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지역 어르신들이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웃음과 활력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영주시는 13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6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영주시 어르신 민속놀이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해
박물관의 차가운 유물 설명판 대신, 따뜻한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신라의 숨결을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시민들과 함께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나누는 밀착형 토론 프로그램 ‘대담신라’를 올해 총 네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대담신라’
“예전엔 경로당에 와도 TV 보거나 이야기 나누는 게 전부였는데, 이제는 운동도 배우고 건강도 체크하고 새로운 걸 계속 배웁니다.”성주군 경로당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 휴식 공간이었던 경로당이 건강관리와 문화활동, 디지털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복지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변화의
포스텍이 개교 40주년을 맞아 대학의 지적 자산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인문·문화 강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과학기술 중심 대학이 삶과 문화, 예술, 기술, 철학을 함께 조망하는 강연 시리즈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 문화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포스텍 미래지성아카데미는 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일 ‘2026년 제4기 꿈드림부모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부모단 7명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꿈드림부모단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경상북도는 27일 경상북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중견리더양성과정 교육생 116명과 신규임용후보자과정 교육생 110명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교육생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경산시 서부2동행정복지센터는 9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서부2동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부2동 통장 3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주요 현안과 동 행정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 강화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3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4개 도시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지는 특별한 교류연주 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하여 안양, 군포,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 서로 다른 지역과 환경에서 활동해 온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직 ‘음악’이라는 공통언어로 소통하며 즐거움과 예술적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각 합창단은 고유의 색깔을 담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무대를 채운다. 먼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
전남 나주시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나주형 햇빛연금' 모델을 추진한다. 공공기관과 지자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재생에너지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공익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차장과 하수처리장, 배수펌프장 등 시가 보유한 유휴 공유부지 5곳에 총 1.6메가와트 규모의 태양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50~64세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5060재능나눔 활동가’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5060재능나눔 활동가’는 장년층 세대가 자신의 경력・경험・지식・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는 활동가를 말한다.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모집분야는 지식・마음・신체활동 3가지 커뮤니티로 32명을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24일까지다.신청방법 및 신청서류는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064-755-9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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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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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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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도지사 후보 경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정치적 쟁점으로 삼아 도민의 표심을 자극하려 한다. 특히 주민투표는 도지사의 권한이 아님에도, 마치 도지사가 결정권을 쥔 것처럼 당선 시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치겠다는 비현실적인 주장으로 도민을 현혹하고 있다. 주민투표는 도민 사회의 분열을 심화시키고 갈등을 증폭시킬 뿐, 문제 해결의 대안이 될 수 없다.다른 후보들은 제2공항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였다. 도민 의견 반영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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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명의 사상자가 나온 화재 참사가 발생한 안전공업이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다. 27일 에 따르면, 안전공업은 화재 참사 대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