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22일 지역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해 달라며 5000만원 상당의 쌀 1428포를 충북 청주시에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임세빈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22시간전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다음달까지 모든 읍면동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한다.12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상당구 낭성면을 시작으로 2월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한다.이 시장은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안과 숙원 사업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또 그간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을 알리고, 시정 비전과 주요 역점사업도 설명한다.이 시장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와 번영으로 나아가는 청주를 만들겠다”고 말
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절차 등을 살펴보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꺼내든 행정사무조사 카드가 무위에 그치면서 시외버스터미널이 시장에 매물로 나온다.시장의 예상보다 감정가가 높은 대형 매물이어서 매각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4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의회의 행정사무조사 실시안이 부결되면서 5일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공고를 낸다.앞서 청주시의회는 지난 2일 제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관련 행정사무조사 실시안을 부결 처리한 바 있다.재적의원 42명 중 민주당 소속 의원 19명이 찬성표를, 국민
충북 진천군이 평균연령 45세로 충북 11개 시군 중 청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지속가능한 인구성장의 꿈을 이끌어 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 인구총조사의 진천군 청년인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청년인구는 2만 5천881명으로 2022년부터 증가세를 보이며, 2023년 대비 301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2024년 전국 청년인구가 1370만 129명으로 2023년 대비 17만 270명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의미 있는 수치다.
충북 청주시가 중앙공원에 있는 은행나무 `압각수'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맞아 공원 내 질서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11일 청주시에 따르면 중앙공원은 역사적·문화적 유산이 가득하지만 공원 풍경은 눈살을 찌푸리게 할 때가 많다.고령의 노인들이 모여 윷놀이를 즐겨하는 곳인데 판돈이 오가는 도박판으로 번지거나 시비 끝에 몸싸움이 벌어지는 사례가 잇따른다.공원은 음주·흡연 금지 구역으로 지정돼 있고 관련 안내 현수막도 설치돼 있으나 막걸리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모습도 상시 목격된다.지난해 5월에는 윷놀이 도박(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 미평지구와 흥덕구 가경동의 서부2지구, 홍골3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본격화한다.5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들 3개 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도시계획 및 경관 심의와 착공을 앞두고 있다.에버세이브 뒤편 분평동 213번지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분평·미평지구는 지난해 주택건설 사업계획이 승인됐고 지장물 철거가 끝나 2월 착공할 예정이다.대우건설이 시공하는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12만7712㎡ 부지에 지하 2층~지상29층, 전용면적 84~114㎡ 135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3월 분양
충북 청주시가 청년 특화 공간으로 조성 중인 대현지하상가 보상 문제가 법적 다툼으로 번졌다. 30일 청주시에 따르면 대현지하상가를 운영해 온 대현프리몰은 최근 시를 상대로 2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감정평가 등을 실시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상금이 책정돼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이다.과거 손님들로 북적였던 대현지하상가는 원도심 공동화에 따른 상권 침체와 코로나19 감염증 사태 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면서 수년 전 모든 점포가 철수해 지금은 비어 있다.대현프리몰은 1987년 이곳을
청주재활용선별센터 신축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좀처럼 타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28일 청주시에 따르면 서원구 `현도면 비상대책위원회' 일부 주민 등은 지난 22일 대전고등법원 청주재판부에 공사 집행정지 행정소송을 기각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고장을 제출했다.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16일 “원고가 입게 될 손해보다 행정처분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공익이 더 크다”며 주민들이 충북지사를 상대로 낸 행정소송을 기각했다.청주시는 주민들이 항고는 했으나 공사 집행정지 효력이 없다는 변호사 자문을 얻고 사업을 계속하고
충북 청주지역 숙원인 교도소 이전 후보지 공개가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다.1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달 중순쯤 법무부와 청주교도소 이전 후보지 관련 협의를 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청주교도소 이전 후보지를 3곳으로 압축한 뒤 각 후보지의 경제성을 분석하기 위한 추가 용역도 진행했다.시는 애초 지난해 10월 법무부 협의를 거쳐 후보지를 공개할 계획이었으나 교정본부장 등 법무부 인사가 늦어지면서 관련 논의를 진전시키지 못했다.이르면 다음달 중 최종 후보지가 정해지더라도 향후 과정이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주민들이 재활용선별센터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불복해 법원에 항고장을 제출했다.27일 청주시에 따르면 ‘현도면 비상대책위원회’ 일부 주민 등은 지난 22일 대전고등법원 청주재판부에 공사 집행정지 행정소송을 기각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고장을 제출했다.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16일 “원고가 입게 될 손해보다 행정처분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공익이 더 크다”며 주민들이 충북지사를 상대로 낸 행정소송을 기각했다.청주시는 주민들이 항고는 했으나 공사 집행정지 효력이 없다는 변호사 자문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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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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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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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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