고을줄다리기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명하고 화창한 봄 날씨 속에 개최돼 많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 등 행사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었다.지난 20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을줄다리기 체험과 거북줄다리기 시연, 투호와 계란 꾸러미 만들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가수 및 예술 단체의 공연과 초대가수
전남 광양매화축제장에 하루 방문객이 13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축제 유료화 이후 일일 최대 방문 인파 기록이 세워졌다.
22일 전남 광양시에 따르면 전날 광양매화축제장 일일 방문객이 2024년 유료화 전환 이후 최고치인 13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기록은 전시·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분석되며, 유료화
홍성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봄맞이 ‘우리 난과 우리 꽃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우리 땅에 자생하는 자생란과 야생화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치유쉼터 공간에 담아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기간동안 방문객들은 은은한 난향이 가득한 치유쉼터에서 한국 춘란과 야생란 100여 점, 야생화 50여 점 등 총 150여 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군민과 방문객 누구
충남 홍성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봄맞이 ‘우리 난과 우리 꽃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리 땅에 자생하는 자생란과 야생화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치유쉼터 공간에 담아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간동안 방문객들은 은은한 난향이 가득한 치유쉼터에서 한국 춘란과 야생란 100여 점, 야생화 50여 점 등 총 150여 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군민과 방문객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일, 거북섬 홍보관에서 거북섬 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거북섬 홍보관 내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단순 관람형 공간에서 벗어나 최근 관광 경향인 참여와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도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거북섬 홍보관의 공간 경쟁력을 강화하여 방문객 유입 확대와 체류시간을 높여갈 계획이다.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다양한 콘텐츠 발굴로 거북
인천광역시의료원은 3월 6일 의료원에서 개항누리길 상점가 상인회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 일대 상인과 방문객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항누리길은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거리로 관광객과 시민의 방문이 이어지는 지역 상권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인 및 방문객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협력 ▲의료·건강 관련 정보 제공 및 캠페인 추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충북지회는 1일 오충북예술인회관에서 서일도 2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일도 회장은 지난달 14일 열린 임원개선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임기는 2030년까지 4년이다. 서일도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충북 국악의 저변 확대와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국악인의 창작 환경 조성과 후속 세대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용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