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조성사업'이 공식 협의 보상을 마치고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수용 재결 절차를 밟고 있다.토지 등 소유자 약 10명 중 4명은 협의 보상을 거부한 상태로 사업 시행자인 iH는 내년 3~4월쯤 중토위 수용
아동부터 고령자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 ‘경기 유니티’가 남양주 경기행복주택에 들어섰다.20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유니티는 공공주택 유휴공간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 운영기관이 아이돌봄 서비스, 고령자 건강교실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전국 최초의 민
HDC현대산업개발가 12월 24일 공시를 통해 인천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일자는 2025년 12월 20일이며, 공사예정금액은 6361억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4조2562억원 대비 14.9%에 해당한다.이사회 결의일은 2025년 12월 24일로, 사외이사와 감사는 참석하지 않았다. 공사예정금액은 도급계약 체결 시 확정될 예정이며, 총 공사예정금액 1조6020억원 중 당사분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부가세는 제외됐다. 사업 진행
DL건설이 의정부 법조타운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하며 공공주택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DL건설은 의정부 법조타운 S3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의정부시 고산동 일대 약 7만8000㎡ 부지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54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1342억 원 규모다.조달청이 발주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요처인 공공분양 아파트 사업으로, 종합 심사 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
파주시는 지난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운정 3지구 별하람마을 인근 유보지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운정신도시 내 첨단기업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신도시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양해각서 주요 내용은 약 9만 제곱미터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과 함께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에 따른 공공주택 공급과 파주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및 소리천과 연계되는 공원 녹지축 조성, 과밀학급 해소 차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13일 개최한 문화 예술 축제 ‘2025년 SH 주민참여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11주년을 맞은 주민참여공연은 문화·예술의 중심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했으며, 오케스트라 반주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공주택 입주민, 황상하 SH 사장, 김태수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전 의장, 공사 임직원 등이 자리했다. 11월 5일부터 23일까지 19일 동안 접수한 50팀 중 공정한 예선 심사를 거쳐 10팀이 본선에 진
광명지역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주거 용도 변경 계획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신 의원에 따르면, 이번 동탄역 업무지구의 용도 변경은 LH가 공공주택 건설 민간사업자 공모를 사전 예고하면서 알려졌으며, 그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나 의견 수렴 절차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신 의원은 “동탄역 업무지구는 단순한 개발 부지가 아니라 동탄2신도시가 자족도시로 기능하기 위한 핵심 공간”이라며 “해당 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를 열었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리풀지구 내 주민 문의 대응과 정보 제공을 위해 서울 양재동에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서리풀지구는 약 221만㎡ 부지에 2만 호 규모의 공공주택 건설이 계획된 지역으로 지난해 주민 공람공고를 마쳤다. 내년 초 지구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현장지원센터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주민의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의 일환으로 면적 약 221만㎡의 부지에 2만 호의 공공주택 건설이 계획된 서리풀지구는 지난해 11월 주민 공람공고를 마친 뒤 내년 초 지구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는 사업 초기 주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사업 관련 정보를 보다 현장 가까이서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센터는 서리풀지구 인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하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남양주왕숙 공공주택 지구에 ‘안전보건센터’를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안전보건센터’는 건설 현장에 상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검진, 응급치료, 복지, 체험형 안전교육 등을 지원하는 현장중심형 통합안전관리 거점 시설이다.센터에는 보건관리자가 상주하며 현장 안전과 연계한 보건·의료지원 업무, 응급대응 및 검진 등 근로자 건강관리 업무를 전담 수행한다. 내부에는 ▲ 건강검진실 및 응급의료실 ▲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지 교육시설 ▲ 근로자 전용 휴게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안전보건센터는 지속적인 활용을 위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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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내일까지 전국 강추위, 강풍 및 풍랑 유의,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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