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29일 교육감실을 교권민원 “교육감 특사실”로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감 특사실에는 △아동학대 처벌법을 학교 및 교육현장에서는 즉시 완전 배제 입법 국민운동 △수업지도, 수학여행, 체험학습에서 발생하는 민형사상 고소 당사자를 교육감으로 최대한 전환하고, 모든 사건·사고를 지휘 △교육감은 교권 문제 해결 시까지 일반 행사 참석을 후순위로 한다고 했다. 명 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이 무너지면 지역의 미래도 무너지고, 교사가 위축된 교실에서는 아이들의 성장도 멈출 수밖에 없다”며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 신설을 약속했다. 또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대폭 줄이고, 수업을 채우는 교육몰입지원관제도를 도입해 교육과 행정을 구조적으로 분리한다. 이병도 후보는 스승의날을 나흘 앞둔 1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진행한 ‘도민 교육주권 시대-정책 3차 브리핑’ 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교원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교사들의 교육활동 즉, 교권을 분명히 보호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으로 ‘교권보호관’을 신설한다. 초기 단계부터 변호인단과 교육청이 직접 대응하는 시스템을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최근 3일 동안 10개 단체와 정책협약을 맺으며, 정책 만들기에 진심이다. 도민들의 정책 제언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눈길을 끈다.먼저, 이병도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충남인권교육협의회, 천안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천안시민인권네트워크, 아산이주노동자센터, 내일의내일 등 충남 및 천안아산 6개 단체와 정책협약을 맺었다.이번 정책협약은 △학교 구성원 인권 역량 강화 △학생 권리구제 기능 확대 △교육 약자 학습권 보장 △학교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한상경 선대위원장과 함께 단일화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천안보훈공원과 아산 현충사를 차례로 방문해 참배했다. 김 후보와 한 선대위원장은 지난 8~9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작위 여론조사를 통해 김 후보로의 단일화를 선언했다. 김영춘 예비후보는 “한상경 전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는 충남교육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었다”며 “이제는 하나 된 마음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도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충남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상경 선대위원장은 “이번 단일
충남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후보 간 단일화 움직임이 본격화되자 진보 성향 교육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교육시민자치연대는 7일 성명을 내고 “보수 진영의 단일화 논의는 충남교육 발전을 위한 결단이 아니라 당선만을 목적으로 한 정치적 야합”이라며 “충남 교육 공동체와 함께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6일 보수 진영의 이명수 예비후보는 이병학 예비후보에게 ‘공식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교육시민자치연대는 “충남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선거 승리를 위한 정치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아산지역의 주요 현안 가운데 하나인 음봉면의 학교 신설 문제에 대해 “공약에 명확히 포함해 추진하겠다.”라고 공식 선언했다. 이병도 예비후보는 5일 진행한 아산 음봉고설립 추진위원회와의 정책간담회에서 “학교 신설 자체는 당연하다고 본다. 핵심은 추진 실력과 속도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오는 10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교육청의 의지가 관건인데 어떻게 보느냐는 추진위의 질의에 이병도 예비후보는 “당선 직후부터
‘열정과 정성으로, 충남 도민 교육주권 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충남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는 14일 오전 9시경 공식 교육감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첫 일정으로 아산 현충사를 찾아 이 같은 글귀를 방명록에 남겼다. 이병도 후보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주권 시대에 발맞추어 도민 교육주권 시대를 활짝 열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충남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천안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재 진행 중인
충남교육감 이병학 예비후보는 28일 아산 지역 교육 현장 점검과 학부모·교육 관계자 의견을 바탕으로, 신도시와 원도심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교 공간을 미래형 학습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한 ‘아산 교육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아산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지만, 교육 환경은 그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신도시는 과밀학급 문제, 원도심과 읍면 지역은 학생 감소로 인한 공동화라는 이중 구조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통학 거리 증
충남 교육의 기틀을 닦아온 퇴직 교육 간부 공무원들이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를 향한 강력한 지지를 천명하고 나섰다. 퇴직 초·중등 교장단 및 교육행정직 사무관급 이상 간부 공무원 564명은 23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퇴직 교육공무원들은 “교육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치나 사적 이해관계에 휘둘려서는 안 되며, 오직 아이들 한명한명의 삶과 성장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 중요한 책임을 과연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우리는 그 답은 이병도 예비후보에게서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충남교육감 선거를 불과 40여 일 앞두고 막판 승부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최근 실시된 TJB 대전방송 여론조사에서 12.5%를 기록하며 적합도 1위에 올랐다.충남교육감선거는 12년간 충남 교육을 이끌어온 김지철 교육감이 3연임 제한으로 출마하지 않아 현역 프리미엄 없는 선거로 치러진다. 이번 조사는 TJB 대전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4월 18~19일까지 이틀간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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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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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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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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