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연휴를 맞아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이 주요 사찰을 방문하며 불심 얻기에 나서는 등 득표전에 총력을 기울였다.윤건영 후보는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진천 전통시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시장 상인과 악수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윤 후보는 “진천은 도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육도시로 혁신도시와 지역의 성장 속도에 맞춰 아이들의 교육 환경도 크게 도약해야 한다”며 “국가대표 선수촌 등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혁신도시 교육 벨트 구축, 국책 연구 기관 연계 특화교육, 진천문학관 기반 창작 벨트 운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이 21일 막을 올리는 공식 선거운동을 청주 등 주요 도심에서의 거리 유세로 시작한다.윤건영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청주시 흥덕구 봉명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한 뒤 거리 유세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오후에는 증평 신동사거리에서 거리인사를 하고 오후에는 다시 청주로 복귀, 서원구 미평동 이마트사거리에서 유세전을 펼친다.김성근 후보도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충북대학교 정문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연다. 김 후보의 출정식에는 후보 단일화를 한 조동욱 전 충북도립대
충북도교육감 선거를 10여일 앞두고 후보들이 지역을 찾아 맞춤 공약을 내놓는 등 표심얻기에 나서고 있다.윤건영 후보는 영동군에서 연락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농업·국악·AI교육 특화 도시로 육성하는 내용의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윤 후보는 △영동산업과학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소규모 학교 `찾아가는 AI·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악·와인을 활용한 청소년 창업 교육 △방학기간 돌봄학생 중식지원 선도 지역 운영 등을 약속했다.그는 “영동은 국악과 와인, 미래농업과 지역문화 자원이 풍부한 고장”이라면서 “
충북교육감 대진표가 `3자 구도'로 재편됐다. 보수성향의 신문규 예비후보가 후보등록 첫날인 14일 전격 불출마를 선언을 한데 따른 것이다.보수 성향 신문규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선거 완주를 포기했다.그는 “이번 충북도교육감 선거에 본 후보 등록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사퇴의 변을 밝혔다.이에 따라 애초 교육감 후보 5명이 출사표를 던져 다자구도를 형성했던 선거판은 조동욱·신문규 후보의 중도사퇴로 윤건영 후보에 김성근·김진균 후보가 도전하는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세 후보는 이날
충북도교육감 선거는 보수성향인 윤건영 후보의 재선 성공으로 막을 내렸다.4일 0시30분 기준 전국 16개 광역단체 가운데 보수 성향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거나 확실한 지역은 충북과 대구, 경북이다.대구·경북이 전통 보수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전국의 진보 열풍 속에서 충북 윤건영 후보의 재선 성공은 눈여겨볼만한 대목이다.충북은 김성근 후보가 진보진영의 교육감 탈환을 노렸지만, 윤건영 후보의 현직 프리미엄 벽을 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다만, 김성근 후보는 진보진영의 바람을 등에 업고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현 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28일 `안심', `상생'을 핵심 가치로 한 교육공약을 제시했다.윤 후보는 이날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교육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안심 분야 핵심 공약으로 내건 `모두가 누리는 K-안심학교'는 교육청에 안전국을 신설해 학생 안전과 통학 안전, 학교 폭력, 재난 대응, 교권 보호, 마음 건강 지원 기능을 통합 관리하는 학교 안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27일 “김성근 교육감 후보의 장항준 감독 사진 조작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와 사법당국의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윤 후보 측은 이날 논평을 내 “김 후보는 지난 3월23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 특강에서 촬영한 사진 2장을 합성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며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교육감 선거'에서 유명인의 후광효과를 노린 `가짜 인증샷' 홍보에 나선 김 후보의 행태에 실망을 느낀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실제 촬영하지 않은 사진을 마치 함께 촬영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후보는 19일 선거 사무소에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와 정책연대를 위한 협약을 했다.정 후보는 이날 “두 후보가 미래 영동군을 이끌 인재 양성과 교육 복지 확충을 추진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며 국악 특성화 중·고등학교 설립, 면지역 작은 학교 살리기,학교폭력 예방 및 상담 지원센터 운영 등을 실천과제로 소개했다.이어 “정책연대를 통해 윤 후보외 약속한 실천과제가 추진되면 영동군이 국악을 이끌 우수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고 1면 1학교가 유지돼 지역소멸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다”며 “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이 스승의날을 맞아 교사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공약을 일제히 내놨다.윤건영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선생님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충북교육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모두가 누리는 K안심학교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윤 후보는 △교권 침해 발생 시 법률지원 체계 즉각 가동 △교원 보호 공제 범위 확대 △교육지원청과 학교·전문기관의 연계로 지역단위 교권 보호 체계 구축 △안전 컨트롤타워 설치 등을 제시했다.그는 △교직원 인공지능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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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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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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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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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초등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운영... 읽걷쓰AI 학습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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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올해에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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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베트남과 지속가능한 철도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베트남 철도 인프라 사업에 국내 기업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지난 10~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하노이 메트로 사업과 북남고속철도 사업 등 양국 간 철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홍 차관은 10일 쯔엉 비엣 중 하노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면담하고 하노이 시가 추진 중인 메트로 사업에 한국 기업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베트남이 추진 중인 북남고속철도 사업과 관련해 한국의 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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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