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와 통영시 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0일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5년 산청 산불 및 수해와 같은 예기치 못한 재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부동산 및 주택 정책 전반의 결정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부동산 과다 보유자를 배제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를 통해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입안·보고·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 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 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동산 공화국 탈출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주택 정책에는 단 0.1%의 결함이나 구멍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자체를 문제 삼지는 않았다. 그는 “
울진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및 각 지자체는 매년 주택의 특성 등을 조사·산정한 가격에 대해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 및 공시한다. 올해 개별주택가격 열람 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 울진 군내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나 울진군 재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기간 동안 재무과 또는
중문의용소방대는 14일 지역내 화재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택화재예방 안전점검 활동을 펼쳤다.이번 점검은 의용소방대원이 2인 1조로 각 취약가구에 직접 방문해 ▲기초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및 교체대상 확인 ▲전기ㆍ가스시설 점검 및 안전사용법 교육 등 주택 안전점검과 생활 불편사항 해소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저출생과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에도'3만원 주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보다 소득기준을 대폭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부와 출산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 맞벌이 부부 130% 이하에서 △130% 이하 및 맞벌이 부부 200% 이하로 완화됐다.'3만원 주택'은 공공임대주택 거주 신혼부부·출산 가구의 임대료를 제주도가 대신 부담하는 사업이다.월 임대료에서 입주자가 3만원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제주도가 부담한다.분양전환형
광명시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다. 이를 위해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시는 2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등 기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재나 자연재해 등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전문가의 기술 지원을 제공해 주거 안정을을 돕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들의 재능 기부로 피해 주택 현장 조사와 보수·보강 방안 등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재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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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 불편 해소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에 나선다.시는 올해 4억1,000만원을 들여 저소득 장애인 109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등록 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저소득 가구로 가구당 최대 380만원을 지원한다.자가주택과 임대주택 모두 신청 가능하지만 임대주택은 집주인의 공사 허락과 공사 후 4년 이상 거주 동의가 필요하다.주요 지원 항목은 안전손잡이 설치, 출입문 개선, 화장실 개조
속초시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노후 슬레이트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56동, 비주택 철거 7동, 주택 지붕개량 22동 등 총 85동을 지원한다.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석면 슬레이트의 해체·제거·운반·처리 비용과 이에 따른 지붕개량 비용이다. 지붕개량 지원은 주택에 한해 이뤄진다. 대상 건축물은 주택, 창
경북 청도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치는 등 주택 1동이 전소됐다.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1분쯤 청도군 매전면 당호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73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10시 1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70대 남성 1명이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우측 손바닥에 2도 화상을 입어 현장 처치를 받은 뒤 자차로 이송됐다.또 목조 시멘트기와 구조의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당국은 주택 내 아
국세청이 사업자 대출을 유용해 주택을 취득한 탈세 의심 사례에 대해 전수 검증에 나선다. 자금출처 은폐와 비용 부당 계상 등 편법 행위를 차단해 부동산 거래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다.국세청은 26일 “사업자 대출을 용도 외로 사용해 주택을 취득한 것으로 의심되는 대상자에 대해 전수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사업자 대출이 본래의 사업 운영 목적을 벗어나 주택 취득 자금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대출 규제 회피 및 탈세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특히 고소득 전문직 등을 중심으로 고가 주택 취득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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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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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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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로 하나 되는 포항,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 개최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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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단지 ESG 우수기업 50곳 선정…현장 방문 인증패 전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5년도 산업단지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30일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식산과 ㈜미코하이테크를 방문해 ‘산업단지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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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시공·출자자 병행… 울산 리츠 산업 깃발 꽂았다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단순 시공사에서 한발 더 나아가 부동산 투자 전문 역량을 갖춘 ‘디벨로퍼’로서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대구에 이어 울산에서도 시공과 출자를 병행하는 ‘리츠’ 기반 개발사업에 깃발을 꽂았기 때문이다. 5일 HS화성에 따르면 최근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울산 신정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 사업’에 시공사 겸 출자자로 참여한다. 앞서 지난해 대구 남구 대명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에 리츠 구조로 참여한 데 이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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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DI, LG전자와 손잡고 ‘향균섬유 제품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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