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의 소방 공무원들이 영덕~포항 간 7번 국도 피암터널 내 차량 전복사고의 요구구자를 안전지대로 옮기로 교통통제 등의 현장 안전조치를 취해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덕소방서 영덕119안전센터 조지형 소방위와 김영정, 손유익 소방교들로 이들은 지난 22일 오전 9시 40분께 당번근무를 마치고 퇴근 중 SM5 승용차 단독사고로 차량이 전복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한 구조와 현장 안전조치를 통한 2차사고 예방으로 운전자와 시민들의 생명을 지켰다. 이들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근무 시간의 구분이 없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026년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칠곡, 성주 일원에서 건설․소방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태세 강화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하였다.위원회는 우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설계를 앞두고 있는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예정지와 국도 67호선 중리교차로 개선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타당성을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지역발전의 핵심 기반시설인 고속도로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구간 중 국도 5호선 등지교 비개착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공정 거래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전 공공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임금체불과 불공정 하도급 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국도를 횡단하는 비개착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시공 과정 전반과 현장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현장을 찾은 성낙인 창녕군수는 비개착공사 시공 절차와 공정 관리 상태를 비롯해 지반 침하 및 구조물 안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22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도시정책실장실에서 국토부 내 강릉 출신 공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강릉시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국토교통부 도시정책실장과 건설정책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6명이 참석했으며, 국토부 소관 사업 가운데 강릉시와 직결된 주요 현안들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2026년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국도 7호선 확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강릉 미래 성장과 직결된 핵심 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
사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녹지‧공원‧산림 분야 전반에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환경 정비는 녹지관리원 등 총 56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안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구간과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국도 3호선 가로수 주변의 잡관목 정비 및 부정아 제거 ▲우주항공테마공원, 노산공원, 수양공원 등의 수목 및 시설물 안전 점검 ▲공원 내 화장실 환경 정비 ▲산림지역 덩굴류 제거 ▲자연휴양림 내 환경
포항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20호선 ‘효자~상원 간 도로’의 개통 일정이 교통안전시설 추가 점검을 위해 연기됐다.경북도는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최종 점검과 보완을 위해 당초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개통식과 이달 30일로 계획된 도로 개통 일정을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해당 구간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로 개통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해오름대교를 포함한 효자~
포항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20호선 ‘효자~상원 간 도로’의 개통 일정이 교통안전시설 추가 점검을 위해 연기됐다.경북도는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최종 점검과 보완을 위해 당초 29일로 예정됐던 개통식과 30일로 계획됐던 도로 개통 일정을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해당 구간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로 개통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해오름대교를 포함한 효자~상원 간
원주시는 도로망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살기 좋은 원주시’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도로 분야에서는 우산동과 태장동에 2개의 도시계획도로를 준공해 원주시 도로 교통망을 더욱 확장했으며, 호저면 고산리 일원의 위험도로 구조 개선 공사 등을 마무리해 교통 편의성을 향상했다.올해는 동부순환도로 개설과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 건설 계획을 통해 도심 간선도로망 확충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도시계획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재해취약성 분석 및 비시가화지역 토지적성평가 분석을 완료해 균형 있는 도시계획 수립을
경북경찰청은 지난 16일 경북도 등 11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폭설·결빙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회의를 열고 도내 도로 제설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고속도로 사고를 계기로 도로 관리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경상북도와 한국도로공사, 민자고속도로 운영사, 국도·지방도 관리기관 등이 참여해 폭설 및 결빙 대응 제설 계획과 기상 단계별 조치 사항,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절차를 공유했다. 기관별 제설 장비 운용 현황과
충남 천안시는 9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도로·철도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 숙원 사업인 도로망 확충과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광복 국장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지역 주요 도로 노선이 반영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피력했다.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의 적기 반영과 행정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충북 증평군은 34플러스센터를 활용한 ‘문화활력 아카데미’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문화활력 아카데미는 시군 역량강화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이다.수강 신청은 19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3일부터 차례대로 운영된다.과정은 연령층과 생활 방식을 고려해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진행된다.주간 과정은 △민화 그리기 △서양화 그리기 △라인댄스 △시 낭송 △특수분장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등 예술·취미 중심의 프로그램이다.야간 과정에는 △두
대전 유성구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단체 헌혈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겨울 방학·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직원 50여명이 동참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금강유역환경청이 21번째 녹색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에 현판을 수여했다. 녹색기업 제도는 1995년 ‘환경친화기업 지정제도’로 시작해 2010년 ‘녹색기업’으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환경경영 우수 기업 또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현재 금강유역환경청 관할 녹색기업은 이번에 신규 지정된 ㈜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을 포함해 모두 21곳이다.㈜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은 △환경경영시스템 및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 △홍삼박 순환자원 인정 △폐기물매립
대전신세계가 캐릭터 멀티 팝업스토어를 26일까지 진행한다.헬로키티 등이 대표적인 산리오와 톰과 제리, 짱구, 주토피아, 코우펜짱, 스누피 등 다양한 인기 캐릭터 상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팝업 프로모션으로 7만9000원 상당의 캐릭터 상품을 2만9900원에 구매 가능한 랜덤박스 이벤트와 1회 1만원 꽝 없는 행운의 쿠지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연동장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인정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11일 관내 주거취약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위문 활동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통해 마련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문성조 연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