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는 7월 1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열린 '제49주년 창사 기념식'에서 2027년 경영 정상화를 선언했다.어명소 사장, 위경열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사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느슨해진 거문고의 줄을 다시 팽팽하게 고쳐 맨다는 '해현경장'의 비장한 각오로 '경영위기 타개'를 다짐했다.어명소 사장은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 인사 제도 개편, 조직 효율화 등 경영 위기 타개를 위한 모든 직원의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특히 토지 보상 전문기관 지정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공급 확대와 실수요자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조세제도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정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부동산 불로소득을 억제하고 자산 양극화를 완화하기 위한 세제 개편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향후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1회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가 부동산"이라며 "부동산 안정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 중 하나"라고 밝혔다.이어 "현재
충북 단양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주요 관광투자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강도 높은 점검과 관리 강화에 나섰다.군은 최근 군수 주재로 관광투자사업 추진점검회의를 열고 실시계획인가를 마쳤음에도 장기간 답보 상태에 있는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과 단성·죽령역 레일코스터 조성사업, 올산리 골프·리조트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 군수는 각 사업시행자로부터 사업 지연 사유와 향후 추진 일정을 직접 보고받고, 조속한 착공과 책임 있는 사업 이행을 강력히 주문했다.군수는
진보당 제주도당은 26일 "정부는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했다.진보당은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가 마지막 갈림길에 서 있다. 법원은 오는 30일까지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조달 방안을 제출하도록 요구했으며, 회생계획안이 무산될 경우 청산 절차가 현실화될 수 있다"며 "노동자와 협력업체, 입점 상인, 납품업체, 농민 등 수십만 명의 생계가 걸린 중대한 민생 문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정부는 민생 회복과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약속했다"며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그 약속을 실천할 때다"라고
오늘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전기 공급 장애가 발생, 열차 운행이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9분께 창동역과 신이문역 사이 하행 구간에서 전기 공급 장애가 발생하면서 1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일부 구간에서는 불규칙 운행이 이어졌다.코레일은 안전 확보를 위해 도봉산역에서 청량리역 구간 하행선 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하고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다.코레일은 현재 전기 공급 장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운행 정상화를 위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방청, 주말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시 범시민대책委, 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공감대 확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북, 구민 의견 듣는다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 운영
서울 강북구가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을 본격 운영한다.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은 구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고 구민 목소리를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창구다.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전용 번호로 도로·교통·환경 등 일상 속 불편사항은 물론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까지 보낼 수 있다. 소통폰은 구청장이 직접 소지해 수시로 확인하며, 민원을 접수하면 3시간 이내 접수 완료 및 1차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블루탑, 제5회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사채권자 매입청구권 행사로 6억8743만원 지급
코넥스 상장사 블루탑이 제5회차 전환사채를 사채권자의 매입청구권 행사로 만기 전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한 사채는 2022년 7월 28일 발행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주당 전환가액은 5600원이며 만기일은 2026년 7월 28일이다.사채 취득금액은 사채원금 및 이자를 포함해 6억8743만원이며,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5억2500만원이다. 취득일자는 2026년 7월 22일이며, 취득 후 권면잔액은 0원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넷마블 '뱀피르' 신규 서버 ‘글로벌2’ 오픈…일본까지 서비스 권역 확대
넷마블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에서 글로벌 이용자들이 함께 경쟁하는 신규 서버 ‘글로벌2’를 22일 낮 12시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글로벌2’는 기존 한국·대만·홍콩·마카오 이용자에 일본 이용자가 새롭게 합류해 함께 경쟁하는 서버로,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월 2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정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정주 군수, 홍성한우 글로벌 K-한우 만들기 ‘시동’
충남도 부지사를 역임한 박정주 홍성군수의 혁신 행보에 도내 자치단체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양적 성장을 해왔던 홍성한우가 프리미엄 전략을 통해 새롭게 대한민국 K-한우로 수출 시장에서 각광받으며 박 군수의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가 조명을 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한우 6만 두와 한돈 62만 두로 전국 최대 축산 규모를 자랑하는 홍성군이 민선 9기 출범 후 스마트축산과 저탄소축산업 기반 조성 및 프리미엄 축산으로의 축산업 방향을 대전환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프리미엄 축산으로의 도약을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교총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입법예고 환영...제도적 안전장치 마련된 것"
교육부가 학생, 보호자 등이 민원 제기 과정에서 교육활동 침해행위를 할 우려가 있는 경우, 학교장이 취할 수 있는 조치와 절차를 규정한 '초.중등 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제주교총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가 입법예고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교육부가 입법예고한 이번 개정안은 지난 4월 28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의 후속 조치로, 학생 또는 보호자 등이 학교민원 제기 과정에서 교육활동 침해행위나