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목소리 경청하며 실익 중심 경영 다짐 조사료 물류창고 신설 등 현장 밀착 사업 추진 “35년 넘게 축협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신임 김재호 상임이사는 지난 3일 취임하며 이같이 밝히고, 조합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한 역할 수행에
“임기 내 수도권매립지 사용을 종료하겠습니다.”그동안 지방선거 때마다 인천 정치권에서 반복해온 구호다. 현재 수도권매립지를 대체할 후보지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지만 오는 6월3일 지방선거 국면에서 매립지 문제가 또다시 정치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지역사회에서는 “매립지 사용
전북특별자치도가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화하며 ‘청소년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를 본격 가동했다. 전북도는 23일 도청 공연장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청소년 위원 25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35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계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12일 인천 강화군 삼흥2리 산문마을회관을 찾아 항공기 소음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강화 남단 지역 주민들은 제2활주로 운영이 재개된 지난해부터 항공기 소음 피해가 커졌다고 목소리 높였다. 인천국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구미교육지원청 제5회의실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6 구미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의회 의원, 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 대표, 6개 학부모단체 관계자, 교육계 원로, 미래교육지구 관계자 등 구미 교육가족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6 구미교육 소통대길 톡’은 구미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실효성있는 교육 정책 수립의 기초를
국내 보안 기업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RSA 컨퍼런스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한다고 25일 밝혔다.RSAC는 사이버 보안 분야 최대규모 컨퍼런스로, 전 세계 기업들이 참여해 새로운 사이버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행사는 ‘커뮤니티의 힘’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지난해 주제인 ‘다양한 목소리, 단일 커뮤니티’와 이어지는 흐름을 보인다. 올해 행사에는 700개 이상 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도내 시·군 중 가장 기업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지자체로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도내 최초 '3년 연속 최우수'라는 기록은 단순히 수치상의 성과를 넘어,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현장 밀착형 행정'이 정착됐음을 시사한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전북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에
취재 과정에서 마주한 A 국회의원 B 보좌관의 태도는 단순한 무례를 넘어선 문제였다.기자의 질문을 두고 “특정업계 편을 들고 기사를 쓰는 것 아니냐”는 뉘앙스의 발언은 언론의 기본 역할을 부정하는 인식이자, 공적 위치에 있는 보좌진의 태도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기자는 취재를 위해 질문한다. 그리고 그 질문은 제보와 현장의 목소리, 업계의 문제 제기에서 출발한다. 다양한 이해관계를 확인하고 사실을 검증하기 위한 과정이다.그런데 N 보좌관의 반응은 전혀 달랐다. 질문의 취지에 “질문의 의도가 뭐냐”는
포스텍 연구진이 AI를 활용해 소리가 없어도 목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을 빛으로 읽어 실제 목소리를 되살리는 기술이 나왔다. 포스텍 IT융합공학과·기계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박성민 교수, 기계공학과 홍성욱 박사 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현지 기준 지난달 23일 사이언스 파트너 저널 의공학 분야 학술지인 '사이보그 및 바이오닉 시스템' 온라인판에 소개됐다. 연구의 출발점은 사람이 말할 때 목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에 있다. 소리를 만드는 건 성대만이 아니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는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건의사항을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단순한 행정 계획이 아니라 여러분의 ‘간절한 목소리’가 담긴 제천의 내일을 말씀드리러 이 자리에 섰다”며 “선거는 출마한 후보자의 시간인 것 같지만 사실 유권자의 시간”이라고 말했다.그는 “그간 270여건의 시민 건의사항을 꼼꼼히 검토하며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했다”며 △장애인 복지회관 건립, ‘전원형 안전 보행브리지’ 설치및 ‘보행전용 구름다리’ 조성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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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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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현금 살포' 민주당 최고위 즉각 '제명'결정…전북 도민 "지역 이미지 타격 우려"
'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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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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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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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해양 사고 선제적 차단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는 22일 통영시 도남항에서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 3년간 발생한 수상레저기구 사고 중 약 80%가 단순 장비 고장으로 인한 표류 사고로 분석됐다.이에 통영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전문 수리업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무상점검을 통한 해양 안전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올해는 소유자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반기 통영권, 하반기 거제권으로 연 2회 찾아가는 점검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주요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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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추경에 때아닌 '중국 관광객' 공방…알고보니 이미 삭제
'전쟁 추가경정예산'에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항목이 불필요하게 편성됐다는 주장이 지속되자 정부가 반박에 나섰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기금운용계획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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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범석 시장 컷오프 번복 ‘여진’
국민의힘의 이범석 청주시장 공천 배제 번복과 경선 방식 변경을 두고 내홍의 여진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서승우 예비후보는 7일 국회에서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을 면담하고 원칙 없는 경선 방법 변경과 일방적인 심사 번복에 대해 항의했다.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본선이 임박한 시점에 무의미한 내부 경선을 반복하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고 당의 본선 경쟁력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공관위의 합리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서 예비후보의 지지자들도 이날 충북도당을 방문해 “컷오프 번복 및 경선 농단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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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본격적인 인프라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시는 7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과 박람회 조직위원회 및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보고회'를 전격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홍보영상 시연과 함께 박람회장 조성 계획 및 종합 마스터플랜 등 핵심 인프라 과제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 및 여천매립지를 중심으로 한 공간구성과 관람객 동선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논의됐다.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