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가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이 홍보 중인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출연설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는 오는 3월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홍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태진아를 비롯한 여러 가수의 이름과 사진이 출연진으로 포함됐고, 전한길 역시 영상에서 태진아의 출연을 언급했다.이에 대해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태진아는 해당 행사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영천시재향군인회는 9일 향군회관에서 제67차 정기총회 및 기념식을 열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지역사회와 국가안보를 위한 향후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과 김선태 영천시의장 및 시의원, 정원희 영천호국원장, 장팔봉 영천시보훈단체협의회장
KB라이프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6년 KB STAR Wealth Manager 출범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KB STAR WM은 KB금융그룹의 인프라를 활용해 VIP를 대상으로 세무,
김진수 기자 =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반송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학 특성화 프로그
강원대학교 신문방송사는 9일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강대신문 창간 71주년 기념식 및 제48회 강대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국민의힘이 새 당명 후보를 2개로 압축하며 개정 작업을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렸다.국민의힘은 18일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 주재로 회의를 열고 새 당명 후보군을 2개로 추렸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당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를 이끄는 김수민 전 의원과 서지영 의원은 대국민 공모로 접수된 3만5000여건 가운데 선별한 후보안을 보고했다. 장 대표는 별도의 의견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당은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 보고를 거쳐 상임전국위원회, 전국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르면 이번 주말 긴급 최고위를 열어 결
중부뉴스통신 =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김포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김포 최초의 공립박물관이다. 김포
김만식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5일,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故 오봉록 애국지사의 자녀인 오우룡 씨 가정을 방
김만식 기자 = 논산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매년
김만식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0일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하고,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오찬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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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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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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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평택 ASF 의심축 '양성'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830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19일 ASF 양성축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의뢰시 자돈폐사가 급증, 폐사체 3두와 동거 20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사체 3두,동거축 1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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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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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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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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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차 추경 편성... 올해 예산 2396억원 증액
성남시가 1차 추경에 나섰다.성남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 올해 예산 2396억 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안이 오는 3월 12일부터 예정된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애초 3조9408억 원에서 4조1804억 원으로 6.08% 늘게 된다.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는 △4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 원 △K-패스 카드 이용자의 대중교통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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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비자심리 9개월 연속 '낙관적'...집값 상승 기대감은 '뚝↓'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했다. 국내 증시 활황과 경기개선 기대감 등으로 낙관적인 경기 판단이 늘었다.다만,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 대책에 집값 상승 기대심리는 크게 꺾였다.25일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2월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7.4로 전달보다 0.3포인트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3.6p 오른데 이어 두 달 연속 상승이다.전국 지수보다는 낮아 심리 개선폭이 상대적으로 뒤쳐지지만, 지난해 6월 이후 9개월째 낙관적인 흐름을 이어갔다.경제상황에 대한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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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민이 안심하고 바다 나갈 수 있도록…해누리호 취항
제주 어업인의 조업 안전을 책임지고, 타 지역 어선의 불법 어획은 철저히 차단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신형 어업지도선 ‘제주해누리호’를 취항했다.제주도는 이날 오전 오영훈 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등과 해양수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항 7부두에서 285톤급 어업지도선 제주해누리호 취항식을 열었다.도에 따르면1994년 건조돼 32년간 제주 연근해를 누빈 삼다호는 선령 30년을 넘기면서 실제 운항 속력이 13노트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현장 대응력이 크게 약화됐다.이에 제주도는 161억 원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