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아울렛 대구엑스코점이 다음 달 말 영업을 종료한다.이랜드리테일과 대구종합유통단지의류관사업협동조합의 임대차 계약 연장 협상이 무산되면서다.22일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종합유통단지 의류관에 위치한 NC아울렛 엑스코점은 임대계약 만료일인 다음 달 31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4조원의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27.74%, 영업이익은 56.21%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9.31%, 영업이익은 1810.26%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
PC 주변기기 유통 기업 하이퍼코퍼레이션이 미용 및 의료기기 판매 업체 큐비스트의 주식 60만주 전량을 95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 양수는 지분취득에 따른 사업다각화 및 신성장동력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양수 대상은 큐비스트 발행주식 총 60만주로, 양수 후 하이퍼코퍼레이션의 큐비스트 지분율은 100%가 된다. 양수금액 95억원은 하이퍼코퍼레이션 총자산의 13.21%, 자기자본의 31.34%에
2026 북중미 월드컵 K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대 1로 꺾으면서, 32강 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던 한국 축구의 탈락이 최종 확정되었다. 지난 남아공전 패배 직후만 해도 32강 진출 확률이 90%에 육박했으나, 다른 조의 경기 결과에 따라 53%, 31%, 17%로 연일 곤두박질치더니 결국 본선 진출 48개국 중
이디비가 업무용 사무시설 취득을 위해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사무실을 18억5417만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1가 218번지 비에이치메타플렉스 양평 제10층 제1001호 및 제1002호이며, 토지 31.88㎡, 건물 122.97㎡ 규모다.취득가액은 18억5417만원으로,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이디비의 2025년말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127억7361만원 대비 14.52%에 해당한다.거래상대방은 신영부동산신탁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기타로 명시됐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현대카드가 오는 9월 미국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웨인 티보의 한국 첫 회고전을 연다.현대카드는 9월 19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1 웨인 티보 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케이크', '사탕 진열대', '아이스크림', '구두' 등 일상 사물을 캔버스에 담아온 그의 회화·드로잉 대표작 105점이 소개된다. 국내에서 티보
확장현실 콘텐츠 기업 엔피가 위지윅스튜디오와의 흡수합병 완료로 최대주주가 컴투스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엔피는 존속회사, 위지윅스튜디오는 소멸회사로 합병기일은 2026년 7월 14일이며, 변경일자 및 변경확인일자는 합병등기신청 접수일인 2026년 7월 15일로 기재됐다.변경 전 최대주주는 위지윅스튜디오 외 2인으로 총 951만3835주, 지분율 21.58%를 보유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는 컴투스 외 2인으로 총 3795만8522주, 지분율 31.62%를 보유하는 것
전기 설비 기업 광명전기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제45기 재무제표 승인 등 3개 안건을 가결하고 자본금감소 안건은 부결됐다고 16일 공시했다.광명전기는 2026년 7월 1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4월 30일이다.안건 1번 제45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로 가결됐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31.7%, 행사주식수 기준 99.7%의 찬성으로 가결됐으며 반대·기권 비율은 0.3%였다.안건 2번 자본금감소(감자
재정경제부는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PVC 페이스트 수지에 대해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가 한화솔루션의 반덤핑 조사 신청을 받아들여 작년 8월부터 조사한 결과 부과대상 물품의 덤핑 사실이 확인되고, 국내 산업의 실질적인 피해가 입증됨에 따른 조치이다. 이에 따라 부과대상 물품의 수입에 대해서는 8월 5일부터 5년간 25.79% ~ 31.55%의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된다.정부는 앞으로 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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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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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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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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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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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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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국, AI 공급망 핵심 국가 도약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찾아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반도체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AI 반도체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파트너가 되겠다"고 이야기했다.이 대통령은 24일 현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여했다. 그는 AI 시대 한국의 새 비전을 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에 대해 발표했다.그는 "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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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과 혁신의 선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세계 클래식의 감동을 열다
강원도의 한여름이 다시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의 울림으로 채워졌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리며 국내 대표 클래식 음악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23일 열린 개막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평창 대관령 야외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선사하는 수준 높은 무대를 함께하며 한여름 밤의 감동을 만끽했다.개막 무대는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바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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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축협경영자, 현안 대응·협력 강화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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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평 엇갈려도··· 호프, 개봉 11일 만에 300만 돌파
나홍진 감독의 SF 영화 ‘호프’가 개봉 11일 만인 25일 관객 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호프’의 누적 관객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호프’는 지난 15일 개봉 이후 전날까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흥행을 이끌어 왔다. 개봉 3일 차에 100만 관객, 5일 차에는 2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였지만 300만 관객은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기록을 세운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보다 하루 늦었다.흥행세는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