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건축공사 경쟁력 입증… 품질·안전경영 선도설계·시공 기술력 확보… 다양한 건축 실적 자랑협력사 상생·투명경영 실천… 건설문화 확산 기여다짐산업개발이 ‘제21회 2026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다짐산업개발은 고객제일주의와 협력가치 우선주의, 투명경영, 품질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건축공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워왔다. 지난해 새건축사협회가 선정한 ‘건축 명장 2025 올해의 우수 건설사’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인정받았다.회사는 교육시
■ 선망의 대상에서 미디어 단골 악역으로1970~80년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기적 뒤에는 언제나 ‘건설’이 있었다. 당시 중동의 모래바람을 뚫고 사선을 넘나들며 외화를 벌어들였던 건설기술인들은 국가 경제를 일으킨 ‘산업역군’이자 온 국민의 선망을 받는 자랑스러운 엘리트였다. 대기업 건설사 취업이나 기술 자격 취득은 가문의 영광으로 여겨졌다.그러나 오늘날 미디어 속 건설업계의 위상은 처참하다. 영화 ‘부당거래’의 조폭 출신 사장, ‘베테랑’의 임금 체불과 법을 무시하는 안하무인 격 재벌, 최근 드라마 ‘김부장’
종합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이 능곡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벌에 쏘여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사고는 2026년 7월 24일 철거 공사 중 작업자가 비계 위에서 비산먼지 및 낙하물 방지 설치 작업을 수행하던 중 비계 파이프 속에 있던 벌에 쏘이면서 발생했다. 해당 작업자는 호흡곤란으로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뒤 치료를 받다가 2026년 8월 8일 사망한 것으로 기재됐다. 사망자는 1명이며 부상자는 없다.중대재해 발생일자는 2026년 8월 8일이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냉난방 에너지 절감에 초점을 맞춘 세대 단위 자동 제어 시스템 ‘에코 세이버’를 상용화하고 시장에 선보인다.‘에코 세이버’는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경동나비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와 체결한 에너지 성능 개선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한 세대 단위 냉난방 자동 제어 시스템이다. 실증을 거쳐 상품화까지 완료했으며, 건설사 최초로 실제 공동주택에 적용된다.이번 상용화는 여름철 체감 효과가 큰 냉방 성능과 쾌적도 개선에 강점을 갖는다. 시스템은 실내 환경과 외부 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1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LH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민간건설사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참여 확대 및 위축된 민간 건설경기 활성화를 목표로 새롭게 마련한 금융지원 상품구조와 운용 방안 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LH는 새롭게 마련한 금융상품을 소개하고, 고금리 기조 속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우수 건설사 참여를 독려하고, 공공주택 공급 속도
울산시가 올해 지역 건설업체의 관내 공사 하도급률 37% 달성을 위해 대형건설사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에 나선다. 시는 공무원과 건설 관계자 등 6명으로 민관 합동 방문단을 구성해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소재 대형건설사 본사 6곳을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문 대상은 금강종합건설과 서해종합건설, 동부건설, HL디앤아이한라, 현대엔지니어링, HDC현대산업개발 등이다. 방문단은 울산에서 대규모 공동주택과 기반시설 공사를 진행 중인 건설사 경영진과 부서 책임자를 만나 지역업체의 협력업체 등록 확대와 미등록 업체의 입찰 참여를 지원하는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은 20일 민간건설사의 해체공사 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친환경 해체공법 적용을 제도적으로 유도하는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분별해체란 건물 해체에 앞서 건설폐기물 등을 재활용이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미리 분류한 후 해당 구조물을 해체하는 것으로, 한 번에 부수는 단순 파쇄와는 달리 폐기물의 회수와 자원 순환에 보다 유리한 공법이다. 현행법에서는 국가·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해체공사를 발주하는 경우 해당 공법을 의무적
종합 건설사 지에스건설의 10%이상주주 국민연금공단이 보고 의무 발생으로 지에스건설 주식 소유상황과 변동을 1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6일 주식 수는 857만6383주, 지분율은 10.02%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6일 보통주가 857만6383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857만6383주가 됐다. 사유는 신규보고·신규주요주주였다. 취득단가는 2만7932원으로 기재됐다. 비고에는 기존보유 및 장내매수 10%이상이 명시됐다.지에스건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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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건설사의 폐업 신고 건수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원자잿값과 인건비 상승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경색, 미분양 급증 여파가 중소 건설사들을 한계 상황으로 내몰며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는 분석이다.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인천에서 폐업 신고를 한 건설업체는 총 101곳이다.지난해 같은 기간 91건과 비교하면 11.0%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기준으로는 2023년 104건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폐업 사유는 대다수가
새 아파트를 계약하고도 입주까지 마음을 졸이는 시대다. 공사비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건설사 폐업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어질 집'을 기다리는 선분양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다 지은 아파트' 후분양의 장점이 재조명되고 있다■ 완공된 실물 그대로… 공사 지연·품질 걱정 지운 후분양대표적인 곳이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다. 이미 준공을 마쳐 공사 리스크가 없는 이 단지는 동춘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8층, 2개 동, 전용면적 60·74㎡, 총 133세대 규모다.견본주택이 아니라 실제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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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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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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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캠코와 드론·인공지능 데이터 협력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드론·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사 기술 및 농지 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농지 전수 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올해 농지 전수 조사 대상 136만 헥타르 가운데 경기도 모든 지역을 포함한 약 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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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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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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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산 통도사 서축암 관음보살도’ 등 3건 문화유산 지정 예고
‘양산 통도사 서축암 관음보살도’와 ‘양산 통도사 서축암 오방오제위도’가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산청 열부 포산곽씨 정려 현판 일괄’이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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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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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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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 앞두고 국가정원 인근 경관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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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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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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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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