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1월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
하남소방서는 지난 16일 오후 4시 12분경, 하남시 덕풍동의 한 아파트 세대 내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의 신속한 신고와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거주자는 집 안에서 휴식 중 연기와 타는 냄새를 감지하고, 즉시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한 뒤 119에 신고했다.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이미 화재가 진화된 상태였으며, 소방대원들은 잔불 여부 확인과 추가 위험 요소 제거 등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화재
11일 오전 7시 2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칠곡휴게소에 정차한 14t 윙바디 차량에서 불이 났다.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즉각 진화 장비 12대와 인력 31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이 불로 2012년식 14t 윙바디 트럭과 적재함에 실려있던 생활용품 선물 세트 8t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운행 중 타는 냄새가 나 휴게소 정차 후 조수석 바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는 운전자의 진술에 따라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국회에 ‘TK행정통합특별법안’이 발의되고 경북도와 대구시의 통합추진단이 구성돼 활동에 들어가는 등 대구·경북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울진군의회가 의원 8명 전원 명의로 대구경북행정통합 반대를 주장하고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울진군의회는 9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졸속 추진 결사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구체적 대안 마련이 우선’이라는 경북 도민의 요구에 충분한 논의와 숙의 절차가 배제됐다”며 경북·대구행정통합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또한, “지방소멸
경북 상주시 청리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일부가 타는 피해가 났다.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쯤 화재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인명 수색과 진화 작업 끝에 오전 11시 44분쯤 불길을 모두 잡았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단독주택 1동 가운데 약 6평과 집기류, 태양광 인버터 1기 등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불이 주택 내 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충북 단양군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가 국내외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 기간 내내 대강면 죽령천 일원은 얼음썰매를 타는 아이들, 민속놀이에 웃음 짓는 가족, 불놀이 장면을 사진에 담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현장 곳곳에서는 “겨울 단양의 매력을 새롭게 느꼈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외국인 관광객의 자연스러운 유입이다. 교환학생을 비롯해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등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경쟁사들이 반사 이익을 얻는 모양새다. 신규 고객 유입과 거래 규모 등 주요 지표들이 모두 상승세를 타는 모습이다.신세계그룹 통합 이커머스 SSG닷컴은 이달 초 신규 멤버십 '쓱세븐클럽' 을 출시한 이후1~19일 일평균 신규 방문자 수가 전년 대비 240% 늘었다. 특히 8~19일 첫 주문 회원 수는 70% 증가했다. 식품 구매 시 7%를 고정 적립해주는 혜택이 쿠팡 신선식품 장보기 수요를 일부 흡수한 결과로 풀이된다. SSG닷컴은 늘어난 주문량을 반영
동해시는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에 적합한 청소년 역량 강화와 복지 확대를 목표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역할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역자원을 현장에서 발굴·연계하고, 청소년들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동해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찾아가는 청소년상담 지역별 거점시설 확보해‘거점상담 편·안·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거점상담 편·안·타는 거리와 교통 불편 등의 이유로 센터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원활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심각한 허리 부당을 딛고 일어선 ‘인간 승리’의 아이콘 정승기가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정승기는 12일 오후 5시 30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 나선다. 맨몸으로 ‘엎드려서’ 썰매를 타는 스켈레톤은 이틀간 총 네 차례 주행을 펼쳐 합산 기록으로 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 정승기 포함 총 25명의 출전 선수는 이날 먼저 1, 2차 주행을 펼치며 14일 오전 3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3, 4차 주행을 한다. 시속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경북 북부권 주민들이 도청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요구하며 공식 행동에 나섰다. 통합 논의가 남부권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북부 주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예천·안동 지역 주민 200여 명은 9일 경북도청 동문에서 열린 ‘대구·경북 졸속 행정통합 규탄 집회’에서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열고, 김학동 예천군수, 도기욱 경북도의원,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북부권의 역할과 위상이 제도적으로 보장되지 않은 통합은 받아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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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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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가 ‘대전·세종 관광기업 협업프로젝트’를 다음 달 13일까지 공개 모집을 한다.이번 공모는 대전·세종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원과 민간 기업의 기술·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아이템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를 통해 총 6개 협업 프로젝트가 선정된다.이 중 관내·관외 관광기업 협업 프로젝트 5건, 관광기업·관광두레 협업 프로젝트 1건이 지원 대상이다.선정된 각 프로젝트에는 2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참여 기업은 지원금의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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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야외 활동이 잦은 농업인 등 설치류 매개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주민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예방접종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이다. 1개월 간격으로 2회 기초 접종한 뒤 12개월 후 1차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 모두 3회 접종을 완료하면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다. 접종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증평군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등줄쥐·집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 오줌, 타액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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